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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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한다고 풀어줬더니‥무죄 주장에 피해자 행세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전광훈 목사의 사주로 전면에 나선 것으로 의심받는 'MZ결사대' 단장은 도리어 피해자 행세를 합니다. [이 모 씨 (오늘 오전, 서울서부지법) (음성변조)] "저도 지금 엄청 힘든 상황이어서 기자님. 이러지 않으셨으면, 부탁드릴게요. 제가 트라우마가 많이 심해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는 항소심 선고 당일인 오늘(*주: 12월1일) "재판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게 정상국가냐"며 재판부를 공격했습니다."

반성한다고 풀어줬더니‥무죄 주장에 피해자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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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억지로 강요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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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AI 기술이 검색, 운영체제, 창작 도구 등* 일상 전반에 빠르게 통합되고 있으며, 사용자의 동의 없이 강제로 도입되고 있음
- 이러한 *과도한 속도와 강제 배포* 는 기술적 효용보다 *자본 유동성과 투자 회수* 를 위한 목적이 크다고 지적
- 글은 *AI의 한계와 오류* 가 이미 드러난 만큼, 검증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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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738&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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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억지로 강요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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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AI 기술이 검색, 운영체제, 창작 도구 등* 일상 전반에 빠르게 통합되고 있으며, 사용자의 동의 없이 강제로 도입되고 있음
- 이러한 *과도한 속도와 강제 배포* 는 기술적 효용보다 *자본 유동성과 투자 회수* 를 위한 목적이 크다고 지적
- 글은 *AI의 한계와 오류* 가 이미 드러난 만큼, 검증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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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738&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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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가 5개월 동안 쏙쏙 빼가는데 몰랐다? 쿠팡 정보 유출, 세 가지 의문점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재직 당시엔 민감한 정보에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다만 개인정보에 무단으로 접근한 첫 시도는 퇴사 이후인 6월 24일 이뤄졌다. IT 관련 대기업 관계자는 "직원이 퇴직하면 내부 시스템 접근 권한이 말소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어떻게 퇴사자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퇴사자가 5개월 동안 쏙쏙 빼가는데 몰랐다? 쿠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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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도원 도행역시 = 해는 지는데 갈 길은 멀어 부득이하게 순리에 거스르는 행동을 했다.
전체 문장은 吾日暮途遠 吾故倒行而逆施之
이때 재상(겸 대장군) 오자서를 말리지 못한 참모가 손자병법의 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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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家Ubuntu 24.04.3 LTSちゃん

$ sudo sh -c 'apt update && apt dist-upgrade -y'
:
The following packages will be upgraded:
ubuntu-pro-client ubuntu-pro-client-l10n
2 upgraded, 0 newly installed, 0 to remove and 0 not upgraded.
:
$ cat /var/run/reboot-required*
cat: '/var/run/reboot-required*': No such file or directory

ヨシヨ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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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尹 '외환유치' 적용 못 한 특검에… 與 72년 만 법 개정 추진 www.hankookilbo.com/News/Read/A2... "개정안 1항은 '대한민국이 군사적 공격을 받게 할 목적으로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로 하여금 대한민국에 대하여 전단을 열게 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외국과의 통모' 없이도 외환유치를 한 경우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고, '외국'에 북한이 포함되느냐는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라는 표현을 도입한 것이다."

[단독] 결국 尹 '외환유치' 적용 못 한 특검에…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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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尹 '외환유치' 적용 못 한 특검에… 與 72년 만 법 개정 추진 www.hankookilbo.com/News/Read/A2... "개정안 1항은 '대한민국이 군사적 공격을 받게 할 목적으로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로 하여금 대한민국에 대하여 전단을 열게 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외국과의 통모' 없이도 외환유치를 한 경우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고, '외국'에 북한이 포함되느냐는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라는 표현을 도입한 것이다."

