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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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t me to hate you forever, a good way to do this is to share sample code as a isolated function in a blockquote, which produces a dozen 'symbol not found' errors when punched into actual code because you *didn't* include a blockquote containing the half-dozen or `using` or `import` statements that would be needed to bring the various API calls and types you reference into 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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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VPN" status item on macOS supposed to be, even? It is sort of reminiscent of a SecurID from the 90s, which I guess is sort of cognitively adjacent to a "VPN" for a certain audience but surely people younger than 50 still use VPNs

the VPN status icon on macOS, which, I don't know what it is. it's a rectangle with the corners cut off with a bunch of vertical lines, one on the left slightly thicker and longer than the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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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條:不要把自己的經歷與他人比較。

如果對方在談論失去親人的痛苦,
不要順勢開始講自己失去親人的經歷。

如果對方在訴說工作上的困擾,
不要急著告訴他們你有多討厭自己的工作。

這是不一樣的,永遠不可能一樣。
每個人的經歷都是獨一無二的。

更重要的是,這一刻的重點不是你。
你不需要證明自己有多能幹,
也不需要展示自己經歷過多少痛苦。

Celeste He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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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比較議題的討論引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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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value in concepts like tone policing and phrases like "not my job to explain it to you" but they also establish a norm on the left that it's wrong to want people to speak to you kindly or to ask questions.

Sometimes people are so angry about injustices they're experiencing that they can't speak kindly. Sometimes they're so tired they can't explain.

That's ok. We don't need to demand perfection. Of them—or of the person who wants to be treated with kindness & allowed to ask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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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value in concepts like tone policing and phrases like "not my job to explain it to you" but they also establish a norm on the left that it's wrong to want people to speak to you kindly or to ask questions.

Sometimes people are so angry about injustices they're experiencing that they can't speak kindly. Sometimes they're so tired they can't explain.

That's ok. We don't need to demand perfection. Of them—or of the person who wants to be treated with kindness & allowed to ask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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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근거 없는 죽음, 미키17이 던지는 불편한 질문:
[뉴스펭귄 우다영 기자] 여기, 한 생명이 죽는다. 생긴 게 징그럽고, 바이러스가 있을 것 같으며, 인간을 위협할 것 같아서 죽는다.이 죽음의 근거는 '혐오에 따른 추측'이다.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에는 공존에 실패한 인간 군상이 그려진다. 영화 속 인간은 공존에 어떻게 실패했고, 결국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선택할까?
newspenguin.com/news/articleVi
(2025-03-20 0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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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집창촌 이주대책 요구 집회 왔습니다.
QR에 있는 한겨레 기사 좋은 내용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보시고,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참여 부탁드려요. 다른 평일 주간 집회들도 그렇지만 인원수가 많이 적습니다. 근데 이 인원이 많이 모인 거라고 하셔서 오늘 짬내서 참석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미아리 집장촌에 현실적인 이주대책을!
미아리 성 노동자의 생존권과 이주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서 11시 30분 동안 성북구청 앞에서 진행한다.
우측에 한겨레21 기사 《30년 일할 때도 내쫓길 때도… 미아리 여성들이 한평생 노출된 빈곤과 착취》와 《미아리 집장촌 투쟁에 대한 기록》 구글문서 QR이 있다. 좌측으로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허울좋은 정부의 지원은 생색내기에 급급했고 우리의 자립과 탈성매매 노력은 안중에도 없었으며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집회와 건의에도 우리는 이 땅의 국민도 아닌 듯 멸시를 받으며 서럽게 죽은 듯이 살아왔다.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할 그림자 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공권력을 등에 업은 재력가들은 각 지역의 노른자위 집장촌 땅 위에 재개발의 명분을 내세워 건설회사와 건물주들이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면서도 우리 성노동자들의 고통은 외면해온 것 또한 사실 아닌가.
하물며 건물주와 조합, 그리고 건설사와 공권력위 결탁으로 우리 성노동자들에게 이주를 종용하는 협박과 공갈을 서슴지 않았다.
우리의 희생과 피와 땀으로 지금의 미아리 집장촌 건물주들은 부를 누리지 않았는가.
도시정비나 재개발 사업을 주롼하고 실행하는 행정기관은 왜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는 것인가?
각성하고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봐 주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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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집창촌 이주대책 요구 집회 왔습니다.
QR에 있는 한겨레 기사 좋은 내용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보시고,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참여 부탁드려요. 다른 평일 주간 집회들도 그렇지만 인원수가 많이 적습니다. 근데 이 인원이 많이 모인 거라고 하셔서 오늘 짬내서 참석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미아리 집장촌에 현실적인 이주대책을!
미아리 성 노동자의 생존권과 이주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서 11시 30분 동안 성북구청 앞에서 진행한다.
우측에 한겨레21 기사 《30년 일할 때도 내쫓길 때도… 미아리 여성들이 한평생 노출된 빈곤과 착취》와 《미아리 집장촌 투쟁에 대한 기록》 구글문서 QR이 있다. 좌측으로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허울좋은 정부의 지원은 생색내기에 급급했고 우리의 자립과 탈성매매 노력은 안중에도 없었으며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집회와 건의에도 우리는 이 땅의 국민도 아닌 듯 멸시를 받으며 서럽게 죽은 듯이 살아왔다.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할 그림자 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공권력을 등에 업은 재력가들은 각 지역의 노른자위 집장촌 땅 위에 재개발의 명분을 내세워 건설회사와 건물주들이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면서도 우리 성노동자들의 고통은 외면해온 것 또한 사실 아닌가.
하물며 건물주와 조합, 그리고 건설사와 공권력위 결탁으로 우리 성노동자들에게 이주를 종용하는 협박과 공갈을 서슴지 않았다.
우리의 희생과 피와 땀으로 지금의 미아리 집장촌 건물주들은 부를 누리지 않았는가.
도시정비나 재개발 사업을 주롼하고 실행하는 행정기관은 왜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는 것인가?
각성하고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봐 주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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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료들한테 Cursor 쓰자고했는데 그들이 오소독스 Emacs 매니아들이란 문제가 있었다.

