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가 Nix 개발셸 권한을 들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sops -d로 내 secret를 복호화하고 키를 읽어가는구나 😇
An Nyeong (安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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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 → 💻
- Languages: Korean(개쩖), English(totally broken), Japanese(まあまあ), Esperanto(tre iomete)
- Interests: server, concurrency, functional programming, keyboard(the input system),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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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가 열심히 대시보드 만들어줬다!
음 그래그래 제미나이야. 나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
명함 때문이라도 대만 가고 싶다 👀
사람들 모아서 협동조합 만들어서 공동출자해서 맥 스튜디오 클러스터 산 다음에 조합원끼리 라우팅 하는 건 어떨까? 🤔 라는 생각을 했는데
한편 1960년대:
내 인생이 FOMO다
Nix + Agent(LLM) 쓰는 거 너무 좋다
그냥 느낌대로 대책없이 (수동 바이브) 리팩토링했는데, 에이전트한테 리팩토링 하기 전 커밋 ID 알려주고 리팩토링이므로 검증해달라고 하면 편집한 부분 설정값 nix eval로 촤라락 비교해주고, nix-diff도 해주고, dry-build해서도 확인해주니까 든든하다
헉 제미나이 선생님 너무 아파요
LLM이 이미 잘 하는 걸 툴이나 스킬이나 MCP로 포장할 필요가 있을까? 예를 들어 git 같은 건 MCP 쓰지 않고 시키는게 컨텍스트를 아낄 수 있을 것 같은데 🤔
좋은 커밋 메시지는 뭘까 고민하다가 Tim Pope가 쓴 글, A Note About Git Commit Messages을 읽어보았는데, LLM을 하도 쓰니 이젠 이게 프롬프팅으로 보인다 ㅋㅋ
캐나다 왔더니 Array Programming Meetup이라는 재밌어보이는 게 있다
아니 난 가볍게 hledger 쓰려고 했는데 하루 죙-일 swift 빌드하고 있네 😡😡😡
아이패드를 세로로 세워서 외장모니터로 쓰고 싶어서 열심히 뻘짓을
작년 말부터 내가 코딩을 좋아하나? 잘 하나? 계속 할 수 있나? 의심이 들어서 괜히 다른 일을 열심히 해봤는데... 돌고 돌아 코딩을 너무 좋아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나도 몰랐는데 스스로 맘 속으로 시름시름 앓았었나보다. 왜 그런지 고민해보았는데, 퇴사하면서 했던 마지막 업무가 내가 해왔던 일 중 하나를 자동화 하는 것이었다. AI의 발전과 더불어 직업적 회의감을 느꼈던 것 같다. 스스로를 대체하는 직업이 지속 가능성이 있는가?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근데 농사도 지어보고 커피도 낋여보고 다른 일도 열심히 해봤는데, 퇴근하면 어느샌가 이맥스 켜고 Nix 짜넣어서 빌드 돌리더라. 생각해보면 코딩을 잘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고, 유망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재밌으니까, "3D 업종"이라는 말을 들을 때부터 해왔다. 근데 이제와서 잘 못하나, 덜 좋아하나 같은 고민으로 그만두기에는 너무 코딩에 깊이 빠져버렸다는 걸, 작년이 끝나며 깨달은 것 같다.
오늘도 Emacs가 뻗었다.
내부 Emacs API가 GIL을 돌려주지 않는 탓일까? 😥
오늘도 Emacs 쓰다가 알게 되었는데
리처드 스톨만도 Emacs 키바인딩 못참고 1987년에 vi-switch-mode 만들어서 GNU Emacs에 넣었다. (b20cd8dbd051aa561257df965c0d3eaef5df069e)
요새 코딩을 잘 못하구 간간히 리트코드나 풀고 있는데,
- 리트코드를 웹에서 풀다가 불편해서
- 리트코드를 로컬에서 편하게 풀고 싶어서 emacs 플러그인을 짜는데
- emacs 플러그인을 편하게 짜고 싶어서 emacs 테스트 플러그인을 짜는 중...
Nix는 시스템에 git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동작이 다르다. 왜지... nix 내부에서 쓰는 git 라이브러리랑 git 패키지랑 뭔가 차이가 있나.
오늘은 cursor-agent를 써보고 싶어서 깔아보려고 했는...데... nix라서 패키징을 했고 makeWrapper 사용법도 배웠다
Robert C. Martin이 트위터에 짧게 올리는 영상이 영어 공부 하기 좋을 것 같아서 종종 듣고 모르는 표현 정리하고 있는데... 기술 용어가 아니라 미국식 키배 표현만 느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미치겠네 왜 같은 WebDAV 서버에 요청보내는데 iOS랑 macOS랑 웹브라우저랑 결과가 다르지
하 오늘은 작업하는데 LLM이 자기 맘에 안 든다고 홈서버 tailscaled를 꺼버렸다... 집에 가야지...
않이 에이전트가 ssh로 이러는 건 좀 무서운데...
