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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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something deep about who I really am, what I am here to do, who I have come here to be. I stand in the hope, the courage and the illumination that this music inspires and follow that light through the darkness in our world. I sing for you with Love, with Mehr."

youtube.com/watch?v=dXoIdyrF1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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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arv / Twinklings of Hope

Adrienne Shamszad

"These songs evoke something deeply needed by humanity - hope, comfort and connection. My journey as an artist has led me to the threshold of this incredibly rich tradition of Iranian music. Through the study of these melodies, the poetry, the heart of the songs, I am rejuven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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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watch?v=dXoIdyrF1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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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 piano: oh that sounds pretty decent actually
synth strings: mmm, i can see what they're going for
synth percussion: is this what audiophiles mean when they say CDs sound colder than vinyl
synth woodwind: oh ok that's... creative
synth brass: ...well it's better than making a "bwaa" sound into a microphone... kin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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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6의 주제는
1.동행
2.활자 중독
3.쉽게 타오르는
원하는 주제를 고르시거나, 모든 주제를 엮어 창작하셔도 좋습니다.

편하신 시간대에 1시간 동안 전력을 다해주세요.
글/그림/수공예/그외 모든 창작물 가능.

툿을 올리실 때 @daily_1hour매일_전력_1시간 계정을 태그해주시면 그날 밤~다음 전력 주제 발표 전까지 리노트합니다.
(툿이 리노트할 수 없는 상태라면 마음/북마크만 찍습니다.)

NSFW 컨텐츠의 경우 반드시 CW를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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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are bridging your Fediverse account with fed.brid.gy/ to bluesky, you can also make a custom username for the bridged bluesky handle, if you have a domain.
This is my bridged Pixelfed account:
bsky.app/profile/punk.photos

I still have to do this for my Mastodon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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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odon.social/@tusk81/115726

“For the first time in six months, there will be no military deployed on the streets of Los Angeles,” California Atty. Gen. Rob Bonta said in a statement. “While this decision is not final, it is a gratifying and hard-fought step in the right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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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d my time in federal service, but this is a *horrible* deal on its face. Anyone want to take a giant pay cut for 2 years to work for political appointees who mostly hate you AND risk your original job being gone when you're done? fedscoop.com/opm-launche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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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올해 겨울은 아직까진 제법 건조하고 가문 날씨가 이어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눈이 초반에 많이 왔던 작년보다 나은건지, 안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몇 주 전만 해도 12월 강수량이 많을 것이라고 했던 예보가 무색하게 올해 12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겠다고 하는데요. 내년 가뭄이 다시 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22-23년 가뭄이 단순히 천재와 우연일지 혹은 인재일지 알 수 없지만, 올해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정부] 12월 가뭄 예·경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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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크리스마스 시즌이겠죠. 그 시기에 한기가 남하하는건 맞지만 눈의 가능성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눈이 내린다고 해도 강원권,충청 일대만 약간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인지 울산 등지에서는 인공눈을 뿌려 축제를 연다고 해요. 2013년부터 얼음을 직접 갈아 뿌리는 조설기를 구해다가 천연설 같은 인공눈을 뿌렸다고 하는데요. 바닥에 쌓이기 때문에 눈싸움도 할 수 있고 눈사람도 만들 수 있다 하니, 꽤나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점차 한반도 기온이 오르면 전국에서 이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울산 골목에 눈 펑펑…화이트 크리스마스 만드는 인공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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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반도는 남쪽을 스쳐 지나가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1mm 안팎, 강원 5mm 미만, 충남 1mm 미만으로 거의 의미 없는 수준이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아침 -9~2℃, 낮 2~10℃)보다 높아서 아침 최저기온은 -4~5℃, 낮 최고기온은 5~14℃까지 오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3~8℃, 대전 2~12℃, 대구 -1~12℃, 광주 2~13℃, 부산 4~14℃, 제주 8~17℃입니다. 기온은 오락가락하며 당분간 어제~오늘 수준을 유지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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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이런 인간(...인가요?)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좀 더 많이 미세먼지가 다가오거나, 혹은 이상고온으로 대기 정체가 더욱 자주 발생하면서 평소였으면 봄철 잠시 지나갔어야 할 문제가 심하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 말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선 한국과 중국, 몽고 모두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1980-1990년 당시의 심각한 황사 수준에 비하면 지금은 굉장히 많이 좋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많이 노력해나가야겠죠. 중국 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안철수 "미세먼지 문제, 중국에 할 말 하는 환경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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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황사가 문제가 되는 시즌은 봄철, 그러니까 극지방이 다시 따뜻해지면서 제트기류가 남하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겨울에도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죠. 이 말은 한기가 강해져서 북극 소용돌이가 수렴, 한기를 가두고 있어야 할 겨울 대기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흔들리면서 편서풍이 남하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한참 미세먼지가 화두가 되기 시작하던 2016년 당시, 환경부는 고등어구이와 삼겹살이 미세먼지를 만드는 주적-_-이라고 발표했다가 신나게 욕을 얻어먹은 적이 있는데요. 또 그 뒤엔 중국탓에 나섰죠.

고등어, 14일 만에 미세먼지 주범 ‘누명’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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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어제보단 많이 날씨가 풀렸습니다. 고기압 중심부가 규슈 일대에 위치하면서 바람 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인데요. 우려대로 미세먼지가 난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의 이지선다는 정말 흉악합니다 -_-; 마스크 하나 정도는 챙기고 출근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학교 교과서를 펴 보면 왜 그동안 먼지가 없다 이제 문제인가가 보입니다. 한동안 이동성 고기압들이 한반도 북쪽이나 중간을 지나가면서 바람 방향은 동풍에 가까웠거든요. 그런데 제트기류의 남하로 고기압이 밀리게 되자 지상 바람 방향이 서풍으로 바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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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6 날씨 이것저것 어제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져서인지 몸이 으슬거리고 아프길래 자체 격리수용, 건너방에 가서 혼자 이불을 말고 잤더니 중간에 한잠도 안 깨고 3시까지 잤어요. 평소 11시~1시에 한번씩 자동으로 일어나서 애들 체크하고 자던게 의도하지 않았지만 몸에 붙어버린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덕분에 컨디션도 많이 나아졌어요. 이런걸 모르고 늙어서 그런거 아니냐며 영양제를 찾고 있던 스스로가 조금 부끄러워졌습니다-_-; 어서 빨리 니들끼리 자러가라 싶기도 한데 이게 언제쯤 가능해질지 모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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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how we ended up in a universe where "Trump Derangement Syndrome" refers to people who don't like Trump, rather than to all the batshit fucking unhinged behavior of all the people that have twisted their souls into pretzels supporting or following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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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것을 확실하게 해야 관계가 오래 유지된다

“상대방의 제안을 거절하기 힘들어요."

조세호의 고민에 유재석은 이렇게 답했다.

"저도 원래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오히려

거절을 확실히 해야 관계가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May be an image of newsroom and text that says '오퀴즈 사진솔처:1VN<유키즈온더블링 사진 유퀴즈온더블 콘텐츠를위한에시 모히려 이것을 확실하게 해야 관계가 오래 유지된다 "상대방의 제안을 거절하기 힘들어요." 조세호의 고민에 유재석은 이렇게 답했다. "저도 원래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오히려 거절을 확실히 해야 관계가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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