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0
0
0
Tom Warren @tomwarren.co.uk@bsky.brid.gy
Public
Shared by Silverkey | 은열쇠

OpenAI is launching a ChatGPT agent mode today, which can control an entire computer and do tasks for you. It’s powered by a new model that OpenAI developed specifically for ChatGPT Agent www.theverge.com/ai-artificia...

OpenAI’s new ChatGPT Agent can...

An illustration showing a computer with the OpenAI logo.

OpenAI’s new ChatGPT Agent can control an entire computer and do tasks for you

One employee uses it to automate his weekly parking requests at OpenAI’s San Francisco office.

www.theverge.com · The Verge

0
0
0
yamanoku @yamanoku@hollo.yamanoku.net
Public

日々の学びとテックブログ執筆でのAI活用事例 | @bc_rikko

https://bcrikko.github.io/til/posts/2025-07-18/how-i-learn-with-ai/

日々の学びとテックブログ執筆でのAI活用事例 | ダーシノ(@bc_rikko)

ChatGPT や GitHub Copilot、Claude Code、Google NotebookLM などさまざまなAIツールが登場し、日々の学び方も変わってきたのでどのように活用しているかをまとめておく

bcrikko.github.io · Today I learned.

0
0
0
0
0
0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Public
Shared by 시오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는 청원 밀어버려” 입력2025.07.17. 오후 12:03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는 청원 밀어버려”

신다인 기자 · “개인이 혼자 52190명 모으는 게 쉬운 줄 아십니까. 겨우 모아서 올리면 뭐 합니까. 국회에서 밀어버리는데...”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 또는 협박’이 아닌 ‘동의 여부’로 개정하는 ‘비동의강간죄 국회발의 통과 촉구에 관한 청원’을 작성한 A씨는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www.womennews.co.kr · 여성신문

0
0
0
1
0
0
0
0
0
0
0
0
JellyPo @fedipo@hackers.pub
Public
Shared by 洪 民憙 (Hong Minhee)

SteamOS 의 일종인 Bazzite 설치.

  1. 내가 하는 대부분의 게임이 잘 된다.
  2. 리눅스 데스크탑이 윈도보다 반응성 빠르고 편의성도 좋다.
  3. 안 되는 게임 https://www.protondb.com/app/2507950 안 되는 것들은 멀티 게임들. 안티 치트 등, 드라이버를 통해 치팅 검사하는 프로그램이 들어가는 것들이 안되는 모양.

애초에 윈도 아닌 게임이 의외로 많이 나오고 있고(Crusader Kings 3, Factorio) 직장이 아니면 집에서 윈도 안 쓴지도 몇 년 되었고, Debian, Arch Linux, OS X 만 쓰고 있다.

bazzite 는 Fedora CoreOS 기반인 모양인데 알게 된지 며칠 안 되어서 패키지 관리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neovim 설치는 일단 brew 로 하면 되는 모양인데, 다른 소프트웨어들은 flatpak 으로 설치하고 있고...

www.protondb.com

6
1
0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Public
Shared by 초무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는 청원 밀어버려” 입력2025.07.17. 오후 12:03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는 청원 밀어버려”

신다인 기자 · “개인이 혼자 52190명 모으는 게 쉬운 줄 아십니까. 겨우 모아서 올리면 뭐 합니까. 국회에서 밀어버리는데...”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 또는 협박’이 아닌 ‘동의 여부’로 개정하는 ‘비동의강간죄 국회발의 통과 촉구에 관한 청원’을 작성한 A씨는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www.womennews.co.kr · 여성신문

0
0
0
0
0
0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Public

“학생 불편” 내세워 해고노동자 집회 막아선 세종대 총학생회···교수·학생 반발 2025. 7. 15. 16:50 v.daum.net/v/2025071516...

“학생 불편” 내세워 해고노동자 집회 막아선 세종대 총...

“학생 불편” 내세워 해고노동자 집회 막아선 세종대 총학생회···교수·학생 반발

경향신문 · 세종대학교 총학생회가 학교 측과 함께 세종대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을 상대로 집회·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낸 사실이 알려지자 학내에서부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총학생회 측은 “학생들의 불편에 따른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교수·학생들 사이에선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세종대 총학생회는 지난 5월16일 법원

v.daum.net · 다음 - 경향신문

0
0
0
1
0
0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Public

[세계의 여성리더] 성평등 파리 이끄는 최초 여성 시장, 안 이달고의 10년 입력2025.07.17. 오전 6:00 스페인 이민자 가정 출신 14살 때 프랑스 국적 획득 2014년 파리 첫 여성 시장으로 당선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세계의 여성리더] 성평등 파리 이끄는 최초 여성 시장...

