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cript와 React에 File-based App 서버를 부착하여 단순하지만 완결성있는 풀 스택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AGENTS.md 파일이나 mcp.json을 추가한다면 풀 스택 프로젝트에 바이브코딩까지 얹을 수 있겠습니다.
https://forum.dotnetdev.kr/t/typescript-react-file-based-app-c-api/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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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의 바이브코딩 약 4개월차의 뻘글과 소감
삡 @bb@hackers.pub
4개월 차 개발자의 솔직한 소감들을 담은 이 글은, 마치 맨땅에 헤딩하는 듯한 개발 여정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아는 것이 없어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상황,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현을 해내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특히 바이브 코딩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모바일 앱 출시라는 야망을 품게 된 이야기는 개발의 재미와 열정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즐거움 뒤에는 꼼꼼한 검토와 균형 잡힌 생활의 필요성을 자각하는 모습도 엿보입니다.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와 함께, 바이브 코딩의 조급함을 경계하며 차분하게 나아가려는 다짐은 많은 개발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Read more →.NET 10의 File-based App으로 "당연히" .NET Framework 4.8을 타겟으로 하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도 지원됩니다.
.NET Framework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log4net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File-based App 기반으로 어떻게 작성할 수 있는지 간단히 다루어봤습니다. :-D
이렇게 기존 레거시 코드를 옮겨올 수도 있으니 .NET Framework 기반 애플리케이션도 바이브코딩의 이점을 누리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forum.dotnetdev.kr/t/file-based-app-net-framework-4-8/13784/1
이제 WinForm과 WPF도 바이브코딩하는 시대입니다.
File-based app 기반의 템플릿과 Cursor, Github Copilot 등 MCP 서버를 활용할 수 있는 코딩 어시스턴트용 프롬프트를 결합한 개발 방법론, 도서, 아티클 등의 리소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초기 C# 개발은 Cursor, Amazon Kiro, Windsurf, 혹은 VS Code에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NET 10 출시 시점에 맞추어 File-based App 템플릿 팩을 준비했습니다. 곧 업데이트를 통해, 템플릿 내에 바이브코딩(Vibe-coding) 지시 파일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템플릿 중에는 .NET Aspire는 물론, C# AWS CDK 템플릿도 있습니다. :-D
이제 전통적인 .NET 개발 방식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열어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클로드CLI를
제 개인 노트북의 우분투 기반인 하모니카OS에 설치하고
테스트 겸 react native으로 웹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코드는 하기 링크와 같고,
https://github.com/freeNanum/radio-portal
바로 vecel에 하기와 같이,
https://radio-portal.vercel.app/
배포도 해보았습니다.
제 본업이 앱이나 웹개발자는 아니지만
요즘 유행하는 #바이브코딩 을 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하긴 합니다.
기본적인 경험치를 위해 간단히 만들었는데,
리눅스 기반 앱이나 웹 개발환경도 하기와 같이 구축했습니다.
이젠,
좀 더 난이도 있는 앱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뉴스 다이제스트 : ‘바이브 코딩’이 신입 개발자의 핵심 역량?
‘바이브 코딩’이 신입 개발자의 핵심 역량◎"머스크, GPU 확보 위해 17조 부채 조달 예정"...연이어 자금 문제 등장◎앤트로픽 “LLM 추론 시간 늘리면 거꾸로 멍청해지는 현상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