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클로드에게 typescript시키는데도 미묘하게 멍청하게 작업한다...
Perl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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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플랫폼 빌드 고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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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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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 쓸모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macOS에서 실행되는 RDP서버 구현체 입니다. 왜 이런 것을 만드냐고요? 그러게 말입니다... https://github.com/Perlmint/ARISU
집에서 식물 기르려고 워터펌프와 식물등을 제어하는 회로를 만들어 쓰다가, 결국에는 중국산 IOT멀티탭으로 전원 공급/차단 하는 것으로 갈아타버렸다. 직접 만드는게 노력은 꽤 드는데 커스터마이징 할 요소도 딱히 없고, 별로 재미도 없고...
@hollo @leetekwoo 제가 알고 있기로도 아직은 x86계열이 OS들의 지원이 가장 잘 되고, arm계열도 많이 지원하지만, 많은 부분의 하드웨어가 독점적이기도 한 애플 실리콘 맥(M시리즈)은 문제가 있습니다.
애플 실리콘 맥미니는 기본 가격이 애플답게 높은 편임에도 성능, 전력 소모면에서 장점이 크지만, 앞서 말한 부분의 제약을 감수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냥 macOS를 그대로 쓰는 편이 많은걸로 압니다. 인텔 맥은 성능도 가격에 비해 별로 추천 할 만하지 못 하다고 생각하구요.
이야기 하신 목적을 주로 생각하면, 아직은 x86계열 CPU가 장착된 장비가 쉽고 저렴한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rpi4(arm64)도 리눅스에서 제대로 지원이 안되어서, beta버전 배포판에 하드웨어 제어 SW도 누락되어서 직접 빌드하고 그랬거든요.
맥/iOS RDP클라에서 주요 조합키를 Windows에서 동작하도록 맵핑하는 동작이 있는데 맥버전에서는 이걸 또 끌 수 있다고 한다. 휴리스틱하게 잘 찍어서 원래 값으로 되돌려야 할 것 같은데...
MS는 너무 친절해서 iPadOS Windows앱에서 Cmd+a를 입력하면 Ctrl+a로 바꿔서 보내주나보다.
RDP서버 프로젝트 이름 골랐다. ARISU(Apple Rdp Implementation Server Unit?) 아리수라는 국산 사과품종이 있다고 합니다. 약어는 당연히 어거지로 ㅎ...
맥 미니에 아이패드에서 Windows app(구 Microsoft RDP)로 접속하기
전에 만들다 방치하고 있던 macOS RDP서버를 일요일에 다시 건드렸고, 트리플 버퍼 + 갱신된 영역만 복사 및 전송을 구현했다. 확실히 로컬 네트워크 상에서는 반응성이 좋아졌다.
크롬 리모트 데스크탑은 아이패드에서 쓸만하지 못합니다. 왜 앱이 없고 브라우저에서 쓰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덕에 이상한 동작과 버그가... ㅠ
테스트가 일부는 멀쩡한데 나머지는 앞서 잘 지킨 규칙을 틀린 잘 못 된 테스트를 작성해줘버렸다. 결국 손으로 고치고... 고친 것 기반으로 다시 고치라고 시키고... 그러는 중에 버그를 발견해서 고치고... 일을 줄여주길 원했는데 숨겨져 있던 일만 찾아주는 AI...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7345 정황을 조합한 추정이긴 하지만 신뢰가 없는 곳들이라 진짜 일지도...
내일은 테스트 코드 짜기 시켜야지가 결국 오늘이 되어버렸고, 시켜놓고 집가는 중...
그래도 내일 할 일에는 테스트 작성이 있으니 시켜야지
LLM 좀 더 쓰긴 해야겠는데 손이 잘 안간다.
크롤링 하는 대상이 graphql을 쓰는데, API엔드 포인트를 못 찾겠어서 이전에 이걸 파싱하려고 SSR된 HTML에 포함된 Apollo state를 뽑아서 파싱했다. 좋은 방법 없나...?
deno_core쓰니까 v8임베딩하기도 쉽고, 네이티브 코드 제공도 쉽다. 그리고 모듈은 역시 복잡하고, 패키지 설치까지 생각하면 더 복잡하다
open webui로 ollama쓰고 있었는데 이미지 지원했는데 뭘한거지...?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이긴 했는데...
