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っ…これは高感度ノイズじゃなくて粒状エフェクトなんだからねっ！

노동이 노동자의 본질에 속하지 않는 이유 때문에 노동자는 노동 속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며, 외부에서야 비로소 자기 곁에 있다고 느낀다. 노동하지 않을 때에는 그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고, 노동할 때에는 편안하지 않다. 그런 까닭에 노동은 어떤 욕구의 만족이 아니라 노동 바깥에 있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강요된 강제노동이다. - 카를 마르크스 <경제학-철학 수고> 中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i6aov3o6xql2rohuapzl4x7/post/3m7lvpuyjls2n

戦闘画面 #北きつね牧場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를 삼키자, 할리우드는 ‘공황 모드’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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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827억 달러 규모로 워너브라더스 인수 계약* 을 체결하며, 100년 역사의 전통 스튜디오가 스트리밍 기업 아래로 들어가는 구조가 현실화됨
- 할리우드 내부에서는 *고용 축소·콘텐츠 다양성 감소·임금 하락* 등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반발이 거세며, 주요 조합·길드가 일제히 우려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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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969&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추격하는 거위

RE: https://bsky.app/profile/did:plc:4k7f6zcysiaurt7gmv3gjeuk/post/3m7luo3apk225

"바퀴를 발명하지 말라." ← 같은 말도 분야 별로 해석이 달라지는게 당연하면서도 신기하네요 개발 쪽에서는 "남이 만들어놓은게 있으면 굳이 또 만들지 말고 남이 만들어둔 거 써라" 라는 뜻인데

RE: https://bsky.app/profile/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post/3m7lt3wnsxc2o

툿친소?
안녕하세요 클플 터질때마다 비명지르는 데브옵스입니다.

아무래도 이런데서 오는 차이겠죠

일단 춤부터추세요.

근데 트친님 디코방에서 누가 퍼지데이 같은 소리를 하더라...... 나가야 되나 진지하게 고민된다

理由も分からずのの字にお湯を注ぎ入れてる

머스크의 게시물에는 알고리즘을 잘 탈 수 있게 부스트가 걸려서 도달 범위가 다릅니다. www.platformer.news/yes-elon-mus...

RE: https://bsky.app/profile/did:plc:omvj37cizs5laku7zmanmhik/post/3m7mbrdwo2s25

Yes, Elon Musk created a speci...

Italy's longest-serving barista reflects on six decades behind the counter

Link: https://www.reuters.com/lifestyle/culture-current/anna-possi-six-decades-behind-counter-italys-bar-centrale-2025-11-20/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155740

TIME지 선정 2025 올해의 브레이크스루: 케데헌. time.com/7338690/brea...

다른 회사들도 각각 구글 아마존 등등 회사로 지칭하는데 왜 일론만 마치 모든 기술을 그가 개발한 것처럼 일론의 기술력일까

웃긴거 삼성의 기술력은 이재용의 기술력이라고 안함
근데 왜 테슬라의 기술력을 일론의 기술력이라고 할까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의 이름은 반지의 제왕의 팔란티르에서 따 왔는데

소설속의 이 물건은 세상의 많은 것을 보여주다 결국 사용자를 타락시키는 물건이다.

...저 회사가 하는 짓들 보면...이름 참 잘 지었네.

マスタリング目標設定 - なんかいい感じのタイトル

https://nagashi-ma-w.hatenablog.com/entry/2025/03/07/234000

데브 옵스 자진 입대를 환영한다

ホカホカの猫を触らせてくれ～～～～​​

"바퀴를 발명하지 말라." ← 같은 말도 분야 별로 해석이 달라지는게 당연하면서도 신기하네요 개발 쪽에서는 "남이 만들어놓은게 있으면 굳이 또 만들지 말고 남이 만들어둔 거 써라" 라는 뜻인데

RE: https://bsky.app/profile/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post/3m7lt3wnsxc2o

想起來香港明年一堆日本專場耶，主辦都很有信心不會出事呢

- King Gnu
- Vaundy
- Yoasobi
- ano (可能)

사람이 태어나면 생계 유지할 직장이랑 내 집 정도는 당연히 주어져야 하는 거 아니야? 이 싹바가지 없는세상

Do Not Optimize Away via @fanfTony Finch https://lobste.rs/s/ki1ihc #performance
https://matklad.github.io/2025/12/09/do-not-optimize-away.html

I am about to start reading Murderbot for the 6th time this year...

Continuing to make excellent life choices.