[세계의 여성리더] 성평등 파리 이끄는 최초 여성 시장, 안 이달고의 10년

김세원 기자 · 2014년 프랑스 파리의 첫 여성 시장으로 당선된 안 이달고(Anne Hidalgo·66)가 내년 퇴임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26년 3월 치러지는 파리 시장 선거를 앞두고 이달고 시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달고 시장은 이미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못박은 상태다. 그는 지난

www.womennews.co.kr · 여성신문

0
0
0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Public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는 청원 밀어버려” 입력2025.07.17. 오후 12:03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는 청원 밀어버려”

신다인 기자 · “개인이 혼자 52190명 모으는 게 쉬운 줄 아십니까. 겨우 모아서 올리면 뭐 합니까. 국회에서 밀어버리는데...”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 또는 협박’이 아닌 ‘동의 여부’로 개정하는 ‘비동의강간죄 국회발의 통과 촉구에 관한 청원’을 작성한 A씨는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www.womennews.co.kr · 여성신문

0
0
0
1
0
0
0
0
0
0
0
0
1
0
0
1
0
0
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bsky.brid.gy
Public

비가 지나고 나면 바로 폭염이 재개된다는 소식이 무섭기도 한데요. 7월 말 태풍들이 북태평양고기압을 밀어붙이고 상층 장파골이 남진해오면서 다시 더위가 약간 소강, 가장 더운 시기가 적당하게 완화되며 지난 7월 초 같은 극한의 더위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일단은) 예상됩니다. 문제는 이때 힘을 모아둔 북태평양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8월 중순부터 8월 말 사이에 다시 한반도에 열돔이 발생할 가능성이 열렸다는건데요. 뭐 한달이나 남았으니 좀 더 지켜보도록 합시다. 벌써 주말이네요. 한 주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0
0
0
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bsky.brid.gy
Public

금요일에서 일요일로 이어지는 예보를 보면 강수대가 점점 북상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남부지방부터 차차 날씨가 개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2~26℃, 낮 최고기온은 27~31℃이며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24~30℃, 대전 25~29℃, 대구 25~30℃, 광주 25~30℃, 부산 25~28℃, 제주 26~30℃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난 17일 기류 방향 문제로 비를 많이 피해간 부울경 일대는 오늘 100mm에서 많게는 300mm의 극한강수가 예상되기도 하니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0
0
0
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bsky.brid.gy
Public

보통 기압 블로킹이 발생하면 오호츠크해 상공의 기압능이 해소되면서 점차 바람을 타고 이동하며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 이번의 경우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완전히 확장하면서 절리저기압을 냅다 북쪽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서/남해안에 걸려있는 강수대가 쭉 밀려올라가는 동안은 계속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겠지만 점차 이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덥고 습한 여름 날씨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과 내일 정도는 더 극한강수를 대비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보겠습니다.

0
0
0
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bsky.brid.gy
Public

아직까지 완전히 비 상황이 끝난 것이 아니니만큼 여전히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한편 이번 폭우에서 정말 교과서같은 당근형 구름이 관측되었는데요. 어제 21:55분 종합영상을 보면 남서쪽에서 만들어진 당근형 구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근형 구름이란, 남서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모여드는 수렴대에서 상승기류가 발생하고, 이 기류가 상층에서 발산하는데 여기에 작은 돌기가 생기며 큰 구름이 짧은 시간에 형성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폭우의 경우도 대기 하층에 몬순류가, 대기 상층에 절리저기압이 당근형 구름을 만들었습니다.

