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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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 have a long-term vision. I want to marry my mobilizon instance (AP) with XMPP.

Each account should also be an XMPP account under the same domain. For this authentication needs to be changed to the style the Fediverse does it. Plus support for 2FA. (XEPs might exist but clients don’t support it that way - maybe oAuth, not widely supported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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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허들이곤 하는 애셋 제작이 가장 강하게 AI에 의해서 공격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근년 내에 또 격변과 격동이 있을 거 같습니다. 논란도 따라붙겠지만, 아무튼 물리적으로 금지할 수 없는 현실이 확정된 이상 엇나갈 일 없는 예측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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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는 스타일이나 게임플레이를 얼마나 참신하고 세련되게 내놓냐가 더 관건이 된 거니까 만들어보는 입장에선... 장사하는걸 제하고 생각하면 더 흥미로운 판이 된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활발하게 잡식하는 게이머 입장에선 인디판 퍼블리싱과 노출이 늘면서 부페가 차려지는 환경이기도 하고요. 아 물론 밥벌어먹는 사람으로썬 좀 죽을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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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컴퓨터 업글 이야기 : 사실 2025년 시점에서 "2년 이내 하드웨어 스펙이 아니면 안 돌아가는 게임" 이란건 물리적으로 (사업적으로도 안 되지만 아무튼) 제작하는게 거의 불가능했으요ㅋㅋ; 적어도 그래픽적으론 말이죠... 뭘 얼마나 만들어 넣어서 집어넣으려고? 아니 뭐 성능에 의해 막히는 디자인 자체는 가능하지만 그런 부류의 성능은 2-3년 지난다고 컨슈머 하드웨어에서 해결될 가망도 없는 무언가가 대부분이구요. (존나 큰 Mass entity 혹은 거대 시뮬레이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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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4천여건, 국회는 방미심위 심의위원 하루 빨리 구성하라〉 ◾️일시: 2025년 12월 24일(수) 오전 10시 ◾️장소: 국회의사당 앞 ◾️공동주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 경기여성단체연합, 수원여성회, 대전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모집 중(~12/23 화 오후 4시까지) ◾️공동주최 신청 링크(~12/23 화 오후 4시까지): docs.google.com/forms/d/1GAk...

[기자회견 공동주최 신청] 방치된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

[기자회견 공동주최 신청] 방치된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 4천여건 국회는 방미심위 심의위원 하루빨리 구성하라!(~12/23 화 오후 4시까지)

12월 17일, 일명 ‘N번방 그 이상’의 '패륜 사이트'라며 AV*** 사이트의 실태가 보도되었습니다. 회원 수 54만 명, 게시물 60만 건에 달하는 규모이며, 수익 시스템으로 운영자가 벌어들인 돈은 최소 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한편 불법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해야하는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는 10월 1일 출범했으나, 지금까지 심의위원은 단 한 명도 선임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 이후로 심의가 중단되어 10월 2일 기준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 4천여건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회에 방미심위 심의위원을 하루 빨리 구성하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자 합니다. 공동주최로 함께 해주세요! <방치된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4천여건, 국회는 방미심위 심의위원 하루 빨리 구성하라> ◾️일시: 2025년 12월 24일(수) 오전 10시 ◾️장소: 국회의사당 앞 ◾️프로그램 - 사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 김여진 - 발언 1)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피해지원팀 활동가 이태희 2)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반차별 팀 활동가 구구 3) 한국성폭력상담소 4) 언론개혁시민연대 활동가 권순택 - 기자회견문 낭독: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민문정, 경기여성단체연합 - 퍼포먼스 ◾️공동주최: 경기여성단체연합, 대전여성단체연합,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수원여성회, 포항여성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모집 중(~12/23 화 오후 4시까지) ◾️문의: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김여진, 이태희(070-7717-1079/kcsvrc@cyber-lion.com)

docs.google.com · Google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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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일명 ‘N번방 그 이상’의 '패륜 사이트'라며 AV*** 사이트의 실태가 보도되었습니다. 한편 불법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해야하는 방미심위는 10월 1일 출범했으나, 지금까지 심의위원은 단 한 명도 선임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 이후로 심의가 중단되어 10월 2일 기준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 4천여건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회에 방미심위 심의위원을 하루 빨리 구성하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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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内フリーランスで動き回る前提で、しくじると社内無職まっしぐらですよ!(乱暴な意訳)」という珍妙な求人訴求に興味を示してくれた奇特な方 ”

はい。

変化を起こしたい個人商店チーム─KINTOテクノロジーズ Engineering Officeの1年と、ゆかいななかまたち | KINTO Tech Blog | キントテックブログ
blog.kinto-technologies.co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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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래닛입니다.
금일 14시부터 예정된 서버 안정화 작업을 위한 점검 중 문제가 발생해 14시 50분경부터 17시까지 심각한 서비스 장애가 있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류 원인과 현황, 재발방지책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상황상 부득이하게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설명드리기 어려운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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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청각처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것들은 결국 거의 전부 그런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 큼. 다만 역설적으로 재생·인터페이스 기술 발전 속도 차이로 인해 후각, 촉각, 관성 등 신체 감각과 직접 연결된 영역은 가장 늦게 구현될 것으로 보이고 이런쪽과 연관된 업무 및 업종은 가장 마지막까지 지속되지 않을까 예상함; 그래도 이 영역도 역시 점진적으로 기술화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신경계와 직접 연결되어 (으악) 기술과 인간이 사실상 하나로 융합(?)되는 시점이 올 것으로 예상함 (싱글벙글 싱귤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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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사실상 디지털로 표현 및 저장 가능한 모든 데이터는 이론적으로는 (반) 자동적으로 합성 및 생성 가능한 시대가 됬음; 장기적으로는 대부분 그렇게 될 거라 예상함. 아래아래 글처럼 어느 임계점을 넘어서면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보다 AI가 더 높은 완성도와 효율로 만들어내는 단계에 도달할 것으로 보임 (물론 당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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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mnews/article

저치들이 내세우는 논리가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대신 불임먹이를 뿌리라는데 지금 장난하냐? 효과는 둘째치고 당장 특정 지역에 비둘기가 몰려서 생기는 폐해가 장난이 아닌데 무슨 먹이주기 금지가 학대네 어짜네 이딴 이상론만 열심히 뱉고 자빠졌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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