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お片付けしてたら昔のアナログ原稿でてきた。萌王で描いてた漫画です。​:arigatougozaimasu:
カケアミ楽しい!トーン楽しい!
:ai_yay:
墨汁の香りが好きでした
:kun_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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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pent the last month or so exporting @glitchdotcom🎏 Glitch apps, trying new (& old) services to migrate my most precious projects to, and i streamed it all to bring awareness to the community & help them find their solutions in a crunch.

here’s my list of post-glitch hosting options & links/dates to know 🎏

livelaugh.blog/posts/glitc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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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 just want their computer to work with minimal fuss. They get told to try a Linux distro because it’s safer and faster than the alternatives, and the Linux desktop is totally ready for primetime now!

“Why do my games launch on my secondary vertical monitor? Why can’t I just pick a default monitor?”

“We aren’t implementing that because it’s from Windows. If you want your applications to launch on your main monitor go and use Windows.”

How the fuck can we expect to retain users when a nontrivial minority of developers seems totally fine treating them with such conte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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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Super Smash Bros. for 3DS Hand will be recognised alongside Tennis Elbow and Athlete's Foot as a class of injury named after a sport. people who sprain their hand muscles from working for hours on excel spreadsheets or precise stitching will be diagnosed with SSBf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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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쁜 소식도 있습니다. 서울대 연구팀의 유전체 분석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러브버그는 살충제 내성과 함께 열 스트레스 적응 유전자를 모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온도가 점점 높아지고 습해지는 환경 역시 번식에 도움을 줬고, LED 광원에 모이는 습성까지 겹치며 도심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참새가 새로운 천적이 되었다는 보도도 있지만, 앞으로 몇 년 간은 전국으로 쭉 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대발생 주기가 2주로 짧다는게 위안거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1주일만 더 참아보도록 해요.

서울·인천 점령한 러브버그…전국 확산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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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mall project gluing together wayland components to turn Xwayland into a full X environment, is now published: github.com/kaniini/wayback

there's definitely a gazillion bugs, which will need work across the entire stack to solve.

however, unlike Xlibre, this is a sustainable path that is intended to reduce the number of X components in distrib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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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장마가 빨리 지나가면서 모기와의 전쟁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가 관측되었는데요. 비록 강수량 자체가 적어 웅덩이가 많이 생기진 않았지만 습도 자체가 높고 강우 패턴 자체도 2020년과 같이 장기적인 비가 아니라 스팟성 강우로 바뀌면서 더 극성을 부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무쪼록 더위와 함께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고, 오늘도 힘든 여름을 잘 이겨내 봅시다. 그러면 좋은 하루 되세요!

장마 끝, 모기와의 전쟁 시작… 일본뇌염·말라리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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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쁜 소식도 있습니다. 서울대 연구팀의 유전체 분석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러브버그는 살충제 내성과 함께 열 스트레스 적응 유전자를 모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온도가 점점 높아지고 습해지는 환경 역시 번식에 도움을 줬고, LED 광원에 모이는 습성까지 겹치며 도심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참새가 새로운 천적이 되었다는 보도도 있지만, 앞으로 몇 년 간은 전국으로 쭉 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대발생 주기가 2주로 짧다는게 위안거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1주일만 더 참아보도록 해요.

서울·인천 점령한 러브버그…전국 확산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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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맑고 덥습니다. 워낙에 고온다습한 바람이 밀려오고 있고, 대기불안정도 심해서 지형성 소나기로 인해 빗방울이 쪼끔 날리기도 하겠지만 그뿐입니다. 한 0.1mm쯤?-_-; 꿈도 희망도 없는 전망입니다. 에어콘과 함께 잘 버텨봅시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28℃, 낮 최고기온은 28~36℃로 전망됩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25~32℃, 대전 24~34℃, 대구 26~36℃, 광주 25~34℃, 부산 25~31℃, 제주 25~32℃입니다. 한편 더위가 이어지면서 러브버그는 곧 사라질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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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목해 볼것은 98호 열대요란입니다. 지난 몇 시간 전보다 갑자기 연직시어가 뉴트럴 상태로 바뀌면서 태풍이 될 가능성이 급격하게 내려가버렸습니다. 거기다 열대요란 기원 자체가 몬순성 순환장에 가까운지라 빠르게 열대 저기압의 형태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4호 태풍 다나스로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중기적으로 한반도에 비를 몰고 오는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240시간을 넘는 장기 예보라 오차가 심하겠지만 ECMWF 기준으로 14일경 전국적 강수가 예상됩니다. 제발 비 좀 내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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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TUTT의 영향권을 벗어나는 6일쯤에나 강해지겠지만, 전체적으로 진로 자체가 북태평양을 헤매다 그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500hPa 영역 일기도를 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중심이 제주도 인근으로 옮겨온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사할린 섬 인근에 강한 한랭핵이 위치해 있지만 상층 제트 자체가 이미 위로 밀려올라가서 더위를 해소할 정도로 내려오진 못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480gpm 선 역시 여전히 한반도 전체를 덮고 있어요. 3호 태풍은 아무래도 타는듯한 더위를 해소해주긴 많이 역부족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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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을 보겠습니다. 사실상 장마전건이 북한 이북까지 완전히 올라가버린 가운데 남해에는 고기압으로 인해 새파란 빛깔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 도쿄에서 한참 남쪽으로 내려간 태평양에는 제 3호 태풍 문이 있습니다. 해수면 온도가 높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고위도에 위치한 지역이라 해양열용량 자체는 조금 미묘합니다. 연직시어 역시 평탄한 상황이 아니라 TUTT(열대 상층 기압골, Tropical Upper Tropospheric Trough)이 서쪽 반구에서 역으로 강하게 작용, 태풍 강도를 급속히 발달시키진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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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한달 여나 이르게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었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몰고온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데다 남쪽 지방엔 열돔까지 생기며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을 기록한 곳이 굉장히 많은데요. 강릉은 여전히 최저기온이 30℃를 넘어선 초열대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제 밀양 지역은 38.3℃를 기록, 올여름 최고 더위를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당분간 계속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을 기록할 것이란겁니다. 경기/강원동해/충청/남부/제주동부는 35℃까지 크게 오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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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3 날씨 이것저것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노동자들은 정말로 힘듭니다. 작년 8월, 삼성전자 에어컨 설치 하청업체 소속이었던 27세의 양준혁씨가 열사병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지만, 회사 관계자들이 1시간 가량 넘게 밍기적거리다 119에 신고했고 결국 숨졌던 안타까운 일이 기억납니다. 민주노총광주본부측은 지난 1일, 이 사건을 재조사할 것을 요구햇는데요. 검찰이 수사 지휘를 통해 무혐의 처분했기 때문입니다. 새 정부는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개정하겠다 했습니다. 검찰, 노동 개혁으로 이 청년의 한이 풀리길 바랍니다.

근로자의날→'노동절' 변경, 올해 하반기 개정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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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use YT Music, but I joined a friend’s Google family group bc he had an extra slot. It includes YT Music/Premium. the Offline mixtape feature is cool.

It seems like overnight it looks at what you’re listening to most and downloads 250 songs it thinks you like most!! Spotify should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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