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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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時捷中國銷量慘跌 經銷商無預警倒閉引發熱議⸺中央社](cna.com.tw/news/acn/2025122602)

"德國豪車保時捷(Porsche)中國銷量慘跌之際,其中一家經銷商在鄭州、貴陽的保時捷中心近日無預警倒閉失聯,引發不甘損失的車主報警維權。保時捷門市驚傳跑路,躍為中國社群熱門話題。

綜合大象新聞、澎湃新聞等中媒報導,23日早晨,鄭州中原保時捷中心的部分員工和消費者到店時發現展廳已 人去樓空,原本陳列的數十輛保時捷新車全部消失,只剩散落地面的宣傳冊和空蕩蕩的車輛展台。"

//時代的徵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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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people will take my "block game must run acceptably on a potato computer" and link me youtube videos (like youtu.be/40JzyaOYJeY) which i've usually already seen and go "you should do all of those nifty optimizations"

the thing is that i'm not trying to make a hyper optimized engine for a cool youtube video, i'm trying to make an actual game, so i actually have to trade time and complexity against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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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that video introduces the idea "when generating chunks you can actually just generate every neighbor from scratch with them and it's faster if that means you can isolate all the work to a single threaded worker" which not only makes your engine faster, it makes your code cleaner *and* avoids common chunk generation errors that come from dependence on already generated chunks

that's way better than "i made this toy renderer run at 12,835 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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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clien.net/service/board/park/1

안녕하세요. TBS 직원입니다.

윤석열 정부 하에 서울시 지원조례가 폐지되면서 TBS 상황이 정말 많이 어렵습니다. 예산 삭감 여파로 공식 앱마저 스토어에서 내려가고, 청취자분들이 방송을 듣고 싶어도 들을 방법이 마땅치 않은 상황...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김어준 공장장이 떠난 이후, "이제 TBS는 끝난 것 아니냐"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거두신 점, 뼈아프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장의 빈자리가 크더라도, 방송국은 멈출 수 없습니다. 여전히 상암동 사옥에는 시민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고, 엔지니어링을 하고, 뉴스를 만드는 수많은 구성원들이 남아있습니다.

"힘든 환경이지만, 우리 목소리가 닿을 통로마저 끊기게 할 순 없다."

이 절박한 마음 하나로, 퇴근 후 잠을 줄여가며 직접 웹 청취 플랫폼을 만들어 배포합니다.

tbsseoul.web.app/

앱스토어에서 사라진 TBS, 'AI(바이브 코딩)'로 직접 살려봤습니다. : 클리앙

안녕하세요. TBS 직원입니다. 윤석열 정부 하에 서울시 지원조례가 폐지되면서 TBS 상황이 정말 많이 어렵습니다.예산 삭감 여파로 공식 앱마저 스토어에서 내려가고,청취자분들이 방송을 듣고 싶어도 들을 방법이 마땅치 않은 상황...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김어준 공장장이 떠난 이후, "이제 TBS는 끝난 것 아니냐"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거두신 점, 뼈아프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장의 빈자리가 크더라도, 방송국은 멈출 수 없습니다. 여전히 상암동 사옥에는 시민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고, 엔지니어링을 하고, 뉴스를 만드는 수많은 구성원들이 남아있습니다. "힘든 환경이지만, 우리 목소리가 닿을 통로마저 끊기게 할 순 없다." 이 절박한 마음 하나로, 퇴근 후 잠을 줄여가며 직접 웹 청취 플랫폼을 만들어 배포합니다. 저는 전문 개발자가 아닙니다. 20년차 직원일 뿐입니다. 하지만 요즘 핫한 **'바이브 코딩(AI 기반 코딩)'**을 적극 활용하니, 저 같은 '컴알못'도 뜻이 있으면 길을 만들 수 있더군요. Next.js와 Firebase 위에서, 복잡한 문법과 에러는 AI(Cursor)가 해결해주고 저는 **서비스의 본질(고음질, 접근성, 선곡정보)**과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간절함을 담는 데 집중했습니다. AI와의 협업: "이 기능이 왜 안 되지?" 밤새 AI와 씨름했습니다. 코드는 AI가 짰지만, 그 방향을 잡은 건 '다시 청취자들과 만나고 싶다'는 제 의지였습니다. 결과:설치 필요 없고,끊김 없는 **'우리만의 플레이어'**가 완성되었습니다. 주요 기능 : (공식 앱보다 가볍습니다!) TV / FM / eFM 전 채널 지원: 끊김 없는 고화질/고음질 스트리밍 채팅 활성화: 방송 들으며 다시 뭉칠 수 있는 소통의 장 실시간 선곡 정보: 지금 나오는 노래 제목/가수 바로 확인 국내 곡들 중 일부 검색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설치 없는 웹앱:링크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접속 (PWA 지원) 다시 한번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김어준 공장장은 떠났지만, TBS의 방송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방송을 만드는 저희에게 가장 필요한 건 거창한 후원보다 여러분의 '청취'와 따뜻한 '응원'입니다. 제가 만든 이 작은 앱이, 떠나갔던 청취자분들이 다시 돌아오고 남은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랍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주변에 듣는 방법이 없어 답답해하시는 분들께도 널리 알려주세요. 버그 제보 환영합니다. (기술적인 문제는 AI한테 물어보고 어떻게든 고쳐오겠습니다 ㅎㅎ) 링크 : https://tbsseoul.web.app

www.cli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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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it is over! 📢
We are excited to announce the NEW version of **Ratatui**! 👨‍🍳🐁

🦀 A Rust library for cooking up TUIs (@ratatui_rsRatatui)

🌠 Added "no_std" support for embedded targets, modularized architecture, major widget & layout upgrades!

