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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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S Armv9.2 Motherboard 💝

Radxa Orion O6 ... I must have one. I WILL have one!

The first ARMv9.2 open-source motherboard, designed for ai computing and engineering.

Cix P1 SoC CPU
- 4x Cortex-A720 (big)
- 4x Cortex-A720 (med)
- 4x Cortex-A520 (little)
- 12MB Shared L3

Mem, I/O, Net
- 64GB LPDDR5 RAM
- 4x display outputs
- 2x 5GbE networking
- PCIe Gen4 x8 lane (x16 physical)

GPU, NPU
- Arm Immortals: G720 MC10
- Hardware‑based Ray‑Tracing
- OpenGL ES3.2, OpenCL 3.0, Vulkan 1.3
- 30 TOPs, INT4, INT8, INT16, FP16, BF16, TF32

- docs.radxa.com/en/orion/o6/get
- arace.tech/products/radxa-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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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Chang - 小笠原欣幸教授日本Business周刊雜誌專訪試譯 ​... | Facebook](facebook.com/shinichi.cho.5/po)

"國民黨的定位從日本角度來看似乎難以理解。在蔣介石、蔣經國時代,國民黨高舉統一的旗幟,但如今在選舉期間,國民黨也宣稱維持現狀。當採訪國民黨人士時,若問到「您贊成統一嗎?」,許多人會認為理念上應該統一。但若進一步問「您贊成由中國共產黨所主導的統一嗎?」,相當多的人會回答「不,那我不要」。

國民黨主流派政治人物一方面表示不接受由共產黨所主導的統一,但另一方面又無法完全否定傳統意識形態以及黨內少數統一派的意見。國民黨立場確實存在模糊不清的問題,這也是他們自2016年以來連續三次總統選舉失利的原因之一。

馬英九前總統在任期間主張維持現狀,但卸任後發表「應該信任習近平」的言論,而被視為轉向統一派。我認為他有可能在今年訪問中國,並與習近平國家主席會談。然而,台灣民意中認同馬英九言行的人應該不多。民調中支持統一的比例也一直擺盪在10%左右而已。​"

//國民黨自己也講不清楚兩岸願景。有可能是想投降但還在觀望賣身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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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年は夜にNHKラジオ第2を聴く習慣がついていたのだが、番組改編で新年度からはもう出来なくなった。

NHKはラジオ第2を廃止する。その方向で番組を大幅に切り捨てたのである。毎夜聴いていたカルチャーラジオは1つにまとめられてしまった。

火曜日の歴史、水曜日の芸術、木曜日の文学、金曜日の科学…、聴けなくなって寂しくなった。

文化を大切にしない時代が私の生きているうちに、また来ようとは思わなかった。4、5年もすればラジオから軍歌と共に大本営発表が聴こえてくるような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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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の新着に映画「太陽の蓋」チャンネルが出てたから、何かと思ったら英語字幕予告だった。なぜ、今、公開なんだろう? 海外向けに何かあるのかな? ちなみに全編YouTubeで公開されてます

「FUKUSHIMA The Seal of The Sun」Trailer - YouTube: youtube.com/watch?v=bX2mwV8cH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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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엔조이 M.2 SSD 방열판 벤치마크 4년이 넘은 글이긴 한데...

  •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방식을 유유히 비웃으며 직접 이상한 짓(서멀패드를 끼워줬는데 버리고 다른 서멀패드를 쓴다든지)을 해야 실측 결과 더 좋게 나오는 제품이 수두룩... 하긴 M.2 SSD의 표면 요철 형상까지는 표준화가 안 되어 있으니
  • 방열 성능만 따지면 서멀패드보다 서멀그리스가 우월한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 "조이쿨 JH-M.2 SSD 30MM"은 당시 6570원이었고 "조이쿨 M.2 SSD 히트파이프 쿨러"는 무려 16000원으로 두 배도 훨씬 넘는 가격이었는데, 6570원짜리가 더 성능 우수. 심지어 같은 회사인데
  • RGB LED 달고 있으면 성능 폭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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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people know that you use a leading, upside-down question mark before the question in Spanish:

¿Me puedes traer el yoyó?

…and the same for exclamations:

¡Rompiste mi yoyó!