#Bookstadon #MurderBo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The Mastodon team has actually been publishing FEPs for a while before FEP-044f. I'm at least aware of https://fediverse.codeberg.page/fep/fep/8fcf/ and https://fediverse.codeberg.page/fep/fep/5feb/

I agree that the FEP process happening in English is a barrier. ActivityPub itself is a W3C spec of course, and: “The working language of W3C is American English.” https://www.w3.org/Consortium/Translation/Overview.html

Specifically, FEP-a4ed says: “All Fediverse Enhancement Proposals must be written in English” https://fediverse.codeberg.page/fep/fep/a4ed/#language-document-structure-and-format

🫤

리얼에서 스킨쉽?
실친하고 할땐 업어치기 한판

私は渋谷系の皆さんの中では
エリさん
山下洋さん(Freedom Suite)
真城さん(Hicksvilln&Rotten Hats)
が屈指のオシャレさんだと思っておりました☺️

RE: https://www.threads.com/@ellie.official.insta/post/DSD0uQxk1vv

Super exciting: Rust is no longer experimental in the Linux Kernel, it is here to stay!!!

https://lwn.net/Articles/1049831/

SHEINのカメラ。ガラケーみたいというか、まさにガラケーのセンサーでは？
https://note.com/caped40/n/nc2f91fe7f952

RP) 그런데 한편으로는 모든 인간은 누군가 알려주지 안하더라도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게 된다면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게 아닌가 싶다. "바퀴를 발명하지 말라." 짧기는 하지만 소설을 쓰면서 금언록처럼 품어놨던 구절이다. 남이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새로이 내가 만들었다는 착각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다.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길며, 이야기의 역사는 또 얼마나 긴가? 내가 하려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이미 앞서간 누군가가 한 이야기다.

W3CというかWebの仕組みが英語話者中心で動いている問題

20万まで上げて画質下がる程度で済むの、優秀では…?

Super exciting: Rust is no longer experimental in the Linux Kernel, it is here to stay!!!

https://lwn.net/Articles/1049831/

인 의원은 오늘(1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반 동안의 의정활동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저지른 각종 사회적 해악에 대해서 반성은 물론이고 조사도 좀 받으셔야 할텐데.

RE: https://bsky.app/profile/did:plc:g23eq6mc3wh6nk5kmxbobm6i/post/3m7lur734dw2x

그거 아시나요 극장에서 이어폰 착용은 모나딕하다는 사실

메리 크리스맑스 Merry ChristMarx

RE: https://bsky.app/profile/did:plc:kcbpgmttj6yf2kohf3k5lhsk/post/3m7maq3ujl22c

この問題についても話したいことはたくさんありますが、まず、MastodonやMisskeyなどの既存の主流な実装が「ActivityPubを改善するため」という名目で、FEPのような標準化プロセスを経ずに拡張機能を実装してしまうのは、コミュニティとしては困る点があると考えています。こうした批判を意識してか、Mastodonは最近、独自の引用仕様を実装する前に「FEP-044f: Consent-respecting quote posts」を提案したりもしました。ただ、FEPが依然として英語圏中心で動いていることは、非英語圏の開発者にとっては残念な状況だと思います。

行幸通りの銀杏。東京駅をバックに
#Misskey写真部 #夜景 #夜景が綺麗 #風景 #風景写真 #銀杏 #東京駅 #行幸通り

Serif or sans serif? Who would have thought that choosing between the two could become political? Yet here we are.

If you're not sure about the difference, here's a comiCSS that illustrates it 😉
https://comicss.art/comics/190/

#css #webdev #fonts

The Horsehead Nebula

Image Credit & Copyright: George Chatzifrantzis

Explanation: Sculpted by stellar winds and radiation, this dusty interstellar molecular cloud has by chance has assumed an immediately recognizable shape. Fittingly known as The Horsehead Nebula, it lies some 1,500 light-years distant, embedded in the vast Orion cloud complex. About five light-years "tall," the dark cloud is cataloged as Barnard 33, first identified on a photographic plate taken in the late 19th century. B33 is visible primarily because its obscuring dust is silhouetted against the glow of emission nebula IC 434. Hubble space telescope images from the early 21st century find young stars forming within B33. Of course, the magnificent interstellar cloud will slowly shift its apparent shape over the next few million years. But for now the Horsehead Nebula is a rewarding though difficult object to view with small telescopes from planet Earth.

https://apod.nasa.gov/apod/ap251210.html #apod

문득 세상은 개판인데 지구온난화랑 환경오염 때문에 지구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고 있다는 기사들을 보다보니까 언젠가 보았던 소설 내용은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는데 책 쪽수가 얼마 안 남았다던 이야기랑 겹쳐보인다

물론, 비트매니아 이전에도 리듬게임이 없지는 않았음 1996년에 나나온샤에서 "파라파 더 래퍼(PaRappa the Rapper)"라는 게임을 개발했는데, 특정한 버튼을 정확한 타이밍에 맞게 누르는 것으로 연주하고, 얼마나 잘 연주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흔히 생각하는 리듬게임의 구성요소를 처음으로 모두 갖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