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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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an AirlinesはAlaska Air Groupのブランドのひとつになっちゃったよ。ストックは現金になってマイレージはAlaska Airlinesのものと統合されてコールサインはHAからASになって、今は便名がHAからASに移行中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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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에 맞는 사진을 뽑으실 때 좋습니다.

포토프린터+고화질+사진용지로 하신다면

나중에 작두만 잘 사용하시면 감쪽같네요

다 만드시고나서 꼭 지우는걸 잊지마셔요!

idphoto4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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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if elected officials in your area are trying to approve a Flock contract without your knowledge or consent? This new tool will let you subscribe to alerts in your area for relevant city council meetings so that you can organize, show up, and make your voices heard. alpr.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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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는 메르세데스를 응원하고, 가장 주의깊게 보지만 사실상 러셀이든 안토넬리든 위닝카와 거리가 먼, 게다가 시즌 중간인 스페인 GP부터 프론트 윙의 플렉시빌리티 - 정확히는 소재에 대한 금지 - 를 받아서 바쿠에서 신소재를 통한 업그레이드까지 큰 길을 돌아간 W16으로는 WDC든 WCC든 경쟁은 무리였고... 그래서 토토 볼프도 2위 한거 자체는 잘 한거란 평가를 내린 것 아닌가 싶다. 내년엔 그놈의 벤추리 터널이 역사속으로 드디어 꺼지니까 좀 새로운 경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프리시즌 언제 하냐...

What you should know about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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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상적인 규정 범위 내에서는 RB21의 직선 효율성을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고, 그 결과가 카타르와 아부다비에서의 도박에 가까운 전략 채택과 폭망. 외국 맥스 팬덤 사이에서 안토넬리가 욕을 먹은것도 이거 때문인데, 초기와 다르게 이미 RB21이 MCL39를 압도한 상황에서 마지막 그 한 랩에서의 실수만 없었다면 베르스타펜의 WDC 등극 각이 화려하게 열렸다고 봤기 때문. 아마 아부다비에서 사실상 SC 기도메타를 하며 PIA를 무리한 하드 스틴트로 밀어넣은것도 이런 이유 아닐까 싶다. 어찌되건 WDC는 확보했으니까.

McLaren’s “clever” F1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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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MCL39가 택한건 RB21이 초기에 했던 삽질과 비슷하게, 라이드하이트를 끌어내리는 것이었다. 사실상 설계상으로 이미 완성되어서 더 이상 변경을 가져갈 여지가 별로 없는데 RB21은 너무 공격적이었던 하이트/서스펜션 세팅을 새 댐핑 업그레이드를 통해 너그러운 플로어 설계로 서서히 뜯어고치며 치고 올라오고 있어서 위기감을 느낀건데, 그걸 막기 위해 꼼수를 썼다(는 루머가 있다). 티타늄 히팅을 통해 하이트를 끌어내린것. 문제는 그게 브라질 GP 이후 뽀록이 났고, 티타늄이 너무 빨리 식은 LA GP에선 DSQ로 이어져버렸다.

FIA probing heated skid-pl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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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기역학적 안정성을 추구하다 보니 후방 에어로 패키지가 드래그를 높였던 것, 그러다보니 클린 에어 하에서는 기가막힌 속도를 보여줬지만 한번이라도 더티 에어에 말리면 타이어의 메커니컬 그립 의존도가 높어지면서 레이스 페이스가 말리기 시작한 것. 이게 몬차 섹터2에서 크게 드러난다. RB21(VER)에 비해 MCL39(PIA,NOR)이 섹터 2 재가속 구간에서 크게 밀렸던것. 당시 RB21은 클리핑을 최소화해서 ERS를 초반에 쓰면서 강한 재가속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MCL39는 그게 안되서 ERS를 계속 끊어 써야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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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기억해두려고 끄적끄적거리는거. 25년 전반기는 MCL39가, 후반기는 RB21의 지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맥라렌은 MCL60 초창기에는 W14의 제로 팟을 따라하다가 오스트리아에서 영국 GP를 거치며 사이드팟 디자인을 전면 변경, RB19의 핵심인 다운워시 사이드팟/깊은 언더컷시스템을 따라했고, 이 콘셉트가 MCL38로 이어진것. 레드불 출신 롭 마샬의 합류로 RB19가 추구했던 안티 다이브 서스펜션 노하우가 들어갔고, 이게 점점 더 최적화하여 최적화를 추구한게 MCL39. 하지만 여기도 한계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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