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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 Ae

@menele@hackers.pub · 14 following · 17 followers

좋아하던 게임이 섭종각이 서서 스토리 백업한답시고 OCR 앱을 만들어보려는 자 이런 식으로 만들려했던 것만 263748개 완성된 건 한자릿수대 과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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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냥 코딩 에이전트에게 코딩을 넘어서 삶의 귀찮은 자동화나 일들을 대신 해주는 느낌으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자는 동안 남은 토큰 한도로 epub 파일로 된 소설을 번역시켰더니 꽤 그럴싸한 수준의 번역이 나와서 놀랐다. 그래서 이건 좀 잘 만들어두면 굉장히 편하겠다 싶어서 pdf 파일과 epub 파일을 번역하는걸 Agent Skills로 만들어보았다.

  • PDF or epub 파일 지원
  • 번역 효율과 context window 문제를 피하기 위해 큰 파일은 잘라서 병렬로 하위 Task를 실행하는 형태로 동작
  • PDF의 경우, 텍스트를 추출 과정에서 줄바꿈 등에 대한 후처리
  • epub의 경우, 우종서(중국어나 일본어)나 RTL 방식 언어의 레이아웃에도 대응

Repository

Claude Code에서 pdf translator 스킬을 사용한 화면영어로 된 논문이 잘 번역되어 PDF로도 출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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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역시 개발자엔 안 맞을까... 개발자고 뭐고 애초에 한국에 안 맞겠지😔 차라리 느긋한 사람이라면 마이웨이할 텐데 느긋하지는 못하면서(극도의 불안장애) 느긋하고 싶기만 하다. 사회의 속도 때문에 불안한데 불안해서 사회의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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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 8() 光云大學校(광운대학교)에서 開催(개최)되는 FOSS for All 컨퍼런스 2025에서 제가 〈야크 셰이빙: 새로운 오픈 소스의 原動力(원동력)〉이라는 主題(주제)基調演說(기조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를 ()한 오픈 소스 컨퍼런스를 目標(목표)로 하는 非營利(비영리) 오픈 소스 커뮤니티 컨퍼런스입니다.

파란色 背景의 FOSS for All 컨퍼런스 2025 發表者 카드. 右側 아래에는 發表者 洪民憙의 寫眞이 있고, 中央의 흰色 말風船 안에는 「Keynote」라는 文句와 함께 發表 題目 〈야크 셰이빙: 새로운 오픈 소스의 原動力〉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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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 Ae shared the below article:

내가 LLM과 함께 코딩하는 방식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저자가 LLM(Large Language Model)을 활용하여 코딩하는 방법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팁을 공유합니다. LLM 코딩 에이전트 사용 시 맥락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Claude Code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와 그 장단점을 설명합니다. 세부적인 지시를 위해 GitHub 이슈를 활용하고, 설계는 사람이, 구현은 LLM이 담당하는 역할 분담을 제안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지침을 담은 *AGENTS\.md* 파일의 중요성과 Context7을 활용한 문서 제공 방법을 소개합니다. 계획 모드를 통해 LLM이 스스로 피드백 루프를 돌도록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손 코딩을 병행하여 코딩의 재미를 유지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글은 LLM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력적인 동료로 활용하여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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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개발환경 세팅하다가 어이없이 하루를 다 날리고(데브 컨테이너가 안 켜져서 별 짓을 다해봤는데 Execute In WSL 옵션이 꺼져 있어서 그런 거였다... ... ...) 에러만 모아놓은 블로그라도 만들까 (n번째로) 생각한 일요일... 삽질을 안 하는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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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Hackers' Pub의 행동 강령에서는 굳이 정치적인 주제를 금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경계가 흐릿한 것도 있지만, 그렇게 했을 경우 기득권에 편향되기 쉽다는 점, 그리고 필요하다면 정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커뮤니티에서 정치적 대화가 필요할 때 조차 정치적 주제를 기계적으로 금지함으로 인해 자정 능력을 잃는 것을 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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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의 사과 의자가 너무 좋다. 내 키에 맞게 목받침 높이 조절할 수 있는 의자 난생 처음 본다. 목받침이 뒤통수를 누르는 게 아니라 목을 받쳐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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