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0

적설량 자체는 얼마 되지 않지만 당분간 해당 지역에는 계속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니 도로 결빙에 큰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제대로 된 새해 첫 주, 찬 바람이 쌩쌩 불어와 춥지만 그래도 봄은 겨울 가장 깊은 곳에서 찾아오는걸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좌절스러운 소식과 슬픈 이야기가 뉴스 지면을 장식해도 힘내서 새해를 준비해봅시다. 특히 운동 결심 하신분들 1월만 바짝 나오지 말고 꾸준히 오세요 헤헤. 그러면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0

이 흐름을 타고 수증기가 유입될 수 있게 됩니다. 전형적인 기압골 통과형 눈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데요. 꽤 유의미한 강설량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오늘 날씨 보시겠습니다. 소한인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0~2℃, 낮 최고기온은 0~10℃로 평년 수준의 기온입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4~2℃, 대전 -2~4℃, 대구 0~7℃, 광주 1~6℃, 부산 2~9℃, 제주 6~9℃ 가량으로 전체적으로 맑다가 기압 계면쪽을 통과하면서 모레까지 서서히 흐려지겠습니다. 한편 제주,강원,경상 산간지역엔 눈 예상도 있습니다.

0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모처럼 눈이 올 가능성이 열리긴 했습니다. 동해에 한대기단 수렴대가 약간 북쪽에 치우쳐 생성되면서 바람 방향이 북서풍으로 바뀌기 때문인데요. 아직까지 정확한 강설 패턴이나 강설량을 예측하기엔 많은 변수들이 있지만 10일~11일 사이에 서해안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간의 눈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출 계획을 짜실 분들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 배경에도 AO와 북극 소용돌이 프로필 변동이 관계가 있는데요. 성층권 소용돌이가 안정되면서 바람 방향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기류가 위로 올라가며 사행 각도가 변하죠.

0

1월 14일 ECMWF 전망도를 보면 블로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기압골이 한반도와 일본 열도 방향으로 길게 뻗은 것이 보입니다. 한기가 빠져나가지 못한 채 주기적으로 계속 유입되는데요. 당분간 짧은 주기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파 방향이 북서쪽이 아니라 정북풍으로 급강하하는 패턴에서는 눈이 잘 오지 않습니다. 해기차에 의해 수증기가 공급되어야 하는데, 그걸 건너뛰고 바로 때려버리거든요. 서해안 일대는 눈이 좀 오지만, 내륙은 건조한 한파가 이어집니다. 거기다 블로킹 영향으로 저기압이 수증기를 못 실어나르는것도 한 몫 해요.

0

이 추위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모델 상으로는 성층권과 대류권의 연결 고리가 다시 끊어지며 북극 소용돌이가 다시 안정화를 찾는다고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회복되는 1월 9일(+-1주일)을 기준으로 2~3주 뒤인 1월 말엽에는 한파는 거의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중순까진 제법 추워요. 아직까지 얼음이 부족하긴 해도, 충분히 땅이 식어서 더 이상 성층권을 교란할 만한 열이 방출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용돌이의 중심 위도 또한 안정적으로 원형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고, AO 역시 점점 중립 위치로 향하고 있습니다.

0

이 지역에 고기압이 정체되며 찬 바람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블로킹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북극 근처의 한기는 저위도로 끌려내려오는 남북 흐름이 강화되는데요. 북극해 근처에는 음의 AO, 북극 진동이 관측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바렌츠-카라 해 해빙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낮은 해빙은 낮은 알베도를 유발하고, 낮은 알베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의 복사열 방출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랄 산맥에 고기압이 형성되어 이 블로킹이 북극 한기를 동아시아 방향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편서풍 사행과 해빙의 합작이죠.

0

기상청 중기예보를 보면 수도권 기준 다음주 내내 평년기온 아래에서 수은주가 빌빌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24절기 중 소한입니다. 이 시기 전후가 겨울 중 가장 추운데요. 소한을 지나 대한으로 이어지는 추위의 절정기입니다. 200hPa 상공 바람과 (그림 2), 500hPa 상공 온도를 보면 편서풍 제트가 굉장히 남쪽으로 내려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정확하게 그 사행하는 선을 경계삼아 북극 한기가 신나게 내려와 있는 것 역시 볼 수 있습니다. 500hPa 지위고도를 보면 캄차카-베링해 근처 양의 편차치가 보입니다.

