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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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에 관심있는, 혹은 Vim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권 Vim 사용자 모임 vim.kr입니다. 오늘은 vim.kr에서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모임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혹시 *빔교정학원 모임(vimrc)*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vimrc 밋업은 2019년과 2022년에 3년 간격으로 개최된 바 있는데, 2025년부터는 저희 vim.kr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공식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2일, 기존 vimrc 밋업을 주최하셨던 박현우(lqez)님께 연락을 드렸고, 이어 7월 6일 첫 회의를 통해 vim.kr에서 본 행사를 이어가기로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vimrc 밋업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특정 연사자가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자신이 Vim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향합니다. 즉, 발표 중심의 형식보다 네트워킹과 상호 교류에 초점을 맞춘 밋업입니다.

행사 규모는 약 36명으로 계획 중이며, 일정은 11월 둘째 주에서 셋째 주 사이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관 장소도 검토 중이니, 혹시 행사 장소 후원에 관심 있는 분이 계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행사 관련 최신 소식은 vim.kr 디스코드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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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다양한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내성이 생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채로 성인이 되는 사람이나 성인인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부정적인 구성원을 정신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어서인 것 같아요.
입장이 반대인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저는 저 내성 키우는 것이 사람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해서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어려움이 있어도, 타인이 내게 부정적인 감정을 내비쳐도 그것을 여유롭게 받아들이거나 흘려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요.
:ablobcat_ei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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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다양한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내성이 생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채로 성인이 되는 사람이나 성인인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부정적인 구성원을 정신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어서인 것 같아요.
입장이 반대인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저는 저 내성 키우는 것이 사람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해서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어려움이 있어도, 타인이 내게 부정적인 감정을 내비쳐도 그것을 여유롭게 받아들이거나 흘려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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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ricordate i buoni vecchi blogroll? Erano dei link che venivano inseriti all’interno del proprio blog per raccomandare altri siti interessanti.
Da qualche mese ho deciso di ricrearne uno, ma solo in questi ultimi giorni ho finito di sistemarlo. Se siete curiosi vi invito a dargli una occhiata:
prealpinux.com/blogroll/

@internetOpen Internet Italia - Servizi Web liberi

@lealternative @devol:fediverso: Devol ⁂ :devol: @ufficiozeroUfficio Zero Linux OS @informapirata @openforfutureOpen For Future | Italia @stefanoStefano Marinelli @roughnecks @bluoltremauribluoltremauri :go_to_social: @alephoto85alephoto85 :endeavourOS: :netbsd: :freebsd: :xmpp: @77nnTiTiNoNero :__: @mikeCuche @lor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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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received this email targeting hear-me.social users, trying to get them to log in using a malicious link so their accounts can be stolen.

I hope nobody would be fooled by this.

I will never send an email asking anyone to sign into their accounts and provide a link to do so. I will never provide a link to the login page.

My email address is made public so they are probably only targeting those who have posted their email addresses.

Other Admins, please take notice, as I'm sure other instances are being targeted.

Image of email I received asking me to log into hear-me.social via a malicious link hidden under a green "Verify Your Email"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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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received this email targeting hear-me.social users, trying to get them to log in using a malicious link so their accounts can be stolen.

I hope nobody would be fooled by this.

I will never send an email asking anyone to sign into their accounts and provide a link to do so. I will never provide a link to the login page.

My email address is made public so they are probably only targeting those who have posted their email addresses.

Other Admins, please take notice, as I'm sure other instances are being targeted.

Image of email I received asking me to log into hear-me.social via a malicious link hidden under a green "Verify Your Email"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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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에 관심있는, 혹은 Vim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권 Vim 사용자 모임 vim.kr입니다. 오늘은 vim.kr에서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모임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혹시 *빔교정학원 모임(vimrc)*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vimrc 밋업은 2019년과 2022년에 3년 간격으로 개최된 바 있는데, 2025년부터는 저희 vim.kr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공식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2일, 기존 vimrc 밋업을 주최하셨던 박현우(lqez)님께 연락을 드렸고, 이어 7월 6일 첫 회의를 통해 vim.kr에서 본 행사를 이어가기로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vimrc 밋업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특정 연사자가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자신이 Vim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향합니다. 즉, 발표 중심의 형식보다 네트워킹과 상호 교류에 초점을 맞춘 밋업입니다.

행사 규모는 약 36명으로 계획 중이며, 일정은 11월 둘째 주에서 셋째 주 사이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관 장소도 검토 중이니, 혹시 행사 장소 후원에 관심 있는 분이 계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행사 관련 최신 소식은 vim.kr 디스코드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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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lol

"This add-on is not actively monitored for security by Mozilla. Make sure you trust it before installing."

um, why is the source code then not available at one click? that would be the only way, in the absence of a web-of-trust clue

I know, underhanded code, and check again at every update - but still, some of these add-ons aren't huge piles of code

but

if there's a link, it's too well hidden. I really can't find it. Am I meant to do a web search?

bravo for the unheedable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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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국어(대만), 말레이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관심있는 거 많음. 남아시아는... 힌디 문자 외웠었는데 까먹었고... 중앙아시아+러시아는 키릴 문자만 알고

유럽: 로망스어 게르만어는 대충 phonology만 찍먹했던 거 같고, 동유럽은 폴란드어 조금? 북유럽은 너무 문법적으로든 음성학적으로든 기괴한 언어가 많아서
:sblob_catgooglynotlike:

중동+북아프리카: 아랍어 조금.

사하라이남아프리카: 스와힐리어 관심 좀 있긴 한데 기찬음. 줄루어, 코사어는 정보가 너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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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격장 가서 소총 쏴 보고 싶다. 예비군도 끝난 데다가, 웃긴 사실을 말하자면, ADHD 약을 먹은 예비군 때가 현역 때보다 사격 결과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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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여우신령이 아는 오신채
-부추
먹는 오신채
-부추
-마늘(오신채중에 이게 있는지 몰랐던..)
-파(파를 잊어먹었숴요 ㅇㅅㅇ)
나머지?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ㅐㅐㅐㅐㅐㅐㅐ애애애ㅐ앵..
:ba_koyuki_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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