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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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으면 계속 두고두고 쓸 수야 있겠지만 말입니다 흑흑. 어찌되건 내일 미리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겨울 추위에 건강 관리, 교통 안전 등에 큰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왜 오늘은 목요일일까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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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능만 따라서 살 수는 없겠죠.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보기도 하고, 얼마 없지만 햇볕을 쬐기도 하면서라도 버텨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12월 3일에서 5일 예보를 보니 이 날은 이불 안에서 귤이나 까먹고 싶어집니다. ECMWF 예보상으로는 올해 주간 평균 기온은 12월 첫 주가 이례적일 뿐, 평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진지하게 방콕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그러나저러나 이 시기 눈 예보는 다시 조정, 2일 눈이 올 수도 있지만 확률은 낮아졌는데요. 어제 눈오리 틀을 산 저는 바보가 되었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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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는 육체 이슈 뿐 아니라 정신건강 문제도 발생합니다. 소위 말하는 계절성 정서장애, Seasonal Affective Disorder인데요. 우울함과 무기력에 쉽게 사로잡히기 쉽다고 합니다. 특히 현대인의 표준(?) 질환인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심화된다고 하는데요. 겨울철의 SAD는 탄수화물과 당분에 대한 갈망을 높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여름에는 식욕부진과 체중 감소, 과민성 증가를 일으키는데요. 어떻게 보면 우울증이지만, 반대로 보면 인류가 혹독한 계절에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가을·겨울만 되면 우울하네”…딱 이맘때 먹으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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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지나면 금요일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옵니다. 주말 동안 추위는 풀리는 '척'하다가 12월의 첫날부터 신나게 미끄러지는데요. 마치 롯데 야구 순위를 보는 것 같습니다. Down Temperature is Down 입니다(-_-) 12월 첫주는 정말 독할 정도로 추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요. 오는 30일부터는 겨울 추위를 제대로 대비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사무실에서 쓰던 겨울용 어그실내화를 다시 꺼내야겠습니다. 코트의 계절이 지나가고 패딩의 계절이 찾아옵니다. 움츠러드는 날씨에 넘어지기도 쉬우니 조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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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강수량 자체는 그리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대부분의 전국이 5~20mm, 경상권과 전라권은 5~10mm 안팎의 적은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 산간지방에는 5~10cm의 눈이 예상됩니다. 현재 형성된 전선은 꽤나 강한 바람에 쓸려 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늦은 오후, 퇴근 시간 정도에는 전국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한편 일기도 저 멀리에는 태풍이 관측됩니다. 이 시기에 태풍이라니, 드문 일입니다. 하지만 한반도에는 시베리아에서 내려오는 강한 한랭고기압이 영향을 끼칠 예정이라 태풍은 힘을 못 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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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날씨 이것저것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아침 출근길 나서는 가족 여러분께선 조그만 우산 하나 챙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비가 내리면서 대기 중에 있던 먼지는 제법 쓸려나갔는데요. 이제 서서히 겨울로 접어드는 날씨가 시작됩니다. 위성사진부터 보시겠습니다. 큰 기압차로 인해 격렬하게 구름이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기압골이 현 시간 서해 일대를 시작으로 오후쯤까지 전국을 관통하며 비를 내리겠습니다. 와도일기도를 보면 꽤나 강한 에너지가 모여있는게 보이죠. 돌풍이나 뇌우, 우박 등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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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someone a while ago quip something to the tune of "furries only have one joke, and it's their sex life".

And, yeah, but there's a very good reason why that is.

Most people when they join the fandom from a less accepting environment. There's a lot of internalized shame, especially if you were in the closet about your gender or sexual orientation. One way that people cope with adjustments is through humor.

Furry sex jokes are often thinly veiled self-deprecation.

"Haha, look how down bad I am." -> decoder ring -> "I could have never even joked about being a thirsty slut before I found this space, and I'm still not fully comfortable with that."

Not always. But somet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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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ve AI is a Dunning-Kruger accelerator, it enables people who know next to nothing about a subject believe they are more capable than experts.

We are going to see some remarkable failures stemming from this phenom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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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のChromeが起動に10秒以上かかるようになってきたし、謎にストレージ数GB使ってたから一回アプリ削除して再インストールしたら全て解決した
iOSでもアプリ再インストールが有効な時ってあるんだ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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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の人質は(もうガザには)いない。…もう精密爆撃である必要はなく、容赦なく攻撃できる。」
-イスラエル リクード派議会議員タリ・ゴトライブ』

イスラエルの本音丸出しの虐殺願望。果てしなく醜く不快です。
そもそも精密爆撃などしていましたか? 最初から無差別な虐殺だったのでは。

x.com/xisraelexposedx/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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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week in a seminar we discussed a text that was largely about sexual violence, including mass rape during war. Heavy stuff.

One student admitted they had not read the text but worked off a ChatGPT summary.

They had no idea the text was about sexual violence. ChatGPT withheld that information.

This wasn’t just a minor error nor a typical LLM hallucination.

About a third of the text, arguably its most important part, went completely ignored because it didn’t match OpenAI’s content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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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andering.shop/@aesthr/1156150

Imagine letting your whole worldview, how you learn about anything, get filtered through a silent corporate-brand-sanitization machine.

Banning books seems adorably quaint by comparison. Your brain would end up as polished and smooth as the inside of a urinal.

mastodon.social/@aesthr@w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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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年末にイクラを購入してる北海道のお店からDM来たんだけど…
イクラ400gで1万6千円overって
:resonyance:​​:yabe:

今年は値段上がるだろうな、とは思ってたけど想像以上よ。秋鮭が記録的な不漁なんだとか
:oyoo:
5年前は100g1500円位だったのに…
:setiga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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