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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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청년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계층이동 가능성이 없다고 (약 40%) 생각하고,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52.2%로 2021년 대비 2.6%p 감소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이는 성별, 지역별, 계열별로 취업률과 소득등이 명확하게 갈리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테크트리'가 갈리면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회구조와 그걸 받아들인 사람들, 새출발이나 추가적인 공부가 쉽지 않은 약탈적인 노동구조가 겹치다보니 아예 대기업 정규직이 아니면 시작조차 하지 않고 '쉬었음'을 택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mods.go.kr/board.es?m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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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 날씨 이것저것 통계청은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지난 16일 발표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청년 1인가구 비중은 25.8%, 그리고 최근 1년간 번아웃을 경험한 비율이 34.1%,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한 비율은 4% 감소, 비만율은 10% 가량 상승했다는 암울한 통계가 보였습니다. 특히 청년 10명 중 1명은 상당한 슬픔이나 우울/절망감을 느꼈습니다. 가장 심각한건 19~29세 여성으로 22.8%를 기록했어요. 청년층 자살률도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겉보기 일자리 지표는 좋아겼지만 속은 다른거죠.

10명 중 4명 “노력만으론 신분 상승 못해”…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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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井ではSNSの持続可能性というのは実のところあまり考慮されておらず、束の間の利便性のために情報量と網羅性を高め続けてくれる方がありがたく、いざとなったら爆発して跡形もなく消えてくれる方が都合が良い(中途半端に持続されると集団的な移行に差し支えるため)と考えている節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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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청년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계층이동 가능성이 없다고 (약 40%) 생각하고,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52.2%로 2021년 대비 2.6%p 감소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이는 성별, 지역별, 계열별로 취업률과 소득등이 명확하게 갈리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테크트리'가 갈리면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회구조와 그걸 받아들인 사람들, 새출발이나 추가적인 공부가 쉽지 않은 약탈적인 노동구조가 겹치다보니 아예 대기업 정규직이 아니면 시작조차 하지 않고 '쉬었음'을 택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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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finally switched to the @Vivaldi browser. I've been using Firefox for as long as I've been on the internet, but the focus on AI means it's no longer the browser for me. Thankfully unlike Chrome, Vivaldi supports the uBlock Origin extension which is the most important extension for being able to browse the web nowa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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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ed of the time when living in Harlem the "free market Americans" internet corporations had divided the nation amongst themselves so each apartment building could only get internet from one company. My building was allocated to AT&T and they had blacklisted the entire building because somebody who no longer lived there anymore had not paid their bill. No other company could connect internet to that building as it was "AT&T's building." After much phone calling I eventually got onto the "AT&T Real Estate Department" and had to convince them to unblacklist the building so I could has internet. Land of the free home of the brave so they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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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machine 3.2.0 is out!

This is my package for mocking the current time in Python tests.

The new "naive mode" controls how time-machine interprets naive datetimes. Change it to increase compatibility with freezegun when migrating test suites, or to ban naive datetimes entirely so that your tests run consistently in different timezones.

time-machine.readthedocs.i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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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건조하고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데요. 올해 1월은 미리미리 대비를 잘 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독감 유행시기가 굉장히 빨라지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다 RSV, COVID-19 등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기도 하거든요? 미리미리 예방접종 등의 대비를 해 주시고, 가급적 무리하지 않고 보온 조치를 잘 해두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만 지나면 금요일이네요. 가장 기운이 떨어지는 목요일, 함께 조금만 더 버텨서 주말로 가는 길을 열어봅시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독감 비상" 충남, 작년보다 3배 독하다...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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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6~4℃, 낮 최고기온은 5~14℃로 뚝 하고 수은주가 꺾였다고는 하지만 평년기온인 최저기온 -9~1℃, 최고기온 2~10℃보다는 높습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2~7℃, 대전 -3~9℃, 대구 -1~11℃, 광주 0~11℃, 부산 4~14℃, 제주 7~13℃입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연직 확산이 발생하는 낮부터 전 지역이 보통~좋음 사이를 기록하겠습니다. 일부 중부 내륙이나 남동부 지역에는 아침에 대기정체로 인해 대기 질이 나쁠 수 있으니 출근 시간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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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갑자기 기온이 4℃ 가량 떨어지면서 쌀쌀한 아침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먼지는 싹 몰려갔습니다만 말입니다. 일기도부터 보면 차가운 고기압이 접근하면서 바람 방향이 북서풍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만 버티면 내일부터는 날씨가 풀릴 것 같네요. 고기압이 차차 물러나면서 바람 방향은 남풍으로 바뀌어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거기다 고기압 주변부에 접어들면서 구름이 끼어 보온 효과가지 발생, 토요일엔 기온이 이상할정도로 올라요. 하지만 일요일에는 다시 차가운 바람이 내려와 기온이 급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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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초등 어학원에서 선발 레벨 테스트로 TOEFL iBT 100점을 요구하는 경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iBT로 전환된 이후 TOEFL의 만점은 120점인데... 사실상 Reading 영역은 무조건 만점을 받고, Listening도 거의 다 맞춰야 하는 수준이죠. 대학수업이라는 TOEFL 특징 상, 요구하는 어휘의 수준도 높고, 양도 많습니다. 스페인어 듀오링고를 하면서 출근하는데 버스 창 너머 불켜진 스터디카페가 보이더라고요. 문득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 목요일에 인사드립니다. 그럼 날씨 시작해볼까요.