누가 내 Cursor에 Prompt Injection Attack을 했나...? 🤔
코딩 에이전트 쓸 때마다 인간의 두뇌가 위대한 걸 새삼 깨닫는다. 특히 에이전트에게 맥락 꼬박꼬박 주입할 때마다 맥락을 능동적으로 획득하고 장기적으로 기억하고 순간적으로 인출해내는 인간의 능력이 대단한 것 같음
와! 런타임을 세 개나 지원하니까 테스트 통과하는 쾌감도 세 배!
Nix 설정 건들다가 (1) brew cask로 설치된 앱들을 못 찾고 (2) 메인 웹 브라우저로 쓰던 Zen의 모든 설정이 날아갔다 🙃
(1)은 복구했는데... (2)는 이렇게 된 김에 파폭으로 돌아갈까 고민중
API 기반 에이전트에서 요금제 기반 에이전트로 넘어와, 이제 마음껏 감사인사를 하는 풍부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미리미리 아부 떨어서 기계화 시대를 대비하자
"내장 라이브러리"라는 말 조금 징그러운 것 같아
PaperWM.spoon 미묘하게 굼뜨고 사용성이 좋지 못해서 싹 지웠다... Hamerspoon 위에서 도는 거라 한계가 있는 듯.
특히 최근에 Wezterm이랑 같이 쓰면 Wezterm이 뻗는데 (왜인지는 모르겠다) PaperWM.spoon 구조 상 하나가 뻗으면 창 정렬이랑 포커싱이 엉망이된다 🙃
nix update 할 때마다 emacs 다시 빌드하는데 이거 어케 캐싱하지 🤔 input 의존성은 똑같은데 왜 빌드를 또 하지...
왜 wezterm 열고 한 10초만 지나면 이 친구가 응답이 없지 🤔
gemini-cli는 이상한 맥락을 기억해서 나랑 자꾸 다툰다...
자꾸 A를 B로 바꿔서 내가 A로 돌려놓고 C를 고쳐달라고 하면 또 C를 고치면서 A도 B로 은근슬쩍 바꿔둠
셸에 쳐야할 git status 명령어를 Claude Code에게 보내서 토큰을 낭비하는 모습, 스크린에 점묘화. 568 (H) x 1264 (W) px.
#claude code CLI UI도 맘에 들고 todo로 할일 정리해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좋고 결과물도 맘에 든다
nix-darwin을 쓰기 시작하고... 업데이트가 제일 무서워졌다
nix flake update만 하면 저 깊숙히 있는 패키지가 갑자기 뜬금없이 새로운 디펜던시를 갖고와서 빌드를 실패함...
와 #OSSCA 로 Fedify 기여해요
대체 클로드 코드는 뭐가 어떻길래 커서나 코파일럿 쓰시던 분들이 넘어가서는 안 돌아오는 거죠??
org 쓰는 경험이 참 즐겁다
- 한땀한땀 캘린더에 일정 등록하기 (대충 괴로운 표정)
- org에 기록하고 beorg로 캘린더랑 동기화하기 (아주 환한 표정)
오늘은 projects.org 파일에서 내 노트 중 프로젝트를 찾아 리스트로 띄워주도록 스크립트를 짰다. org agenda도 좋던데 기능이 풍부해서 익히기 어려워서, 내가 신경쓰고 싶은 기능만 작게 만들었다.
org는 주피터 노트북이나 엘릭서 라이브북처럼 실행 스크립트를 파일 내에 넣어버릴 수 있고, 접어서 깔끔하게 결과만 볼 수 있어서 좋다.
으 LLM 어떻게 하면 잘 쓰는지 모르겠다
Elisp 연관 리스트에서 특정 값 추출하는 코드 짜달라니까 파이썬에서 정규식으로 추출하는 코드를 주는데...
정정 감사합니다 🙇
이뿐만이 아니다. 예스24는 낙후된 시스템을 운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단적인 예로 사이트 개발에 '닷넷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개발 언어로 윈도 서버에서만 운영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 아님¹
- 개발 언어로 -> 아님²
- 윈도 서버에서만 운영 가능하기 때문에 -> 아님³
- 개발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 -> 일단 점유율은 아님¹
예를 확인 없이 내세운 기사네요 🙃
- [1]: StackOverflow 2024 서베이 웹 부문 중 16% 가량을 차지함. (https://survey.stackoverflow.co/2024/technology#1-web-frameworks-and-technologies)
- [2]: .NET은 개발 언어가 아니고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C#이 언어. (https://dotnet.microsoft.com/en-us/learn/dotnet/what-is-dotnet)
- [3]: 리눅스 환경에서도 운영 가능. 선호하지 않을 순 있어도. (https://learn.microsoft.com/ko-kr/dotnet/core/install/linux)
org에서 Column View 기능을 활용하면 각각의 헤딩 섹션(**)을 row로 삼아서 데이터베이스처럼 다룰 수 있다.
원래는 각각의 항목 밑에 :PROPERTIES:하고 front-matter 비슷한 속성 상자를 붙이는데, column view로 이걸 펼쳐볼 수 있음
툴이 오래되니까 진짜 상상도 못하던 별게 다 되네
https://github.com/apple/container 써보고 싶은데 macOS 개발자 베타 올리기는 싫고...
macOS는 공식 출시도 너무 일찍 업뎃하면 피를 많이 봐서...
