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들고 있는 서비스가, 어찌 보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뭐... 그다지 새롭지 않다. 특별한 아이디어가 들어간 것도 별로 없다)가 오만하게 join 먼저 유도하고 있는 것 같아, 일단 접속하면 서비스가 보이도록 바꿨다. 일단 URL로 접속하는 사람들은 무슨 서비스인지 다 알고 온다는 가정으로 로그인 페이지를 띄웠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뭔지 보고 쓸지 말지 결정해야지, 옆 사람 말만 듣고 결정하기엔 이미 SNS는 넘쳐난다. 혼자 만들면서, 아직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상태에도 못 갔으니, 뭐가 아집인지, 킥인지 구별이 쉽지 않다.

흩어져 있는 가족끼리 일상을 기록하거나, 장소에 딸린 음악 기록, 낚시터 공유, 여행 루트 공유 등... 분명 쓰임새는 보여서, 여기서 그만 두기에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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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My main account is at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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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私のメインアカウントは「@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nonbinary:」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