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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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97X10X23@town.voyager.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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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느끼는 거지만 "법은 지켜가며 해야지"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 다들 싫어하는 거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법이 부당할 수 있다는 의심'을 살면서 깊게 하지 않으셨군요! '그럴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오셨군요! 법을 지키기만 하면 자신은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에 있을 수 있다는 착각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권리'인지 자각하지 못 한다는 점까지가 당신이 특권층이라는 증거입니다.
법을 지키며 시위할 때 말을 들어주기나 한답니까? 목소리가 닿긴 해요? 법을 어기는 건 언제나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둬요. 누가 법을 어기는 걸 쉽게 합니까. 누가 유치장에 가고 싶어 합니까. 누가 그 힘든 길을 걷고 싶겠냐고요.
법이 존재를 인식하지 못 하고, 인식은 하지만 부정하고, 부정하여 내쫓고자 하고, 그리하여 존재 자체가 불법이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참 안온하게 자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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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Adams @mrchrisadams@mastodo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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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Emelia 👸🏻

WOW - The French government announced a new OSS project simply called Docs:

“A collaborative note taking, wiki and documentation that scales. Built with Django and React. Opensource alternative to Notion or Outline."

It’s even offline-first, using the CRDTs under the hood (Y.js).

LOL, does this mean I get to roll out the

"Liberté, Egalité, CRDTé”

Dad joke?

I think it does. Link below:

docs.numerique.gouv.fr/

V interesting joint project between DINUM (🇫🇷) and Zend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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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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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땡스바 :hanwha_eagles:

“한국은 2년째 독재화가 진행 중…이제 ‘자유 민주주의’ 국가 아냐” www.khan.co.kr/article/2025... "이 연구소(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는 1년 전만 해도 한국을 자유민주주의로 분류했다. 다만 이때도 독재화가 진행되는 나라로 처음 소개했다. 올해는 단계를 낮춘 데다 여전히 독재화가 진행 중인 나라로 소개했다. 헝가리·몰도바·루마니아 등과 함께 언론을 포함한 표현의 자유가 크게 후퇴한 나라로도 지적됐다."

“한국은 2년째 독재화가 진행 중…이제 ‘자유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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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o Pacheco 🦝🍻 @mapache@hachyder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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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Fediverse Report

I am creating a minimalistic implementation of a badge system similar to Credly, built using and leveraging the

I have issued a first badge, the idea is to decentralize the verification systems, and allow organizations to self-certify. It is incredible that organizations like Microsoft or Non-Profits pay thousands of dollars to companies like Pearson to just provide "verified" badges. Similar to mastodons installed in social-dot-something, thinkg of badges<dot> mozilla<dot>com , certifications<dot>myschooldistrict<dot>com. Or even a podcast emitting a badge for its guests, with the verification in the domain.

ActivityPub already offers a secure way to sign artifacts and interact between actors. The fediverse already have people with profiles, a social graph as @mikeMike McCue says, ready to use. Think of how LetsEncrypt disrupted that market of few actors selling certificates for websites.

I have a functional poc,
@fediverse is not a mastodon, pledora or blog, it is an actor in a badge system, but you can follow it in Mastodon. Its badges will show in but they are not notes or articles. If you want to learn more, follow me, I will be sharing the progress here. Or follow the github project here: github.com/tryvocalcat/activit

Who wants a badge of early ad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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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Adams @mrchrisadams@mastodo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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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The French government announced a new OSS project simply called Docs:

“A collaborative note taking, wiki and documentation that scales. Built with Django and React. Opensource alternative to Notion or Outline."

It’s even offline-first, using the CRDTs under the hood (Y.js).

LOL, does this mean I get to roll out the

"Liberté, Egalité, CRDTé”

Dad joke?

I think it does. Link below:

docs.numerique.gouv.fr/

V interesting joint project between DINUM (🇫🇷) and Zend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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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형 '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_text@planet.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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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잉어구이

???

환웅은 사실 곰과 호랑이를 사람으로 만들 생각이 없었어요. 환웅은 케모퍼리러였고, 곰이든 호랑이든 퍼리와 결혼하고 싶었죠. 그래서 둘을 동굴에 넣고 쑥과 마늘을 먹였을 때, 그걸 끝까지 할 생각이 없었어요.

이 동굴은 사실 천계에서 만든 트랜스폼 머신이었는데, 설명서를 보면 동물을 넣고 삼칠일(21일)정도에 꺼내면 사람과 동물의 비율이 50%가 된다는 안내가 되어있었죠.

그러니까, 환웅은 21일에 곰과 호랑이를 꺼낼 생각이었어요. 동물 비율을 70% 정도로 할까? 고민도 해봤는데, 과유불급이라고 50%에서 합의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알아챈 호랑이가 먼저 런을 쳤습니다.

"젠장! 난 사람이 되고 싶은거라고!"

저런, 불쌍한 환웅. 솔직히 쿠마미미보다 네코미미가 더 취향이었는데, 어쩔 수 없죠... 쿠마미미도 귀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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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3（キューさん） :vivaldi_red: @kyu3a@vivald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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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またベトナム語スパムが増えてるようですが。見かけたらブロックだけでなく、できればスパム通報してください。そうするとアカウントが削除されるので。

早ければ数分。遅くても次の日にはアカウントが削除されると思います。 ＞ビバ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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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형 '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_text@planet.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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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웅은 사실 곰과 호랑이를 사람으로 만들 생각이 없었어요. 환웅은 케모퍼리러였고, 곰이든 호랑이든 퍼리와 결혼하고 싶었죠. 그래서 둘을 동굴에 넣고 쑥과 마늘을 먹였을 때, 그걸 끝까지 할 생각이 없었어요.

이 동굴은 사실 천계에서 만든 트랜스폼 머신이었는데, 설명서를 보면 동물을 넣고 삼칠일(21일)정도에 꺼내면 사람과 동물의 비율이 50%가 된다는 안내가 되어있었죠.

그러니까, 환웅은 21일에 곰과 호랑이를 꺼낼 생각이었어요. 동물 비율을 70% 정도로 할까? 고민도 해봤는데, 과유불급이라고 50%에서 합의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알아챈 호랑이가 먼저 런을 쳤습니다.

"젠장! 난 사람이 되고 싶은거라고!"

저런, 불쌍한 환웅. 솔직히 쿠마미미보다 네코미미가 더 취향이었는데, 어쩔 수 없죠... 쿠마미미도 귀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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