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iFixit I have taken advantage of that sale and my order arrived today, I've always wanted a proper bit set, the ones bought to get inside my first laptop, fell apart pretty quickly, (the magnetic end of the driver was not magnetic anymore and the bits kept falling off) so I'll take that Lifetime Guarantee anytime please. Now I just need some "it" so I can fix.

A white desktop showing a pouch with several tools organised in it. There is a driver set with a driver and bit set. The tool set is the Pro tech toolkit sold by ifi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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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1960s/70s, as early software papers were talking about programmer "ability" (aided, I regret to say, by psychologists with terrible 1960s views of ability) there were already papers saying that measuring the time it takes to complete a task is neither a measure of ability nor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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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라는게, Press Guide입니다. 일종의 공식입장이죠. 예상대로 소상공인 여건이나 이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근로감독관에 특사경 권한을 줘서 사실상 노동경찰로 쓰겠다고 한 공약이 있었는데, 대구 등 몇몇 지역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문제가 해결되어 현실화 되길 바랍니다. 당장 크게 올리지 못한 부분은 안타깝지만, 내수경기가 너무 박살난 상황이고 한계 자영업자 비중이 너무 커서 이정도가 사실상 한계라고 예상되요. 앞으로 꾸준히 올려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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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국무총리간의 대화라고 하더라도, 실제 일을 처리하는건 그 밑의 실무진이기 때문에 근무시간도 아닌 시간에 이렇게 공개적인 SNS로 업무를 지시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미 성남시장 재임 시절에도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고, 이제 그 책임이 더 커진 위치에 있으니 이것은 지양해야하지 않나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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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현금을 털어 DGX Spark 주문서를 넣었습니다. 128GB 메모리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 돈으로 클라우드 GPU를 빌리는 게 훨씬 나았겠다는 생각도 한 켠에 들지만.)

언제쯤 한국에 올지, 그리고 온다면 언제쯤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모쪼록 사고 없이 무사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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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정도 금액이 왜 카드결제가 안 되는 걸까요? 할부가 안 된다거나 하는 건 이해할 만한 일이지만, 오직 현금기반 결제(혹은 세금계산서 기반 결제)만 가능하다는 건 다소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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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원자재가 아니라 구리가 들어간 반 가공품도 관세가 이렇게 붙는다고. 즉 50% 구리 관세가 원자재뿐만 아니라 와이어, 튜브, 시트 등 반제조품도 포함인데 ChatGPT님은 주가 하락 및 물가 상승 압력이 꽤 클것으로 보는듯.

RE: https://bsky.app/profile/did:plc:43fdk46qa5gsokzygzildsaq/post/3ltnjcabvjk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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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싼을 떠난 사람이 쓰는 붓싼 살 때 먹어봤던 15년 이상 된 빵집 주관적 추천 목록
백구당 - 부산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빵집입니다. 슈크림 계열 다른 곳 보다 괜찮았습니다.
B&C - 1980~90년대 부산을 대표하는 빵집입니다. 그때그때 유행하는 빵을 잘 마케팅하고 전체적인 빵의 수준도 괜찮은 곳 입니다.
파밀리아 - 90년대 B&C가 한참 끝발 날릴 때 학장 반도보라 아파트 상가에서 시작했습니다. 잘되서 길건너 건물 세워서 이사갔습니다. 통밀이나 재료 다르게 쓴 건강빵 계열이 유명합니다만 저는 페스츄리 계열 메뉴들 추천드립니다.
이흥용 과자점 - 파밀리아와 비슷한 시기(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에 오픈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빵집이 되었습니다. 명란 바게트를 다들 추천하지만 소금빵, 까눌레등 기본적인 빵이 수준이 높았습니다.
드래곤 과자점 - 진짜 이름입니다. (거)북이빵이라고 해서 소보로 처럼 생긴 파이가 유명합니다.
겐츠베이커리 - 2002년 월드컵 시기에 용호동에 개업했습니다. (부경대,경성대,동명대) 학교 선배, 교수님들의 선물용 맛집으로 유명했습니다. 지금은 전국구 빵집이 되었습니다. 치아바타랑 속에 뭘 넣는 류의 빵, 케이크가 괜찮았습니다.
모젤과자점 - 오너분이 식품공학 전공하시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근무하시다 이흥용/파밀리아를 거쳐 (구)모젤과자점에서 일하시다 2009년에 인수. 재료를 좀 독특하게 사용하고(포도당을 직접 사용한다던지, 소금에서 간수를 뺀다던지) 단맛이 덜 한 것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틱으로 끝나는 빵 종류가 있는데 선물용으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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