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1
0
0
0
0
1
0
0
0
2
2
0
11
0
1
0
0

Social platforms lack downregulation. Disagreement is often expressed through quote posts, amplifying what users oppose. We’re testing new signals, eg like/dislike ratios, to see if there’s an effect on the healthiness of conversations online. Stay tuned

RE: https://bsky.app/profile/did:plc:gsbue2dtbtqzw5du5btlh7p2/post/3m4jdl2y2kk26

0
1
0
0
2
0
0
0
0
0
0
0
0
0
0
0
0

오늘 밤부터 세상을 밝게 비출 슈퍼문의 달빛만큼이나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지길, 조금 더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서로 온기를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오늘도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

이후 며칠간 기온은 계속 오르며 7일 경 최고점을 찍고 다시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기온은 9일까지 계속 오르는데요. 이는 남쪽에서 비구름이 몰려오면서 구름의 보온 효과 + 남풍이 몰고온 비의 영향 때문입니다. 8~10일 사이 전국적으로 한 차례 비가 온 뒤 기온은 빠르게 떨어졌다 다시 회복세를 이어가게 됩니다. 이 동안 10~11일 가량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날씨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범위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당분간 계속 날씨가 이렇게 순환하며 요동칠 것으로 보이니 계절별로 옷을 잘 준비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0

달빛이 약해지는 오는 18일 즈음에는 11월의 정기우주쇼인 사자자리 유성우가 찾아옵니다. 이 유성우는 지구가 혜성 55P/템펠-터틀의 궤도를 지나면서 발생합니다. 사자자리를 중심으로 유성들이 사방으로 퍼져 나오는 것처럼 보여요.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11℃, 낮 최고기온은 14~21℃로 당분간 계속 일교차가 매우 크게 발생하겠습니다. 건강 관리에도 계속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6~16℃, 대전 5~17℃, 대구 5~18℃, 광주 8~19℃, 부산 11~21℃, 제주 14~20℃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0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연결된 고기압의 봉우리가 지나가는 과정에서 해안 일부지역에는 구름이 끼기도 하겠습니다. 기압 배치를 보면 꾸준히 고기압이 지나가서 계속 이런 날씨가 유지, 달 보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데요. 이번 보름달은 6년만에 가장 큰 '슈퍼 문' 현상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 이후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데요. 지난 4월 13일 관측된 보름달보다 14%가량 더 크게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올해 남은 보름이 슈퍼문으로, 근지점 부금을 지날때와 보름이 계속 겹친다고 하기도 했어요.

0

파랗게 보이는 하늘에서 느껴지듯 한반도는 고기압의 중심부를 지나고 있습니다. 구름이 없어서 밤새 땅은 빠르게 식었지만, 북쪽에서 밀려내려오던 한기가 바람에 막히며 어제만큼 추워지진 않고 있습니다. 위성 사진을 보면 어제 자욱하던 줄무늬 구름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여전히 초겨울 추위이긴 하지만, 그나마 날이 풀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도 김화 관측소에서 -2.6℃, 전남 여수 간여암 관측소에서 무려 17℃를 기록했습니다. 새파란 한기가 한반도 복판까지 내려왔던 어제 최저기온 관측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0

뻔히 두 눈을 뜨고 있으면서도 뇌에 뭔가 씌어서 맘다니가 뉴욕 시장이 되면 뉴욕이 공산화 되고 죽을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겐 무슨 말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 마음이 닫힌 것이 아니라, 대가리를 땅에 쳐박고 눈을 억지로 가린 채 꽥꽥대는 저 모습이 참 안쓰러울 지경입니다. 저런 마음으로 무슨 정보를 주고 투자를 권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닫힌 사람들의 마음만큼이나 점점 차가워지고 냉혹해지는 서울 한복판에서 블루스카이 가족분들께 아침 인사 드립니다. 파란 하늘의 파편조차 시리게 아픕니다.

0

25/11/4 날씨 이것저것 아이와 함께 다니다 보면 정말 눈높이를 달리 해야 한다는 말을 깨닫게 됩니다. 어제는 하원길에 엘리베이터 버튼에 표기된 점자를 보고 왜 이상한게 있냐고 물어오더군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또 하나의 우리 글인 훈맹정음. 한글 점자가 만들어진 날입니다. 외국에서 쓰이던 4점식 점자가 아니라 6점식 점자로 구성, 초성과 종성을 구분하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점자를 만든 송암 박두성 선생은 '눈이 보이지 않으면 마음이 닫히고 세상도 닫힌다'라며 일제의 탄압 속에도 점자를 만들었는데요.

11월 4일은 점자의 날! 또 하나의 우리글, 훈맹정...

0
0
1
0
0
0
1

ウチの子(スマホ)iPhone 11 Pro Maxなんですけど、ギリiOS 26の対象になってるけど、今回が最後かなーというところまで来てるんスよ。買い換え考えなくちゃいけないわね……。

それはそれとして、空き容量が足らずアップデートが落ちてこないのだわ。

0
0
0
1
0
0

setHTML(), Trusted Types and the Sanitizer API. Ollie Williams explains how the new setHTML() method and Sanitizer API help prevent XSS by safely inserting HTML into the DOM. Combined with the Trusted Types API, they provide a modern, configurable way to control what elements and attributes are allowed, eventually replacing libraries like DOMPurify. Supported in Firefox Nightly and Chrome Canary.

olliewilliams.xyz/blog/sanitiz

Oct 29, 2025. setHTML(), Trusted Types and the Sanitizer API. olliewilliams.xyz
0
0
0
0
0
0
0
0
0

This is also a thing you hear about tech unions—why do overpaid software devs need labour protections—and it stems from 1) totally overgeneralizing the makeup of software devs, the vast majority of whom don’t have SV salaries despite being beholden to their trends, and 2) fundamentally misunderstanding the role of software devs as waged labour and thus still vulnerable to abuse and exploitation. If the union protects one person who needed it then the union is worth it.

mastodon.social/@grimalkina/11

0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