작년에 Nix로 nvidia gpu 지원까지 포함해서 구축해놓은 k3s 클러스터에다가, 오늘 아침에 1시간만에 aider로 쓸수있게 DeepSeek R1을 띄웠고 한번 써보자고 했다. 최근에 한 것 중 가장 가성비 좋은 작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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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條:不要把自己的經歷與他人比較。

如果對方在談論失去親人的痛苦,
不要順勢開始講自己失去親人的經歷。

如果對方在訴說工作上的困擾,
不要急著告訴他們你有多討厭自己的工作。

這是不一樣的,永遠不可能一樣。
每個人的經歷都是獨一無二的。

更重要的是,這一刻的重點不是你。
你不需要證明自己有多能幹,
也不需要展示自己經歷過多少痛苦。

Celeste Hea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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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比較議題的討論引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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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fy는 새로운 후원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fedify: Fedify란?

Fedify는 기반 연합형 서버 프레임워크로, 개발자들이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인 ()에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복잡한 ActivityPub 프로토콜 구현을 단순화하여 개발 시간을 크게 단축시킵니다. MIT 라이선스 하에 제공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입니다.

💼 Fedify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들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이미 Fedify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Ghost: 수백만 사용자를 보유한 전문적인 오픈 소스(MIT 라이선스)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Fedify의 주요 후원사이자 파트너입니다.
  • Hollo: 개인 사용자를 위한 경량 마이크로블로그 (오픈 소스, AGPL-3.0)
  • Hackers' Pub: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연합우주 블로그 플랫폼 (오픈 소스, AGPL-3.0)
  • Encyclia: ORCID 학술 기록을 ActivityPub을 통해 제공하는 브리지 서비스

🚀 Fedify가 제공하는 가치

  • 개발 시간 80% 단축: ActivityPub의 복잡한 구현 대신 검증된 프레임워크 활용
  • 즉각적인 연합우주 호환성: Mastodon, Misskey, Pleroma, Pixelfed, PeerTube 등 다양한 연합우주 서비스와 즉시 호환
  • 전문 기술 지원: ActivityPub 및 연합 프로토콜 전문가의 직접 지원
  • 맞춤형 개발: 귀사의 특정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 기능 개발

🤝 가능한 협력 모델

  • 맞춤형 컨설팅 및 통합 지원: 귀사 플랫폼에 통합을 위한 전문적 지원
  • 맞춤형 기능 개발 의뢰: 귀사에 필요한 특정 기능의 개발 및 구현
  • 장기적인 기술 파트너십: 지속적인 개발 및 유지보수를 위한 장기 협력 관계

🌟 Fedify와 협력했을 때의 이점

  • 기술적 이점: 자체 구현 대비 시간과 리소스 절약
  • 브랜드 이미지: 오픈 소스 생태계 지원을 통한 기업 이미지 강화
  •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 진입: 연합우주 생태계에 쉽게 참여
  • 경쟁 우위: 소셜 기능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 관심이 있으신가요?

ActivityPub 구현을 고려 중이시거나, Fedify 프로젝트와 협력하고 싶으시다면 연락 주세요:

귀사의 요구사항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Fedifyは新しいパートナーシップの機会を探しています!