🧀 Highlights: ratatui.rs/highlights/v030

➡️ Our new website: ratatui.rs

⭐ GitHub: github.com/ratatui/ratat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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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특정 장르, 특정 작가/감독, 아니면 특정 시기나 특정 국가의 작품을 ‘모두’ 보고 계보를 꿰뚫어야겠다는 충동이 들 때가 있는데… 창작자나 비평가나 연구자라면 ‘한번쯤은’ 시도는 해볼만 하지만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100번째 괴담으로 ’100번째 괴담을 들으면 죽는다‘ 혹은 ‘괴담을 100개나 들으면 죽는다‘가 언급되기도 한다는 사실을요.

근데 다들 100번째 괴담을 한번쯤 시도는 함. 저도 그랬고요.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그래도 달성할 거라고는 생각 못합니다.

달성 못하는 이유는 죽지 않는 이상은 삶과 예술에 끝이랄 게 없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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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te a few of and folks are already and will be around -- on-site you can join a group chat (or send us a DM upfront) where we announce dynamically scheduled sessions. You'll find us mostly around Komona but also other places ... for more info:

delta.chat/39c3.html

PSA: Influenza is spreading heavily currently, and 30% of people are infectious without symptoms. Please maintain hygiene and at best test yourself before entering premises.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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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물 사용량 떡밥의 문제는, 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의 상당수가 AI의 결과물은 모조리 무가치하다는 생각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결과물의 가치가 0이라면, 뭐 물을 500ml만 써도 낭비는 낭비겠지요? AI와 관련해 해결해야할 문제가 한두개가 아닌데, 논의에 질을 높이고 고품격의 토큰이 오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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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woke up this morning to an email saying my BuyMeACoffee (aka Stripe) account was suspended for adult content.

Merry Christmas.

I'm going to appeal it. I've never taken payment for any adult content, nor have I posted any, or made reference to any on my BuyMeACoffee page.

Yay puritanical capitalism!

Update: started a GoFundMe at folx suggestion: gofund.me/bd5f770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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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째 고공농성 요리사 두고…식당 ‘재오픈’ 홍보한 세종호텔 h21.hani.co.kr/arti/society... "세종호텔은 2021년 직원들 반대에도 은하수 뷔페를 비롯한 식음료사업부를 일방적으로 폐지했다. “식음료 사업은 수익성이 없어 당분간 하지 않겠다”는 이유였다. 이는 고스란히 정리해고의 명분이 됐다. 쫓겨난 고 지부장과 동료들은 ‘다시 일하게 해 달라’며 4년째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 2025년 2월부턴 아예 고 지부장이 호텔 앞 지하차도진입시설 위에서 10개월 넘게 고공농성을 하며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10개월째 고공농성 요리사 두고…식당 ‘재오픈’ 홍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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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sollte sich lieber mal fragen, wieso Menschen mit Rollstuhl 'verladen' werden müssen - wär sie nämlich gäbs das Problem nämlich nicht.

fr.de/panorama/maximal-respekt

Mal abgesehen davon, dass Menschen mit Hilfebedarf aufgrund fehlender ja nicht mal spontan reisen können sondern sich vorher erstmal beim Mobilitätservice anmelden müssen.

Der nach meinem letzten Kenntnisstand eine kostenpflichtige Rufnummer hat.

ist ein Menschenre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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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greenfield.masto.host/@Clovera

프랑스식 톨레랑스면 “내가 동의하지 않는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을 바꿀 수도 있지만 그대로 용인하는 것”이니까 니가 뭐라 떠들든 자유이고 난 무시할 거지만 나에게 강제하려고 하면 패버림에 가까운 건가
newsroom.cha.ac.kr/cha-inf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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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특정 장르, 특정 작가/감독, 아니면 특정 시기나 특정 국가의 작품을 ‘모두’ 보고 계보를 꿰뚫어야겠다는 충동이 들 때가 있는데… 창작자나 비평가나 연구자라면 ‘한번쯤은’ 시도는 해볼만 하지만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100번째 괴담으로 ’100번째 괴담을 들으면 죽는다‘ 혹은 ‘괴담을 100개나 들으면 죽는다‘가 언급되기도 한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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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특정 장르, 특정 작가/감독, 아니면 특정 시기나 특정 국가의 작품을 ‘모두’ 보고 계보를 꿰뚫어야겠다는 충동이 들 때가 있는데… 창작자나 비평가나 연구자라면 ‘한번쯤은’ 시도는 해볼만 하지만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100번째 괴담으로 ’100번째 괴담을 들으면 죽는다‘ 혹은 ‘괴담을 100개나 들으면 죽는다‘가 언급되기도 한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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