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오픈월드 게임이 '정신을 차려보니 어떤 처음보는 공간에 있다가(감옥/실험실/다른 세계 등등) 결국 어찌저찌 세계를 구함' 이런 전개를 따른다. 근데 처음에 시작하는 곳에서 NPC들이랑 언어가 달라서 말이 안통하는 상황으로 시작하는 게임이 있던가? 여태 해본 게임에서는 말이 다 통했던거 같다.

2

❤️

2 people reacted.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

嗨,我是 FedifyHolloBotKit 以及這個網站 Hackers' Pub 的開發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