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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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question for people who have been through really hard times. Not a bad day or a bad week, but extended periods of grinding, crushing hardship. (If you know, you know.)

My question is: what did other people do to support you that helped? Especially long distance friends (cf pandemic).

So many people I care about are struggling and deeply suffering. I want to find ways to be a bette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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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덱을 사면 혼자 게임할수밖에 없는데 엑박은 타이틀 따라서 둘이 동시에 컨트롤러 들고 게임할 수 있는 게 장점인듯?

문제라면 엑박 플랫폼에 무슨 게임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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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仕事は自分がやらないといけないことなのかみたいな問いかけ、詰めていくとやらなくても生きていけるみたいなところになり、最終的にはこの会社にいる意味とかまで考え出すので、もっと力抜いて手前で考えることなんかなと思うことは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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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料の場合はランダムで接続される国が変わるけど、 の昨日のやつだと日本のサーバーに繋がることが多いけど、 のアプリだと大抵アメリカとかに繋がるの、なんか再現性のあるなにか条件とかがある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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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O. Yang是誰的「自己人」?世界仔真諦與全球華人市場 | 端傳媒 Initium Media
theinitium.com/opinion/2025062

> 在此,「世界仔」有兩重意思,一方面,是字面上的國際化孩子;另一方面,是香港特有的通俗理解,說一個人很「世界仔」,正面是指他八面玲瓏,處事待人懂分寸,適應力強,貶義則指無原則、投機主義,見人講人話見鬼講鬼話。歐陽萬成在美國代表亞裔,在中國社交平台跟吳彥祖這兩位美籍人士一起宣稱自己是中國人,回到香港是香港人就不用說,也是一種「世界仔」的最佳示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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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technica 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A history of the Internet, part 2: The high-tech gold rush begins

제가 이것저것의 역사에 대하여 흥미가 많다는 말을 여기에 쓴 적이 있던가요? 게임이라거나 컴퓨팅이라거나 ...

사실 대강의 사연을 알고있던 저 2편보다는, 제가 모르던 사연이 더 많은 1편 An Ars Technica history of the Internet, part 1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그 와중에 글을 쓰는 방식과 디테일들이 마음에 들어서 글쓴사람을 클릭해보니 와우' -' 보물창고가 쨘 하고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처음에 눈에 띄여서 이 시리즈를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ARM의 원래 이름은 Acorn RISC Machine. 도토리 RISC 머신이었던 것입니다 ' -' ...

다음에는 Amiga 의 역사를 읽어볼 생각이에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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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지나치게 영리한 자기 위주의 논리에요. 그분은 결별에 있어서 당하는 고통보다 결별을 결정하고 그것을 선언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선언하는 쪽은 당하는 쪽을 증오할 수조차 없으며, 당하는 쪽의 고통까지도 얼마쯤 나누어 짊어져야 한다는 것까지도요. 그래서 그분은 어떻게든지 제가 당하는 쪽이라고 생각되지 않도록, 제가 배신하는 쪽이 되도록 만들려고 무진 애를 썼거든요. 그래서 자기의 불운을 사실보다 훨씬 과장해서 받아들였고, 그러한 자기를 제가 배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우리의 일을 결정지어 버린 것이죠. 가증스런 것은 제가 그것을 견디어 낼수 있으리라는 자신이 선 것만으로 그분은 그런 선언을 해 버린 거에요."
— 이청준, 별을 보여드립니다(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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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QL - Postgres에 AI로 쿼리하는 데스크탑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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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sor for Data"
-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탐색* 할 수 있는 로컬 데스크탑 앱
- *AI를 활용해 스키마를 인식한 쿼리* 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어, 복잡한 SQL 문을 빠르게 만들 수 있음
- *모든 인증 정보와 데이터가 PC에만 저장* 되므로, 외부 서버로 정보가 유출될 걱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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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62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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