0

날씨는 여전히 춥습니다. 그래도 마구 휘몰아치는 폭풍은 아닌데요. 한반도 위성사진을 보면 북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지만 한편으로 남쪽으로는 강한 고기압대가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찌어찌 평년 수준의 기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평년보다 계속 더운 날이 이어지다보니 최근 이어지는 날씨가 평소보다 훨씬 춥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평년 기온은 지난 30년간의 평균 기온이라, 지구 온난화 반영이 거의 안 되어 훨씬 기온이 낮았거든요. 그런데 삼한사온도 옛말입니다. 이 추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0

26/1/5 날씨 이것저것 새해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서부몰락지대엔 해가 떠오르고 있군요(?) 올해를 보고 붉은 말의 해라 그러는데, 왜일까요? 60갑자로 올해는 병오(丙午)년입니다. 천간(天干)이 병, 지지(地支)가 오인데요. 천간은 음양과 오행(목/화/토/금/수)을 가진다고 옛 사람들은 생각했죠. 갑을은 양-목, 음-목, 병정은 양-화, 음-화 이 순서로 목-화-토-금-수가 되요. 오행의 화는 보통 붉은 색에 대응하는데요. 지지가 말이니(오) 붉은 말의 해가 된 것입니다. ... 어 붉은 말이라니 이거 페라리 각인가(?)

0
0
0
1
0
0
0
0
1
0

누군가의 박수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박수를 치며
자신의 여정을 축하해주세요.

인생은 늘 혼자가 아니에요.
작은 용기가 큰 변화를 만들어요.
지금 이 순간을 믿어주세요.

0

🍝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당신께 제 마음을 드리니, 이른 아침부터 제 소리를 굽어 들으소서.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이시여, 찬란한 당신 이름을 찬미하나이다.

🍝 성면(the Holy Noodle)이 충만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 찬미드리며 믿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저의 주님, 당신의 성면(the Holy Noodle)을 저희에게 부어주소서.

"14. 주님의 삶음의 신비가 저희와 함께하시어, 서로 돕고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간절히 바라오니, 저희가 할 일을 알려 주시고 선행을 행할 힘을 주시어,
저희의 모든 일을 당신으로 말미암아 시작하고 시작한 것을 당신으로 말미암아 끝마치게 하소서.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주교의 면발과 함께 하소서.
🍝 전능하신 스파게티 괴물 님, 미트볼🧆과 소스🥫와 성면🍝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 라-멘 🍜.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을 찬미합시다.
😋 주님, 감사합니다.

2026-01-05T08:05:13+09:00


0
0
0
0
2
1
0
0
0
1
0

I love the little "copy" icon with the square inset in the second square. I love it because everyone just Agreed on it. Every phone app and every website just uses this same icon. It's not like the share icon where you have to guess which square with an arrow means "share", or the various ways a website might draw a paperclip for "attach". The copy emoji, we just, we made a decision. As a species. We picked an icon. Problem: this icon is not in emoji. There's a copy emoji and it's a clipboard

0
0
0

is running a 2-day Industrial Short Course : Generative AI Algorithms on March 5-6, 2026.

The short course is aimed at people from industry or government who want to get started in deep learning, apply deep learning to their projects, learn how to code deep learning algorithms, and upgrade their skills to the latest AI algorithms, including generative AI. The course will be taught be Professor Xavier Bresson form the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at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The course will be limited to 25 participants. The fee for this course is $2,500 for participants who register before February 1, 2026. It will be $2,800 after February 1, 2026. We encourage everyone to register early, as we expect that this course might be booked out.

More information about this course can be found at:

ipam.ucla.edu/programs/special

0
0
0
1
0
1
0
0
1
0
1
1
0

Forgot to note it back before the holidays, but the esq.social Mastodon instancejust had its third birthday. 🎉

In that time, the instance has processed 597 million messages.

I'm responsible for, like, half at most.