저도 #자기소개
- 가장 최근에는 TypeScript로 웹, 게임 백엔드 개발을 했습니다
- 제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 재밌어서 프로그래밍을 골랐습니다.
- 요새는 코딩 잘 안 하구 풀-타임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 가장 긴 경력은 육군 통신 장교입니다
- 서울 거주 중이고, 내년에 토론토로 떠나볼 예정입니다
- 취미로 기타 연주하고 책 읽고 노래 듣고 키보드 설계합니다
- 터보-씨로 시작해서 "자바 두 명 타요" 소리 들으면서 자라서 괜히 자바를 멀리했습니다
- 그래서 아직도 자바를 잘 몰라요
- macOS에서 Emacs + org 잘 쓰고 있습니다
- Elixir, Haskell, Rust 좋아하는데 잘 모릅니다
- 일본어, 영어, 에스페란토 공부하는데 잘 못합니다
- 한국어 개잘합니다 원어민급임
iPadOS에 메뉴바가 생겼다...
이제 화면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동작이 한층 더 복잡하게 바뀌었다:
- 우측 상단에서 쓸어내리면 제어센터가 나옴
- 그 외의 영역에서 쓸어내리면 메뉴바가 나옴 <- NEW!!!
- 메뉴바가 나온 상태에서 한 번 더 쓸어내리면 제어센터가 나옴
- 왼쪽 상단에서 쓸어내리면 바로 제어센터가 나옴
이번 그냥잘껄 2025는 다른것보다 macOS에서 컨테이너 지원이 좀 관심이 가는데
얘가 얼마나 더 효율적일까
https://x.com/MarkVillacampa/status/1932138781844582868 https://github.com/apple/containerization
아니 pixel-scroll-precision-mode 같은 갓갓 기능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이전엔 이미지 첨부하면 이미지 세로 크기만큼 스크롤 도약해버려서 org에 이미지 첨부 자체를 안 했는데 이거 덕분에 마음껏 첨부해도 된다
오늘 오랜만에 코딩했다 내 org 레포 자동 커밋이 언젠가부터 안 되었는데 그냥 그렇게 살다가(...) 일일 자동 커밋 없으면 만들고 있으면 --amend --no-edit 하는 쉘 스크립트 하나 만들었음



















![에이전트가 실행중인 터미널 화면. 이하는 터미널의 내용
[에이전트]
save_emacs_buffers_in_repo() 함수:
- emacsclient로 실행 중인 Emacs와 통신
- 해당 리포지토리 경로에 속한 버퍼만 필터링 (string-prefix-p)
- 수정된 버퍼만 저장 (buffer-modified-p)
- 저장된 버퍼 개수를 메시지로 표시
- emacsclient가 없거나 통신 실패 시 경고만 출력하고 계속 진행
이제 스크립트 실행 시 해당 리포지토리의 모든 수정된 Emacs 버퍼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사용자]
> 좋아 네가 최고야
[에이전트]
⏺ 감사합니다! 스크립트가 이제 안전하고 똑똑하게 작동할 것 같네요. 혹시 테스트해보시고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https://media.hackers.pub/note-media/afaa2a81-a922-4d9b-913f-3a36f07d52ba.webp)

![Claude Code를 실행하면 터미널 화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와있다:
Update Todos
- [X] Create directory structure (ko/, en/, shared/)
- [X] Extract common styles to shared/style.typ
- [ ] Move current main.typ to ko/main.typ
- [ ] Create English version in en/main.typ
- [ ] Update flake.nix to build both versions](https://media.hackers.pub/note-media/2e81ad0a-8145-40c8-bb01-ebb2d72c6d07.webp)
![메일 일부 갈무리. 이하는 메일의 본문:
안녕하세요. 멘티님!
Open UP /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축하드립니다! 2025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참여형] 멘티로 선발되었습니다! 5) 멘티와 멘토 모두에게 의미있는 컨트리뷰션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사무국이 아낌없는 지원을 드리도록 약속하겠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여러분도 즐거운 컨트리뷰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 부탁드리겠습니다.
• 앞으로 멘티님이 꼭 알아야 하는 주요 일정에 대해 아래의 내용 확인해 주세요! (내용이 길어도 매우 중요한 내용이니 정! 독! 부탁드립니다.)
1. 최종 합격 프로젝트 안내
- 합격 프로젝트: Fedity: ActivityPub 서버 프레임워크
- 활동기간: 7/4(금) ~ 11/1(토)
- 활동 의무사항:
① 프로젝트 팀의 주기적인 온.오프라인 멘토링 및 컨트리뷰션 세션 적극 참여
② 주요 프로그램 행사(발대식, 성과공유회, 시상식) 오프라인 필수 참여
③ 멘티 개별 중간보고서 및 최종보고서 작성
④ 프로젝트 팀별 발표자료 제작 (성과공유회 제출용)](https://media.hackers.pub/note-media/0fdcaf3d-87e9-4ed3-948a-465016e6cec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