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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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品書き】
📅2025年8月31日(日)11~16時
📍神奈川中小企業センタービル14階(入場料300円)

マルフク看板、キリスト看板など街の看板を特集した本を作っています。最新刊は「昭和」の名前を100個集めた写真集。キリスト看板の本拠地を訪れた『丸森をゆく』は残り2部です。お近くの方ぜひどうぞ。
(写真は先日のZINEフェス埼玉のブースです)

2025/08/31 11:00-16:00 ZINEフェス横浜 @ 神奈川中小企業センタービル14階
モナコ広告
X (Twitter): @hira_elt 
Fediverse: @monaco_koukoku@misskey.design

6月新刊・昭和100年昭和めぐり(500円)
キリスト看板の本、マルフク看板の本、いろいろな街歩きの本
BOOTH通販あります! https://monaco-agency.booth.pm/「モナコ広告 例の看板」
本が陳列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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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品書き】
📅2025年8月31日(日)11~16時
📍神奈川中小企業センタービル14階(入場料300円)

マルフク看板、キリスト看板など街の看板を特集した本を作っています。最新刊は「昭和」の名前を100個集めた写真集。キリスト看板の本拠地を訪れた『丸森をゆく』は残り2部です。お近くの方ぜひどうぞ。
(写真は先日のZINEフェス埼玉のブースです)

2025/08/31 11:00-16:00 ZINEフェス横浜 @ 神奈川中小企業センタービル14階
モナコ広告
X (Twitter): @hira_elt 
Fediverse: @monaco_koukoku@misskey.design

6月新刊・昭和100年昭和めぐり(500円)
キリスト看板の本、マルフク看板の本、いろいろな街歩きの本
BOOTH通販あります! https://monaco-agency.booth.pm/「モナコ広告 例の看板」
本が陳列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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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Evan Prodromou a work setting is vastly different than a social network, especially one where there’s no barrier to someone setting up a server of their own and becoming their own “authority”. Consider how that might play out: server A has a real name policy and validates IDs, server B has a real name policy and doesn’t. How many people would know the difference? Would they believe the validity of either is equal? What difference would it make to the rest of the Fedi that doesn’t have a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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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d up the device tree bindings as usual because I forgot to run the checker for some reason but got some great comments from the dwc3 maintainer.

The different approach he suggested to handling the dwc3 mess on apple silicon already looks much n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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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をアンフォローするときに手癖で被フォローも解除した後に、そういえばこの方はいわゆる自発フォローだったから被フォローまで切る必要はなかったな……になるなどしていた(被フォローを解除しているのは、フォローバックされた後に一方的にこちらからのフォローだけ切る人みたいになってもアレだからというのが大きいので、その観点では解除する必要のないケース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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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hollo를 docker로 운용 중이긴 한데, 리눅스인 이상 굳이 네이티브로 돌릴 이유는 없죠. 무엇보다 시스템-앱-데이터가 쉽게 분리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굳이 큰 app repo를 가진 최신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할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Debian stable, Opensuse Leap, Oracle linux, Ubuntu LTS 정도면 아주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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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지능에 대한 열등감을 느낄만한 에피소드가 많았다는 심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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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프리 티어를 잘 쓰고 있어서 확장한다고 해도 계속 OCI를 쓸 듯. 여러모로 익숙하고 ARM 기반이면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고. 이러려고 프리 티어 주는 거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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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 맥과 도커데스크탑 기반으로 돌리다보니 맥os 미래 버전에서 로제타2 지원을 끝낸다는 소문이 상당히 신경쓰이는건 사실. ...... 호스트에 신경 끄고 있다는건 생각해보니 거짓말이다.

https://hollo.woojinkim.org/@me/0198d726-a28f-770c-adb4-ed3e8d4193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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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페디버스가 지금보다 훨씬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이 커스터마이징된 개성있는 인스턴스를 갖게 되면, 그게 UX의 측면에서 정말로 좋을까요? 가령, 트위터를 하는데 사용자마다 UI가 다르다고 상상해보세요.

사실 저는 크게 부정적이진 않는데(좋은 쪽으로 개성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런 상황이 머릿속에서 아주 잘 시뮬레이션 되지 않네요. 어떨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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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페디버스가 지금보다 훨씬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이 커스터마이징된 개성있는 인스턴스를 갖게 되면, 그게 UX의 측면에서 정말로 좋을까요? 가령, 트위터를 하는데 사용자마다 UI가 다르다고 상상해보세요.

사실 저는 크게 부정적이진 않는데(좋은 쪽으로 개성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런 상황이 머릿속에서 아주 잘 시뮬레이션 되지 않네요. 어떨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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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에 관심있는, 혹은 Vim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권 Vim 사용자 모임 vim.kr입니다. 오늘은 vim.kr에서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모임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혹시 *빔교정학원 모임(vimrc)*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vimrc 밋업은 2019년과 2022년에 3년 간격으로 개최된 바 있는데, 2025년부터는 저희 vim.kr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공식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2일, 기존 vimrc 밋업을 주최하셨던 박현우(lqez)님께 연락을 드렸고, 이어 7월 6일 첫 회의를 통해 vim.kr에서 본 행사를 이어가기로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vimrc 밋업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특정 연사자가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자신이 Vim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향합니다. 즉, 발표 중심의 형식보다 네트워킹과 상호 교류에 초점을 맞춘 밋업입니다.

행사 규모는 약 36명으로 계획 중이며, 일정은 11월 둘째 주에서 셋째 주 사이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관 장소도 검토 중이니, 혹시 행사 장소 후원에 관심 있는 분이 계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행사 관련 최신 소식은 vim.kr 디스코드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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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s öffentliche Herumprügeln auf - Empfänger hängt mir sowas zum Hals raus.

Ich war selber mal - neun lange Monate - Hartz 4 - Empfänger. Das war die schlimmste Zeit meines Lebens - Ersparnisse futsch, Jobaussichten futsch, geistige Gesundheit futsch. Ich bin froh, daß ich es da wieder herausgeschafft habe, aber viele haben nicht dieses Glück.

Und mit den ganzen "Maßnahmen" und Beschimpfungen von Bürgergeld-Empfängern tritt man die, die sowieso schon am Boden liegen. Das ist unmensch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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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페디버스가 지금보다 훨씬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이 커스터마이징된 개성있는 인스턴스를 갖게 되면, 그게 UX의 측면에서 정말로 좋을까요? 가령, 트위터를 하는데 사용자마다 UI가 다르다고 상상해보세요.

사실 저는 크게 부정적이진 않는데(좋은 쪽으로 개성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런 상황이 머릿속에서 아주 잘 시뮬레이션 되지 않네요. 어떨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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