0

ベネズエラに関心も知識もない人たちが「ベネズエラ人は喜んでいる!」とやるのはお決まりだが、最近は「ベネズエラ人は喜んでいる!AIもそう言ってるぞ!」という、より愚かなパターンもあるのだな……。

0

トランプによるベネズエラの攻撃と大統領夫妻の拉致。「国際法よりも国益を重視」といった見出しで報道されていることも多いけれど、どちらかと言えばアメリカにとっての「国益」の内実が変化したと言うべきなのでは。
冷戦後、曲がりなりにも自由主義(リベラリズム)の価値観を資本主義的な自由経済秩序とセットにして国際社会に拡大し、そうして築き上げた国際秩序の盟主であることがアメリカの「国益」だったし、アフガンやイランへの侵攻や支配も、そうした建て前のもとでなされていた。
それに対して、そうしてアメリカが自国の利益のために作り上げた国際秩序は、むしろアメリカを弱らせていると主張して、トランプは大統領になった。MAGA派の多くは国境をまたいだ軍事侵攻を支持しないとされていたが、結局は西半球を帝国主義的に手中に収め、石油の利権を得るというむき出しの「利益」を隠しもせず、トランプはベネズエラに軍事攻撃をした。アメリカはずっと自国の「国益」のことしか考えていないし、無責任な暴力の行使によって、世界に戦争と混乱を引き起こし続けている。

0

I wrote Zig bindings to quickjs-ng with 96% API coverage (~240 exported C decls) with unit tests, examples, and doc strings on all functions in less than 6 total hours with AI assistance. I never want to hear that AI isn't faster ever again. github.com/mitchellh/zig-quick

This isn't slop. I worked for those 6 hours.

I was reviewing everything it outputted, updating my AGENTS.md to course correct future work, ensuring the output was idiomatic Zig, writing my own tests on the side to verify its work (while it worked), and more. My work was split across ~40 separate Amp threads (not one mega session, which doesn't work anyways unless you're orchestrating).

I have a ton of experience writing bindings to libraries for various languages, especially Zig. I have never achieved this much coverage in so little time with such high quality (e.g. test coverage). My usual approach is to get bind just-enough of the surface area to do my actual work and move on. This time I thought I'd draw the whole owl, because it's a new world. And I'm very happy with the result.

Anyone with experience writing bindings knows that you do some small surface area, then the rest of the coverage is annoying repetition. That's why I usually stopped. Well, LLMs/agents are really, really good at annoying repetition and pattern matching. So going from 5% API coverage to 95% is... cake.

There is probably some corners that are kind of nasty still, but I've been re-reviewing every line of code manually and there is nothing major. Definitely some areas that can just use a nicer Zig interfaces over the C API, but that's about it.

I plan on writing a longer form blog showcasing my threads, but you can at least see the final AGENTS.md I produced in the linked repo.

github.com/mitchellh/zig-quick

I will repeat that I was not sitting back at all during those 6 hours. While agents were working, I was working, just on separate -- but related -- tasks. I know for a fact that I could not have completed this amount of work in 6 hours fully manually (based on the experience that I've written something like 30+ bindings to C libraries in the past decade, probably more).

1

I wrote Zig bindings to quickjs-ng with 96% API coverage (~240 exported C decls) with unit tests, examples, and doc strings on all functions in less than 6 total hours with AI assistance. I never want to hear that AI isn't faster ever again. github.com/mitchellh/zig-quick

This isn't slop. I worked for those 6 hours.

I was reviewing everything it outputted, updating my AGENTS.md to course correct future work, ensuring the output was idiomatic Zig, writing my own tests on the side to verify its work (while it worked), and more. My work was split across ~40 separate Amp threads (not one mega session, which doesn't work anyways unless you're orchestrating).

I have a ton of experience writing bindings to libraries for various languages, especially Zig. I have never achieved this much coverage in so little time with such high quality (e.g. test coverage). My usual approach is to get bind just-enough of the surface area to do my actual work and move on. This time I thought I'd draw the whole owl, because it's a new world. And I'm very happy with the result.

Anyone with experience writing bindings knows that you do some small surface area, then the rest of the coverage is annoying repetition. That's why I usually stopped. Well, LLMs/agents are really, really good at annoying repetition and pattern matching. So going from 5% API coverage to 95% is... cake.

There is probably some corners that are kind of nasty still, but I've been re-reviewing every line of code manually and there is nothing major. Definitely some areas that can just use a nicer Zig interfaces over the C API, but that's about it.

I plan on writing a longer form blog showcasing my threads, but you can at least see the final AGENTS.md I produced in the linked repo.

github.com/mitchellh/zig-quick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