0
0
0
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bsky.brid.gy
Public

현재시각 흑산도와 홍도를 제외한 곳의 호우경보는 해제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 서부 대부분의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강원도/경상도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레이더 에코를 보면 강수대가 두 개로 나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밤 사이에 북태평양고기압이 약간 수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강수대가 만주까지 완전히 북상해야 이번 비가 끝납니다. 하지만 그 말인즉슨 다시 강수대가 위로 올라와야 한다는 소립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함께 비구름은 남쪽부터 다시 한반도를 쭉 훑고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0
0
0
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bsky.brid.gy
Public

그 뿐만이 아닙니다. 설계도 설계지만 관리 영역도 문제입니다. 대구에서는 비에 쓸려내려온 쓰레기가 관로에 쌓여 배수펌프의 작동이 중단, 90mm의 비에도 큰 침수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향후 좀 더 철저한 기상 모니터링/모델링 시스템의 개선과 더불어 쓰레기 정비, 배수관이나 모터 관리같은 통상 행정에도 큰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400mm를 넘는 어마어마한 강수량을 보고 있자니 참 자연의 움직임은 너무나 무섭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비에 블루스카이 가족분들은 큰 피해가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도 배수펌프 작동 안 돼"…대구 북구 노곡동 주...

Og Image Alt

"이번에도 배수펌프 작동 안 돼"…대구 북구 노곡동 주민 분통

"10년 전 침수 피해 때랑 다를 게 없어" "배수펌프가 제대로 작동이 안 돼요."17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구 북구 노곡동 주민 A 씨(50대)는 "10여년 전 호우로 노곡동 일대가 침수됐을 때도 배 …

www.news1.kr · 뉴스1

0
0
0
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bsky.brid.gy
Public

25/7/18 날씨 이것저것 어제 하루 하늘엔 구멍이 났습니다. 서산/홍성 등 충청지역과 광주 지역에는 300에서 많게는 400mm을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보통 도시 하수 처리 용량을 20~30년 주기의 큰 비를 막을 수 있도록 (시간당 85~95mm) 증설하는게 현재까지의 목표였는데, 문제는 기후 변화가 심각하게 일어나면서 200년에 한 번, 그러니까 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 발생하는 수준의 폭우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단겁니다. 기후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국가 인프라의 설계 기준에도 큰 변화가 필요해지게 되었습니다.

0
0
0
0
0
0
0
0
0
0
0
0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Public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는 청원 밀어버려” 입력2025.07.17. 오후 12:03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

비동의강간죄 청원인 A씨 “5만명 겨우 모았는데… 국회는 청원 밀어버려”

신다인 기자 · “개인이 혼자 52190명 모으는 게 쉬운 줄 아십니까. 겨우 모아서 올리면 뭐 합니까. 국회에서 밀어버리는데...”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 또는 협박’이 아닌 ‘동의 여부’로 개정하는 ‘비동의강간죄 국회발의 통과 촉구에 관한 청원’을 작성한 A씨는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www.womennews.co.kr · 여성신문

0
0
0
とかぷる:xflest_chance:みんたろう @tokaplmi@fle.st
Public

WAONってカードによって個体値が設定されてて、鳴き声もちょっと違うんだよね。個体値の高い個体は高価格で取引されることもあるんだけど、それは、イオンが認めてないから闇マーケット扱いで危険だからやめようね。

0
0
0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Public
Shared by 시오

[속보]李대통령 "높은 산업재해율 불명예 끊어낼 것"…근로감독관 충원 지시 2025.07.17 오후 03:01 www.news1.kr/politics/pre...

[속보]李대통령 "높은 산업재해율 불명예 끊어낼 것"…...

Og Image Alt

[속보]李대통령 "높은 산업재해율 불명예 끊어낼 것"…근로감독관 충원 지시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 뉴스1

0
0
0
zunda @zundan@mastodon.zunda.ninja
Public

Private browsingでGoogleアカウントにログインする必要があって、ぱすきー使えって言われて、YubiKeyの第2要素を勝手に単一認証要素に変換されちゃったかと心配になったのだけれど、YubiKeyにタッチしたあとにパスワードを要求されて安心しました。第1要素と第2要素はひっくりかえったけどなw

0
0
0
0
0
0
Chris Siebenmann @cks@mastodon.social
Public

TIL that the version of ls in Ubuntu 24.04 will print errors if it can't get a list of a file's xattrs (used for, eg, 'ls -l'), and also that the Linux kernel NFS server will only let you list xattrs for objects you have read permissions on, although you can stat() them fine (of course) and this is not how local filesystems behave (and so 'ls -l' works fine on unreadable things on them).

In related news, we now have a patched local version of the 24.04 Coreutils package.