:fedify: Fedifyとは?

Fedifyは、ActivityPubベースのフェデレーションサーバーフレームワークで、開発者が分散型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である)にアプリケーションを簡単に統合できるよう支援します。複雑なActivityPubプロトコルの実装を簡素化し、開発時間を大幅に短縮します。MITライセンスの下で提供されるオープンソースプロジェクトです。

💼 Fedifyを活用しているプロジェクト

すでに様々なプロジェクトがFedifyを活用しています:

  • Ghost:数百万人のユーザーを持つプロフェッショナルな出版プラットフォーム(MITライセンスのオープンソース)で、Fedifyの主要スポンサー兼パートナーです。
  • Hollo:個人ユーザー向けの軽量マイクロブログ(オープンソース、AGPL-3.0)
  • Hackers' Pub:ソフトウェアエンジニア向けのフェディバースブログプラットフォーム(オープンソース、AGPL-3.0)
  • Encyclia:ORCID学術記録をActivityPubを通じて提供するブリッジサービス

🚀 Fedifyが提供する価値

  • 開発時間80%削減:複雑なActivityPub実装の代わりに実証済みフレームワークを活用
  • 即時Fediverse互換性:Mastodon、Misskey、Pleroma、Pixelfed、PeerTubeなど様々なFediverseサービスとすぐに互換
  • 専門技術サポート:ActivityPubおよびフェデレーションプロトコルの専門家による直接サポート
  • カスタム開発:お客様の特定要件に合わせた機能開発

🤝 可能な協力モデル

  • カスタムコンサルティングと統合サポート:お客様のプラットフォームへのFedify統合のための専門的支援
  • カスタム機能開発:お客様のプラットフォームに必要な特定機能の開発と実装
  • 長期的な技術パートナーシップ:継続的な開発とメンテナンスのための長期協力関係

🌟 Fedifyとの協力によるメリット

  • 技術的優位性:自社開発と比較して時間とリソースの節約
  • ブランドイメージ:オープンソースエコシステムへの支援を通じた企業イメージの向上
  • 分散型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への参入:フェディバースエコシステムへの容易な参加
  • 競争優位性:ソーシャル機能による製品競争力の強化

📩 興味をお持ちですか?

ActivityPubの実装をご検討中の方や、Fedifyプロジェクトとの協力にご興味のある方は、ぜひご連絡ください:

お客様の要件と目標に合わせたカスタマイズされた協力の可能性を一緒に探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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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집창촌 이주대책 요구 집회 왔습니다.
QR에 있는 한겨레 기사 좋은 내용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보시고,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참여 부탁드려요. 다른 평일 주간 집회들도 그렇지만 인원수가 많이 적습니다. 근데 이 인원이 많이 모인 거라고 하셔서 오늘 짬내서 참석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미아리 집장촌에 현실적인 이주대책을!
미아리 성 노동자의 생존권과 이주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서 11시 30분 동안 성북구청 앞에서 진행한다.
우측에 한겨레21 기사 《30년 일할 때도 내쫓길 때도… 미아리 여성들이 한평생 노출된 빈곤과 착취》와 《미아리 집장촌 투쟁에 대한 기록》 구글문서 QR이 있다. 좌측으로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허울좋은 정부의 지원은 생색내기에 급급했고 우리의 자립과 탈성매매 노력은 안중에도 없었으며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집회와 건의에도 우리는 이 땅의 국민도 아닌 듯 멸시를 받으며 서럽게 죽은 듯이 살아왔다.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할 그림자 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공권력을 등에 업은 재력가들은 각 지역의 노른자위 집장촌 땅 위에 재개발의 명분을 내세워 건설회사와 건물주들이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면서도 우리 성노동자들의 고통은 외면해온 것 또한 사실 아닌가.
하물며 건물주와 조합, 그리고 건설사와 공권력위 결탁으로 우리 성노동자들에게 이주를 종용하는 협박과 공갈을 서슴지 않았다.
우리의 희생과 피와 땀으로 지금의 미아리 집장촌 건물주들은 부를 누리지 않았는가.
도시정비나 재개발 사업을 주롼하고 실행하는 행정기관은 왜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는 것인가?
각성하고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봐 주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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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映画ファン必見!2010年代を映画史で振り返る

hana+(ハナタス) @hanatas.jp@web.brid.gy

2010年代(2010〜2019年)は、韓国の人たちが「より映画を見るようになった」10年と言えるだろう。 映画の観客数は2013年に2億人を超えて以来、2018年まで2億1000万人台で推移。平均して1人当たり4本以上 […]

投稿 韓国映画ファン必見!2010年代を映画史で振り返る は hana+(ハナタス) に最初に表示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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