[단독] 결국 尹 '외환유치' 적용 못 한 특검에…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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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うちUbuntu 24.04.3 LTSちゃん

$ sudo sh -c 'apt update && apt dist-upgrade -y'
:
The following packages will be upgraded:
binutils binutils-common binutils-x86-64-linux-gnu libbinutils libctf-nobfd0
libctf0 libgprofng0 libsframe1
8 upgraded, 0 newly installed, 0 to remove and 0 not upgraded.
8 standard LTS security updates
:
$ cat /var/run/reboot-required*
cat: '/var/run/reboot-required*': No such file or directory

ヨ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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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안 되면 11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2025년 성과급 정상화 등 임금교섭 핵심 요구안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11...
yna.co.kr/view/AKR2025120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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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안 되면 11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2025년 성과급 정상화 등 임금교섭 핵심 요구안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11...
yna.co.kr/view/AKR2025120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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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 대치 보좌관 “총 앞에서, 소화기 안전핀 뽑고 발사할 준비했죠” www.hani.co.kr/arti/society... "다만 그날, 정신없이 국회로 향하던 아빠 등을 바라보던 스물한살 딸은 지난겨울 꼬박꼬박 응원봉 집회를 찾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가서 머릿수 채워주는 거밖에 없잖아”라고 했다고, 아빠는 전했다. “단순하지만 명쾌하게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말 같지 않나요?” 윤 보좌관이 비로소 웃었다. 그런 시민이 그날 국회에, 이후 전국 곳곳 광장에 넘치도록 많았다."

본회의장 대치 보좌관 “총 앞에서, 소화기 안전핀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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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しかに :x_twitter: に情報自体はたくさんあるんだけど、自分にとって有益な情報が流れてくる場ではなくなっちゃったなと思うわね…
なんなら他SNSの方が、情報の総量自体は少なくても、自分に刺さる情報が流れてくる確率が高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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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 우원식 지킨 경호경찰 “군이 개머리판으로 때려도 버티자 생각뿐” www.hani.co.kr/arti/society... "김 대장은 ‘본회의장에 들어가자’고 했다. 본회의장은 본래 의원들만 들어갈 수 있지만, 밀착 경호가 불가피했다. 계엄군이 들이닥치더라도 팀원들에게 ‘총은 쓰지 말자’고 했다. “우리가 총을 사용하면 군인들에게 자위권 발동의 명분을 주는 것이라고 했어요. 몸으로만 막자고 했습니다. 일단 다리 붙잡고, 개머리판으로 때리면 머리에 피 흘리면서라도 버티자고.”"

‘월담’ 우원식 지킨 경호경찰 “군이 개머리판으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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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도원(日暮途遠)이라는 말이 있어요.
예전 오나라의 오자서(초나라에서 망명함)가 초나라를 점령한 후 자신의 부모와 가족을 죽인 초나라 평왕의 시신을 찾아내 구리 채찍으로 수백대 내리친 고사에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해는 지고 갈 길은 멀다"라는 말이지요. 나이는 자꾸 들고 돈은 점점 더 필요해지니 점점 도리를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ablobcatcoffee:

참고 :
일모도원(日暮途遠) : 그냥 해는 지고 갈 길은 멀어 조급해짐을 뜻하는 말
굴묘편시(掘墓鞭屍) : 무덤을 파헤쳐 시신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인간된 도리를 잊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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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물 풍선을 다룬 뉴스에서는 ‘북한이 도발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먼저 시작한 대북 전단 도발에 대한 그들의 보복이란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 지난해 12·3 계엄이 터진 뒤에는 ‘우리가 먼저 북한에 시비를 걸려고 했던 거구나’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고, 얼마 전 특검이 수사한 ‘평양 무인기’ 보도를 보면서는 ‘내가 했던 일이 내란 계획의 일부였던 거구나’ 싶어 가슴이 철렁했다.”

[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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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밤 ‘국회1문’ 지킨 시민 “경찰 사이로 의원 미친 듯이 끌어당겼어요” www.hani.co.kr/arti/society...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을 비롯해 국회에 들어오려는 의원들 모습이 차례로 보였다. 어느새 문 앞을 막아선 경찰들 사이로 손을 뻗어 보이는 대로 진입하려는 의원들을 붙잡아 끌었다. 곳곳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쉽지 않더라고요. 미친 듯이 손을 잡고 끌어당겼던 것 같아요.” 그러다 올려다본 하늘, 계엄군을 태운 헬기가 머리 위를 날았다."

계엄의 밤 ‘국회1문’ 지킨 시민 “경찰 사이로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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