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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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女市星野村付近で10時30分頃に墜落したとみられる飛行機に関して、現状分かっている要素をまとめて記事を書きました
情報が錯綜している状態なので、不確かな情報も多いですが、参考になれば幸いです

福岡県八女市の山中に個人所有の小型機が墜落か、佐賀空港から東に飛行中 - osumiakari.jp
www.osumiakari.jp/articles/20251118-ja10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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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당신이 힘들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심리상담을 하고 싶어요. 누군가가 곁에 있으니 혼자가 아니라 든든하다는 감정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전태일’ 이름을 단 심리상담소가 서울 광화문 주변에 문을 엽니다. 시민 모금을 받아 2028년 완공될 전태일의료센터 부설로, 한발 앞서 선보이는 마음상담소입니다.

“사회서 마음 다친 분들 오세요…차별·편견 등 상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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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인 것은 자명한 것이므로 헌법에 명시적으로 적시되어있지 않으나 헌법에 기재되어야할 사항으로 봐야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법률로 수도를 옮기는건 위헌이다라는 소리를 길게해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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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WINE, Proton, and Valve's hardware, a significant milestone has been achieved with 90% of Windows games running on Linux, making nine out of ten Windows games accessible on a new Linux installation. Users are flocking to other platforms during the transition from the Windows 10 to 11 eras. Thank you Microsoft once again for enabling the age of Linux gaming, you are our biggest marketing partner 😉

boilingsteam.com/windows-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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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전의 법칙에 따르면, 세상 모든 것의 90%는 쓰레기다. 그리고 이 법칙에 대해 만화 <이거 그리고 죽어>는 이렇게 말한다. "와, 다행이네요? 제가 세상의 90%라서?" 우리는 종종 걸러지고 남은 것들을 쓰레기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한번이라도 걸러지지 않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쓰레기라는 이야기다. 모두가 쓰레기라면, 쓰레기는 세상이고, 그것은 나쁜 의미가 아닐 것이다. 그냥 평범한, 보통의 것을 부르는 다른 말일 뿐이지. 그래서 나는 말한다. 나는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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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발달장애인의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의 특정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라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료를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OK 명예회장인 나 의원은 이 단체 정관상 문체부 관계자를 만나 업무 협조를 구할 수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사업에는 발달장애인인 나 의원의 딸이 여러 번 참여했습니다.

[단독] “나경원, 딸 관여 사업 ‘예산 증액’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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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게 농사를 시키려는 아버님의 뜻임을 알게 된 주인공은 시원떨떠름한 표정으로 한숨을 쉬며 감밭을 바라보았어요. 그런데 그때, 한 감나무에서 무언가 반짝이는게 아니겠어요? 그게 뭔지 궁금한 주인공이 감나무에 다가갔는데, 어머나! 세상에! 어린 감나무 가지 위에 금팔찌가 걸려있는것 아니겠어요?! 감나무 가지는 마치 어린 아이의 손처럼 금팔찌를 들고 있었답니다! 그랬어요! 땅 밑에 묻혀있던 금팔찌가 작은 감나무가 자라면서 그 가지에 걸려 나온거였어요! 주인공은 금팔찌를 들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4pdsmoppt6yic6ussuai36l6/post/3m5usnldij2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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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마도 부모님의 하나 뿐인 보물일테지. 유치원에선 양보를 하게 되고 초등학교에 가선 맘에 드는 친구가 다른 친구의 단짝이 되고, 중학교에 가선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고등학교에선 세상이 나에게만 불공평하고 그만 죽어버리고 싶다 생각하다가 차츰 알게 된다- 모두가 저마다의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을. 세상엔 천재도 바보도 없고, 부러워할 것도 경멸할 것도 없고, 그저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위해서 꾸준히 고생해 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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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d to like computers a lot. Like, a lot a lot!

Then I moved to SF and got a first-hand look at how capital distorts benefi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towards authoritarianism.

And so much of computers is tied up in the capital cycle and authoritarianism.

It's just deeply deeply disappointing, and makes it hard to find what joy I used to have at computation and the digital world.

Edit: This was prompted by authoritarian-stack.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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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ting here writing, idly watching the bulls&bears dragging the price back and for across the said-to-matter $90K line. I don’t know who these people are but I’m sure there are chat-rooms where the ones who can influence the price (bulls mostly) strategize on how best to do so.

There’s a line of thought that says that the value of Btc cannot naturally be steady; too many holders are only there because number go up, and if it doe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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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지난 6일 직원 수천명의 개인정보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내부 공용 폴더에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사내 심리상담센터를 다녀온 직원과 관련한 ‘상담소장님 소견’ 등 기록이 ‘징계 폴더’ 안에 정리돼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빈번하게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직장인 전반의 불안도 커진 모습입니다.

“더 숨겠구나”…삼성바이오 ‘심리 상담’ 유출에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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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님! 내란 빤스" 격분한 전광훈 욕설 폭발 [현장영상] imnews.imbc.com/news/2025/so... "[전광훈/사랑제일교회 목사] "저런 인간들 이게 정식 기자회견이 안 되는 거야." [유튜버] "어떤 빤스 입고 오셨어요? 내란 빤스 입고 오셨습니까?" [전광훈/사랑제일교회 목사] "조용히 해, 이 개XX야?" [전광훈/사랑제일교회 목사] "아이 저거 빨리 격리시켜.""

"전 목사님! 내란 빤스" 격분한 전광훈 욕설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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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생 의원 “‘차별금지법’ 발의하겠다…여성혐오 범죄 줄여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앞서 국제사회는 이미 한국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해왔다. 지난 2017년 유엔 사회권위위원회(UNCESCR)는 차별금지법 제장을 직접 권고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엔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UNCEDAW)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 권고와 함께 내년 6월까지 대한민국 정부의 이행 보고를 요청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처음으로 제출됐으나, 지난 18년간 발의와 폐기를 반복해왔다."

정춘생 의원 “‘차별금지법’ 발의하겠다…여성혐오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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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 안간거 보면 반성문 빽빽이 열심히 썼나보군요. 좀 봐준 티는 나지만, 재수생인데 집유면 앞으로 인생 피곤해지는 건 확정적이니 저정도는 봐준거라 선해해줘도 될거같습니다. 군복무도 사회복무요원으로나 겨우 될건데,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일거고, 이러면 또 두고두고 따라다닐 가능성이 높죠.

RE: https://bsky.app/profile/did:plc:xk7dychisxsp3z6sy5uejy72/post/3m5tfzwsjjk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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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수면클리닉 가서 기면증 테스트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테스트를 홀수로 하지 않고 짝수로 해서 반반이 나와 확진은 못 받고 의심된다 정도의 진단을 받았었는데...

요 며칠째 또 그떄 비슷한 느낌이라서 다시 한번 제대로 진단받아 봐야 하나 싶음. 지금 한시간 동안 짤막하게 10번 넘게 잠들었다 깼다를 반복중.

잠드는 순간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꿈으로 이어져서 기억이 엉망진창인데다 머리를 전체적으로 솜으로 감싼 느낌;;

10여년전 수면클리닉에서 찍었던 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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