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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ーリングにいってたのしかったところのおもひで」を公開しました。また行きたい。
blog.yamako-ya.com/posts/2025-

ツーリングで行ってたのしかったところのおもひで

この記事は ビア鯖アドベントカレンダー2025 の4日目の記事です。 おバイクでツーリングに行って、よかったな〜たのしかったなーと思いでになっているところを、だらだら書いてきます。 なお、筆者は神奈川県在住なので、距離感を察してもらえると味わいが増すかも。 雨晴海岸(富山県) スーパーカブではじめて遠出をして、はじめて日本海を見て、富山県もはじめて行きました。とっても記憶に残った旅でしたが、雨晴海岸の美しさはとくにすばらしかった。また行きたい。 雨晴海岸の前で。 道の駅飯高駅(三重県) これもスーパーカブです。本当はもっと大きいバイクで行こうとしましたが、点検で手元になかったので仕方なくカブで行きました。2度の仮眠をふくめ、往復2日弱かかりました。道中、それだけで記事がかけるほど色々ありました。もんのすっっっっっっっっごく疲れましたが、美しい風景の連続が脳裏に焼き付いて離れません。また行きたい。つぎは大きいバイクで。 伊勢神宮ちかくのコンビニで。 道中ののどかな田園風景。 千里浜なぎさドライブウェイ(石川県) 車で走れる砂浜として一部で有名なところ。とにかく爽快で気持ちがよいです。SSTRというバイクのイベントで毎年目標地点になるため、多くのライダーの思い出となっている場所です。しじみ汁おいしい。また行きたい。 Vストローム250で。 スーパーカブで。 道の駅美ヶ原高原(長野県) 標高2000mにある道の駅。一度は行ってみたかったビーナスライン。まったくもって美しい場所であるとともに、こんなところに建造物を作ってしまう人間の業にしばし思いを馳せたり。また行きたい。 美ヶ原高原の駐車場。 那須高原(栃木県) 両親が栃木出身なので子供のころ何度も連れて行かれたけど、いろは坂で車によったりしてあまり楽しめなかった。でもバイクならそんなことない!くねくね道はむしろ楽しい!! そんな感じでいい思い出の場所として脳内を塗り替えてきました。さすが有名リゾート地だけあってどこも美しい場所です。また行きたい。 湯西川のダム付近。 奥秩父(埼玉県) 山梨や長野と接している埼玉の奥地・奥秩父は、景色がのどかで美しいわりに走りやすい場所がおおく、とても好きなところです。といってもまだ一度しか行ったことがないので、また行きたい。 天空の楽校付近の道で。 道の駅清川(神奈川県) ここはかなり近所ですが、すごくお気に入りでよく行きます。道中で丹沢山地の美しい山々が映えるのはもちろん、ここの豚丼がとてつもなくうまいのです。何度でも行きたい。 何度食べてもうまい豚丼! 今後行きたいところ 行けるかどうかはともかくとして、希望をかいときます。 北海道。やはりバイク乗りなら一度は行きたい 阿蘇山。写真を見てるだけで楽しそう。北海道以上に敷居が高いけど憧れる 大阪。新幹線でしか行ったことないので、バイクであちこち走りたい 福島。いちばん近い東北。食べ物がおいしい 四国のどこか。一度も行ったこと無いので 山陰のどこか。一度も行ったこと無いので 秋田・山形。一度も行ったこと無いので ここ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おバイクツーリングはいいぞ。

blog.yamako-ya.com · やまこメ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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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サイトとSNS、能動と受動につ いて
pridehotato.net/zakkiiiiii/ac2
"個人サイトの離脱は簡単です。何もしなくて良い。見るには能動的なエネルギーが必要ですが、離脱はエネルギーが不要なのです。これは、趣味創作として無理に人を留めておく必要はない、双方の精神衛生を優先するタイプの発信者としては非常に健全で合理的だなと感じます。

見たい人だけが見たい時に見てくれればいいし、離れることに変な気まずさを感じたくない。このようなスタンスで創作・発信・活動をしたい人には是非おすすめしたいですね。個人サイト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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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정확한 맥락은 "베네수엘라 보트 격침을 두고 위헌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는 질문에 "나는 이런 질문이 좋다. 이런 (군사적 행동이 위헌인지와 같은) 판단의 문제에 있어서 우리의 값비싼 솔루션을 사용할 필요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거고)" 라는 발언이긴 한데요...... 일단 미국도 우리도 지금 불법을 합법화시키는 별의 별 궤변을 다 창조해내는 참극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는 와중에 저딴 소리가 나오면 당연히 아 저새끼는 위헌적인 걸 합헌적인 해석이 가능하게 하는 궤변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RE: https://bsky.app/profile/did:plc:ppk763j7o2wkinvzuqx4orrb/post/3m754db7pjs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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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식료품 살 곳이 없는데요”···농어촌 기본소득이 드러낸 ‘식품 사막’ www.khan.co.kr/article/2025... "하나로마트를 둘러싼 논란은 지역의 ‘식품 사막화’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식품 사막은 통상 저소득층·고령자 비율이 높고, 인구 밀도는 낮아 인근에 식료품점이 없는 지역을 말한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20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행정리 3만7563개 중 소매점이 없는 마을은 2만7609곳(73.5%)에 달한다."