왜 여기서 멈춰...?
https://web.dev/learn/pwa/detection 있겠지 싶긴했는데, media로 구분이 가게 되어있구나
러스트 버전을 올렸더니만 임시파일 관련 에러가 사라졌다...? 버그였나?
오늘도 내 코드는 안짜고... 이하생략 안짠건 아니고 설계 고민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막히니까 그렇게 되었다 합니다.
으아악 빌드하는데 자꾸 임시파일 다른 프로세스에 의한 접근 에러나네
오늘은 싱글유저를 위한 패스워드 방식으로 인증정보 암호화 저장을 다시 만들었고, 내일 목표는 크롤링 소스 하나 포팅과 구글 캘린더로 출력코드 옮겨오기.
감사하게도 이름 제안을 몇가지 받았지만, 일단 결정을 미루고 코드먼저 짜야지
프로젝트 이름 예쁘게 짓는 방법 구합니다
Web manifest의 i18n 적용방법이 있나 싶었는데, 나중에 추가가 되었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어느 브라우저에서 구현했는지는 모르겠다.
내 코드를 짜고 싶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 싫지
아쉽게도 w3m으로 Hackers' Pub에 포스트 올리기 해보니까 에러가 난다.
안드로이드는 어째서인지 SVG, 크기가 16x16 32x32 48x48 256x256인 ico가 있는데도 ico에서 저해상도를 꺼내다 쓰는 것 같다.
캘린더 서비스들은 각자 caldav로 제공하기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외부의 캘린더를 구독 하는 것은 단순 iCal파일 되는 것 같다. 왤까...?
초대장 보내기 쪽에서 버그에 당해서, 고치려고 했던게 개발환경 세팅에 문제있다고 css고치기 하다가 완전 까먹었네... 이슈를 작성하자...
애플아...? 새로고침 해도 안고쳐지네...;
RTL을 보면 Right-to-left 가 아닌 Register-transfer-language가 떠오르게 되어버렸어...
어디선가 원치 않는 심볼을 참조하고 있다. 어디있을까
OOM 원인인 거대 파일 때문에 에디터가 죽었다. 재시작되고나서 여전히 열려있는 그 파일을 닫았는데 정리하는 중에 또 OOM으로 죽는다. 역시 또 재시작 되고 다시 그 파일을 열고 있는 에디터...
어?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맥에서 PWA로 설치하면 passkey를 쓸 방법이 없다
skt 유심교체는 언제 될지 모르겠으니 esim으로 가려고 했더니 무슨 esim셀프 개통도 사용자가 많다고 못한다고 막아버렸네...;
PWA를 설치했을 때 android에서는 끌어서 새로고침이 동작하는데, iOS는 동작하지 않는다.
이런... 컨텍스트 넘쳤나 또 다시 코드 창조를 시작했다.
Claude가 코드에 �를 썼다...
이번 변경으로 홈 화면에 추가
로 해커즈펍을 설치하면 android, iOS 양쪽 모두, 단독 앱인 것 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게됩니다. 다만, 이메일의 로그인 링크가 설치 된 쪽으로는 안열리는 문제가 있으니 미리 로그인 된 상태에서 설치를 하셔야 곤란하지 않습니다.
이제 좌우 스크롤바가 거의 안생기고 상단의 필요없는 헤더가 없이 쓸 수 있다!
fresh에서 아직 플러그인이 정적파일을 추가를 못한다고 확인을 했고, 이것에 대한 PR이 올라와 있으니, 머지되고 퍼블리시 되고나면 직접 컴파일러를 실행해서라도 Service worker, PWA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아...? 회사일이랑 전혀 다른 쪽이라 오히려 css에 쉽게 손이 가는건가...?
분명 나는 다른걸 기여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왜 css고치고 있지...?
좁은 화면폭에서 레이아웃 깨지는 케이스 2개 더 확인. 월요일이니 일단 이슈에 올려두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