0
0
0
Hacker News 100 @hn100@social.lansky.name
Public

Anthropic tightens usage limits for Claude Code without telling users

Link: techcrunch.com/2025/07/17/anth
Discussion: news.ycombinator.com/item?id=4

Anthropic tightens usage limits for Claude Code – without telling users | TechCrunch

Claude Code users have been hit with unexpectedly restrictive usage limits. The problems, many of which have been aired on Claude Code’s GitHub page, seem to be concentrated among heavy users of the service, many of whom are on the $200-a-month Max plan. 

techcrunch.com · TechCrunch

0
0
0
Hacker News 50 @hn50@social.lansky.name
Public

Nintendo Switch 2 account bans continue: warning after buying old copy of Bayo 3

Link: tomshardware.com/video-games/n
Discussion: news.ycombinator.com/item?id=4

Nintendo Switch 2 account bans continue — Content creator with over a million subs issues warning after buying an old copy of Bayo 3 on eBay

Snazzy Labs' Quinn Nelson has fallen foul of Nintendo's aggressive anti-piracy measures

www.tomshardware.com · Tom's Hardware

0
0
0
0
0
0
0
0
0
0
0
0
1
0
0
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Public

경기 오산시에서 고가도로 옹벽이 무너져 차량 운전자 1명이 사망한 가운데, 사고 전날 정확한 주소까지 제시한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됐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7년 전에도 해당 고가도로의 옹벽이 무너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v.daum.net/v/2025071716...

“붕괴 우려된다” 주소 딱 찍어 신고했는데…7년 전에도...

“붕괴 우려된다” 주소 딱 찍어 신고했는데…7년 전에도 무너진 ‘오산 옹벽’ 또

헤럴드경제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경기 오산시에서 고가도로 옹벽이 무너져 차량 운전자 1명이 사망한 가운데, 사고 전날 정확한 주소까지 제시한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됐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7년 전에도 해당 고가도로의 옹벽이 무너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오산시의회 송진영(개혁신당) 의원 등에 따르면, 16일 옹벽이 붕괴된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는

v.daum.net · 다음 - 헤럴드경제

0
0
0
1
0
0
Hyaline @hyaline@hackers.pub
Public

요즘 이런 생각을 종종합니다.

"윤리는 안보의 문제다. 철학은 생존의 문제다."

어제 이런 것들을 읽었습니다. 인상적이었어요.

arXiv logo

Chain of Thought Monitorability: A New and Fragile Opportunity for AI Safety

AI systems that "think" in human language offer a unique opportunity for AI safety: we can monitor their chains of thought (CoT) for the intent to misbehave. Like all other known AI oversight methods, CoT monitoring is imperfect and allows some misbehavior to go unnoticed. Nevertheless, it shows promise and we recommend further research into CoT monitorability and investment in CoT monitoring alongside existing safety methods. Because CoT monitorability may be fragile, we recommend that frontier model developers consider the impact of development decisions on CoT monitorability.

arxiv.org · arXiv.org

1
0
0
Forgejo @forgejo@floss.social
Public

12.0.0 was just released!

Learn about it in detail in the blog post:
forgejo.org/2025-07-release-v1

We recommend that all installations are upgraded to the latest version.

Check out the release notes and download it at forgejo.org/releases/. If you experience any issues with this release, please report to codeberg.org/forgejo/forgejo/i.

Forgejo v12.0 is available

Forgejo v12.0 is available

forgejo.org

Link author: Forgejo@forgejo@floss.social

Robert Wolff @mahlzahn@nerdculture.de
Public
Shared by wakest ⁂

@forgejo My personal highlight of this release: You can now use your handle in documents and it will be marked up as a link to your user profile (or group, etc.).
forgejo.org/2025-07-release-v1
I'm excited about the future, when mentioning fediverse handles will actually be federated and will send notifications everywhere!

Forgejo v12.0 is available

Forgejo v12.0 is available

forgejo.org

Link author: Forgejo@forgejo@floss.social

0
0
0
0
0
0
뉴스봇 - 사회 @news_society@802.3ether.net
Public

광주 신안교서 "물에 사람이 떠내려간다" 신고…경찰 수색
▲ 광주 전역에 극한 호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용동 일대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물에 잠겨 있다.극한 호우가 쏟아진 광…
news.sbs.co.kr/news/endPage.do

광주 신안교서 "물에 사람이 떠내려간다" 신고…경찰 수색

SBS 뉴스 · 극한 호우가 쏟아진 광주에서 빗물에 휩쓸린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확인 중입니다. 오늘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에서 "강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news.sbs.co.kr · SBS NEWS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