[단독] 레테 없앤다더니 ‘토플 100점’이 초등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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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가 줄어드니 인서울 경쟁률이 낮아지지 않냐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는 점점 더 좁은 문에 몰리면서 경쟁률 격차는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생기부 전형 등이 중요해지다보니 생기부 활동을 준비하는데 시간을 써야 한다는 이유로 학업을 미리 준비하는, 소위 말하는 선행학습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이게 극단적으로 내려간게 소위 '5세 고시', '7세 고시'죠. 그 정도의 선행이 필요한가 하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한국 교육 시스템 내에서는 공부를 제법 따라간 축(앞서가진 못함)이긴 한데, 보면 볼수록 혼란스러워요.

점점 거세지는 ‘인서울 쏠림’…수시 경쟁률 격차,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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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남성 대졸자의 취업률은 (2023년 기준) 72.4%로 여성의 68.5%보다 3.9%p 높았습니다. 전년의 성별 격차(3.0%p)보다 0.9%p 확대된 값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이 72.2%로, 비수도권 소재 대학 졸업자(68.5%)보다 3.7%p 높았는데요. 특히 이걸 성별 데이터와 다시 겹쳐놓고 보면 더 큰 차이가 보입니다. 남성은 수도권 소재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이 비수도권보다 5.1%p 높았고, 여성은 2.9%p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러니 기를 쓰고 인서울 노래를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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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청년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계층이동 가능성이 없다고 (약 40%) 생각하고,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52.2%로 2021년 대비 2.6%p 감소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이는 성별, 지역별, 계열별로 취업률과 소득등이 명확하게 갈리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테크트리'가 갈리면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회구조와 그걸 받아들인 사람들, 새출발이나 추가적인 공부가 쉽지 않은 약탈적인 노동구조가 겹치다보니 아예 대기업 정규직이 아니면 시작조차 하지 않고 '쉬었음'을 택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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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 날씨 이것저것 통계청은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지난 16일 발표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청년 1인가구 비중은 25.8%, 그리고 최근 1년간 번아웃을 경험한 비율이 34.1%,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한 비율은 4% 감소, 비만율은 10% 가량 상승했다는 암울한 통계가 보였습니다. 특히 청년 10명 중 1명은 상당한 슬픔이나 우울/절망감을 느꼈습니다. 가장 심각한건 19~29세 여성으로 22.8%를 기록했어요. 청년층 자살률도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겉보기 일자리 지표는 좋아겼지만 속은 다른거죠.

10명 중 4명 “노력만으론 신분 상승 못해”…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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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ss India, 118 million adult women in 12 states now receive unconditional cash transfers from their governments, making India the site of one of the world's largest and least-studied social-policy experiments.

Long accustomed to subsidising grain, fuel and rural jobs, India has stumbled into something more radical: paying adult women simply because they keep households running, bear the burden of unpaid care and form an electorate too large to ignore.

bbc.com/news/articles/c5y9ez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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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3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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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 3 Pro에 이어 Gemini 3 Flash 출시
- 가격
- Input $0.5 / Output $3.0 per 1M token
- Gemini 3 Pro의 1/4 가격
- 기존 Gemini 2.5 Flash에 비해서는 input과 output 비용이 20~60% 증가됨
- Benchmark
- Gemini 3 Pro와 유사하게 좋으며, 몇몇 Benchmark에서는 Gemini 3 Pro보다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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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5152&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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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olicited Firefox alternative recs (1/4)

I've used longest, I prefer it for secure browsing, but it may feel like a stretch if you don't care much about . Particularly, the canvas anti-fingerprinting can be disruptive when working with local images or RTC video (e.g. Zoom), but there are ways to allow it per site, like an icon at the URL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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