[단독]“식료품 살 곳이 없는데요”···농어촌 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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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들이 ‘폐지’ 처리되었습니다]


SNU genie (서울대학교 강의 검색 플랫폼) 에 현재 마르크스경제학 관련 교과목을 검색하면 ‘이 교과목은 폐지된 교과목입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수업이 폐지된 것이 아니었냐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폐지’ 처리는 다릅니다. 차후 학기의 커리큘럼을 편성하기 이전 본부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합니다. 여기에 ‘폐지된 교과목’은 들어가지조차 못합니다. 수강생 부족 등으로 일부 학기에 폐강 조치된 강좌들은, 수업이 열리지 않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즉각 폐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요조사 결과나 수업이 계속 열려야 할 필요 등을 고려하여 다음 학기에 다시 개설될 수 있습니다.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들도 그런 상태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폐지 조치가 되면 해당 교과목들은 아예 선택지에서 영영 축출되고 맙니다.

대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제학부 측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경제학부는 학부 기초 교육의 수요를 우선 충족하기 위해 전공필수 과목과 핵심 강의의 대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정치경제학입문은 전임 교원이 담당하는 △정치경제의 이해 △경제학사 △고전강독 등으로 대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본부의 26학년도 1학기·25학년도 겨울학기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대해 경제학부 행정실은 “최근에 확인된 수요는 앞서 언급한 과목으로 부응할 계획이다”라면서...”

아니나 다를까, SNU genie에서 확인한 결과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의 ‘대체 교과목’에는 ‘정치경제의 이해’ ‘경제학사’ ‘경제학고전강독’ ‘정치경제와 게임이론’ 등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대체 교과목들로 지정된 수업들은 어떤 수업들일까요? 일례로 ‘정치경제의 이해’라는 수업을 보겠습니다. ‘정치경제’라는 이름이 들어갔기 때문에 기존의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인 ‘정치경제학입문’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만, ‘정치경제의 이해’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치경제는 경제적 제도와 정치적 제도의 상호관계를 연구한다. 이 과목은 법, 정치제도, 그리고 정책이 어떻게 경제적 행위 및 제도와 관련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공부할 것이다. 제도와 정책결정에 대한 규범 이론들을 개관하고, 정책결정 및 집행 과정과 개별 의사결정자들의 경제적 행위와 그 결과에 대한 분석을 다룰 것이다...”

다음은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들 중 하나로 편성되어 있었던 ‘정치경제학입문’ 커리큘럼 설명의 첫 문장입니다.

“주류경제학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면서 대안적인 경제학 체계가 무엇인가를 강의한다.”

그렇다면 다른 교과목은 어떨까요? ‘경제학사’ 수업의 커리큘럼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수업은 주류경제학과 마르크스경제학 이론의 역사를 고루 통람할까요? 지난 2025년 2학기에 열렸던 ‘경제학사’ 수업의 ‘강의 계획 상세’를 살펴봅시다.

“경제학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소개하되, 현재 가르쳐지고 있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이 등장하게 된 1870년대 이후에 초점을 맞추어 강의함. 단 역사이므로 고전학파와 다른 경제학파들도 함께 소개함.”

강의계획서를 열어 보면, 과연 마르크스경제학은 [내키지는 않아도 어쨌든] ‘역사이므로’ 살펴보기는 해야 할, ‘함께 소개’되는 코너 정도로 훑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의 ‘대체 과목’으로 기능합니까? 어쨌든 다루기는 했으니 구색은 맞췄다고 말할 셈입니까?

다른 대체교과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학고전강독’ 수업이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들의 대체교과목이라면, 자명하게도 마르크스의 『자본』 또한 읽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전강독 수업에서는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이나 『국부론』 등만을 읽습니다. ‘정치경제와 게임이론’에서 지칭하는 '정치경제'란 정치 과정과 집단적 의사 결정을 경제학의 원리를 적용해 분석하는 공공선택이론을 의미하며, 이는 ‘정치경제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지시하는 바와 상통합니다. 마르크스경제학에서 지칭하는 ‘정치경제학’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경제학부에게 묻습니다. 이것이 서마학의 지난 투쟁과 수요 입증에 대한 응답입니까? 수요가 없다고 궤변을 늘어놓더니, 저희가 수요를 입증하니 이젠 다른 궁색한 핑계를 찾았습니까? “최근에 확인된 수요는 대체 과목으로 부응할 계획”이라고요?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됩니까? 학문의 교육과 이해를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해도 되는 것입니까? 대체과목으로 나열한 과목들이 정말 마르크스경제학이라는 학문의 대안적 학습 경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학문의 전당이 학문을 이렇게 함부로 취급해도 되는 것입니까? 수업을 없애도 수업이 듣고 싶은 학생들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고작해야 몇몇 학생들뿐이니 어서 그들이 졸업하기를 기다리십니까? 서마학은 마르크스경제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계속 규합할 것이고, 매 학기마다 개설을 요구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내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의 개설을 요구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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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e처럼 HMR을 지원하는 환경에서 개발을 한다면, 거기다 상태 관리에 싱글톤 인스턴스가 쓰인다면 다음 코드가 언젠가는 도움이 될지도.

if (import.meta.hot) {
  import.meta.hot.accept(() => {
    import.meta.hot?.invali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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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7Mk2,426gだから460gのD3300と体感はほぼ一緒。グリップ的に重いレンズは適していないのだから、もうちょっと軽く出来ないか?と思うが手ぶれ補正入れるといろいろ限界があるの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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