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黃暐瀚:「不是我變綠了,是你變紅了。」
他發文🔽
1、台灣在中華民國治下是獨立國家
2、我是台灣總統
3、中華民國是我們的國家,台灣也是我們的國家。

引來大量白藍罵賴清德民進黨,綠營側翼
結果黃暐瀚公布:是馬英九說的🤣

黃偉瀚不愧是資深馬迷,只有馬迷才記得那麼清楚🤣不要再說他是綠的了。他要切心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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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new dark pattern I discovered today.

Stuck with MS Teams at $DAYJOB, I continue to hold onto the thick-client instead of succumbing to the heavy-weight web client.

Just about every time I switch to the app after a couple hours of not using it, it pops up a "This is unsupported" interruption with a link to learn more, HUGE, colorful "Try it on the web" button, and a smaller light "continue using this antiquated unsupported piece of junk" type button.

As if that wasn't bad enough, as dark patterns go, when you tab through the controls, focus lands on the "more information" link and on the "try it on the web" button, but the "continue using this" simply won't focus with the keyboard. You HAVE to reach for the mouse to click the "continue using this"

Have I mentioned how much I loathe using MS products, and Teams in parti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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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は思考してないよ。それっぽく見える結果があるだけ。」って言うと、たまに怒ったり、不機嫌になる人がいるんだけど、なんでなんだろ?

仕組みの話をして、「人間の思考とはそもそも違うものだよ。でも道具なんだから、プロセスは違っても欲しい結果が得られるなら、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の?」って言っても、「いや、私はそれを思考だと思います」みたいな意味不明なことを不機嫌に言ってくるんだ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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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잡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을 이용해야합니다.
기존 중독자들은 의료보험 이용해서 말도 안되는 싼 가격에 마약 공급해줘서 더이상 마약 공급책에 돈줄을 끊어버리면서 점점 단약할수 있게 해야하고
신규 중독자를 없애기 위해서는
피검사시 마약검사를 의무화 해야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마약류 사용자들을 솎아내야합니다. 마약 중독자들을 의료 사각지대로 던지는 행동이긴 하지만, 이미 그들에게는 어마어마한 의료자원이 낭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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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故で一度に家族を失った人から世界はどう見えてるんだろうね。想像もつかない。

“この不健全な社会に終止符を。
いろんな不安が渦めく今の社会で政治家を志す
私のいまの想いを動画にしました。

ぜひ、あなたが変えたいと願う社会の不健全をコメントで教えてください。”

STATEMENT MOVIE
youtube.com/watch?v=E6jIKh83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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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故で一度に家族を失った人から世界はどう見えてるんだろうね。想像もつかない。

“この不健全な社会に終止符を。
いろんな不安が渦めく今の社会で政治家を志す
私のいまの想いを動画にしました。

ぜひ、あなたが変えたいと願う社会の不健全をコメントで教えてください。”

STATEMENT MOVIE
youtube.com/watch?v=E6jIKh83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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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機会に宣伝しておこう!

じろぽんはひょうご部落解放人権研究所が出している「ひょうご部落解放」という雑誌で「じろぽんがゆく」というコーナーを持っています!バックナンバーも買えます!189号は「トランスジェンダー差別を許さない」です!

■トランスジェンダー差別を考える/仲岡しゅん
■じろぽんがゆく その16 コスモス畑/じろりろぽん

仲岡しゅんさんと、じろりろぽんがまさかの共演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๑•̀ㅁ•́๑)✧

blrhyg.org/publication/mok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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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を見てたら見たことない折りたたみスマホが中国の学生に流行っててた。何これ?と思って調べるとmoto razr 60でグローバルは、まだ販売してなかった。そりゃわからんわ😂

モトローラから発表ホヤホヤの「razr 60」シリーズ実機を隅々チェック。さらに魅力的な新デバイスも(スマホ沼) | テクノエッジ TechnoEdge
techno-edge.net/article/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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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this email and I fucking hate it because it says "If you don't want to use these features, you can turn them off in the Apps settings page." but there's no explanation how and no link to an explanation how and i you look at the Apps setting page you see fucking nothing relevant hachyderm.io/@SnoopJ/11474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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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airdino shared the below article:

How to pass the invisible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This post explores the enduring challenge in software programming of how to pass invisible contextual information, such as loggers or request contexts, through applications without cumbersome explicit parameter passing. It examines various approaches throughout history, including dynamic scoping,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 context variables, monads, and effect systems. Each method offers a unique solution, from the simplicity of dynamic scoping in early Lisp to the modularity of AOP and the type-safe encoding of effects in modern functional programming. The post highlights the trade-offs of each approach, such as the unpredictability of dynamic scoping or the complexity of monad transformers. It also touches on how context variables are used in modern asynchronous and parallel programming, as well as in UI frameworks like React. The author concludes by noting that the art of passing the invisible is an eternal theme in software programming, and this post provides valuable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future directions of this critical aspect of software architecture.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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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カームーブメントは、その定義から見て、謙虚でありながら一貫性がある。メイカーは個人の天才を崇拝するのではなく、集団としての天才を信じている。私たちは、創造性は普遍的に分配されており、独占的に授けられたものではない。発明は一緒にする方がより良く、そして人々が観察し、学び、創造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オープンな製品を作るべきだと信じている。これは基本的に、元アップルのジョニー・アイブやオープンAIのサム・アルトマンCEO(最高経営責任者)が築いているものとは正反対である。"
technologyreview.jp/s/36399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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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능력이 약해서 그런지 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쫓아낼 수 있습니다. 벌써 6월의 마지막 주도 반이 지났습니다. 이제 곧 더위가 시작될 7월이 다가오네요. 그래도 아주 불볕더위가 시작되진 않아 다행이다 싶은데요. 아무쪼록 오늘도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럼 오후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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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마 시기의 비가 약해지면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사라지지 않고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에 더욱 번성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은 "(러브버그는) 최초 발생 후 1∼2주 정도 후 가장 많은 개체를 보이고, 그 후 1∼2주 후에 서서히 사멸하는 패턴을 보인다"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이달 말, 다음 달 초에 개체 수가 가장 많은 기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지나가겠지만, 신경이 쓰이시면 분무기 등으로 물을 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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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최고기온 자체는 낮지만,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오르고 내일은 경기동부와 전남, 경상권을 중심으로, 모레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8~22℃, 낮 최고기온은 23~28℃이며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21~25℃, 대전 21~24℃, 대구 21~28℃, 광주 20~26℃, 부산 21~26℃, 제주 21~28℃입니다. 전국적으로 예상 강수량은 5~10mm로 거의 없는 수준이겠는데요. 상대적으로 기온에 비해 불쾌지수가 제법 오르기 때문에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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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수가 있습니다. 위쪽 누적 강수량 이미지 (3번 그림)에 보면 중국 남부에 강한 비가 보이죠. 96호 열대요란이 남긴 영향으로 인한 비입니다. 또한 240시간 모델에서는 또 하나의 태풍이 크게 발생하여 북상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 열흘 넘게 남아있기에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 두 요인으로 인해 장마전선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당분간 눈을 크게 뜨고 일기도를 지켜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요 며칠 동안은 습기 유입이 이어지며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역시 높은 습도로 인해 매우 더워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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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 해수면 기압 예측 모델입니다. 기압마루가 조금 더 선명하게 확인됩니다. 이로 인해 저기압 이동 자체가 정체되어 비가 소량 내리겠지만 전체적으로 보슬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500hPa 예상 기압 배치도를 보면 여전히 때이른 북태평양 고기압의 강세가 보이는데요. 이런 영향으로 인해 저기압의 진로가 막히고 성장하지 못하며 당분간 흐리고 비는 오겠지만 장맛비 수준이 아니라 남은 비가 찔끔찔끔 내리는 날씨가 다음주 정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수도권/중부 지방을 제외한 남부지방엔 거의 비가 안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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