…but many people forget that if you have a sentence that ends with an emoji, you also need to use an upside-down version of the emoji before the sentence:

🙃 Me gusta tu yoyó rosa 🙂

:meo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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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정말 검색 쓰레기네.
검색어에 매칭되는 것만 나오는게 아니라, 비슷한데 팔고 싶은거 다 출력하기 때문에
"쌀 10kg"검색후 가격순 정렬하면 1kg짜리가 먼저 나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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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우리는 2024년 12월 3일 국회에 들이닥친 군대와 국회를 막아선 경찰을 생중계로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명백한 사실조차 온갖 괘변으로 책임회피하고 책임전가하고 4개월 넘게 공화국을 위태롭게 만늘오 있는 국힘당 국회의원들과 현정부 구성원 그리고 극우 세력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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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the problem with London Docklands is that so many roads are closed for pedestrians, and it’s super unpredictable, just can’t go anywhere without having to U-turn out of a unmraked dead end (UK put up more Sign 816 like a normal country?????). Goes even further with how restaurants will just close down without warning now because it’s being booked by tech stuff…

Just very unpredictable. I’m not neurotypical enough for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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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글의 내용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인데, 현재는 단문에서는 단문이든 게시글이든 인용할 수 있는 반면, 게시글에서는 단문도 게시글도 인용을 못 하게 되어 있다. 별 생각을 안 하고 그렇게 만든 거긴 한데, 잘 생각해 보니 오히려 인용 기능은 게시글에서 더 유용할 것 같다.

하루 빨리 게시글에서도 인용이 가능하게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RE: https://hackers.pub/@xt/2025/stackage-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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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andenburg wird das Wasser knapp. Der Bevölkerung stehen nur 8% der Trinkwasservorräte zur Verfügung – 92% hingegen der Industrie. Doch Red Bull will noch mehr davon.
Ein*e FragDenStaat-Nutzer*in hat den Vertrag zwischen der Stadt Baruth/Mark &Red Bull angefragt, die Stadt verweigert die Herausgabe. Grund: Geschäftsgeheimnis. Wir sagen: Transparenz über den Wasser-Deal der Stadt mit Red Bull ist im öffentlichen Interesse. Darum klagen wir mit der*dem Antragsteller*in.
taz.de/Kampf-ums-Wasser/!6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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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iHa shared the below article:

스태키지 큐레이션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하스켈이라는 언어와 생태계의 특징도 컸습니다.

juxtapose @xt@hackers.pub

인용: https://hackers.pub/@bgl/0195f0eb-88dd-77e3-a864-f0371e85b270

스태키지(Stackage)는 하스켈이 (의외로) 성공하여 해키지(Hackage)가 거대해지자, 그 거대함 때문에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한 방책으로 고안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해키지만큼 거대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면서 동시에 "컴파일이 성공한다면 실행도 아마 성공할 것"이라는 훌륭한 속성을 갖는 언어는 달리 없었죠. 러스트가 있지 않으냐? 스태키지가 처음 나온 게 2012년입니다. 러스트는 아직 crates.io 도 자리잡기 전이었죠. (사실 이 시점의 러스트는 지금과는 언어 자체가 많이 다른 언어였고요.)

하스켈의 패키지 버저닝 정책에 따르면, 후방호환성 깨지는 변경은 반드시 메이저 버전을 올려야 하고, 마이너 버전만 올리는 변경은 후방호환성 유지될 때에만 가능합니다. 이런 정책 당연히 좋지만, 사람이 내용을 잘 숙지하고 지켜야 의미가 있습니다. 후방호환성을 깨면서 마이너 버전만 올리는 실수는 어떤 개발자든 할 수 있죠.

그런데 하스켈의 경우, 인간이 실수해도 기계가 잡아 줄 여지가 처음부터 매우 큰 언어이고, 예를 들어 어떤 함수가 핵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함수 실행 없이도 식별할 수 있는 언어라고들 하죠. 하스켈의 마지막 표준이 2010년에 나왔으니 2010년을 기준으로 하면, 당시 하스켈이 제공하는 "컴파일 시간 보장"의 범위는 그야말로 독보적이었습니다. (하스켈보다 더 강한 보장을 제공하는 언어들은 있었지만, 그만한 라이브러리 에코시스템이 없었고요.)

그래서 스태키지라는 모형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A라는 패키지의 새 마이너 버전이 해키지에 올라오면, 스태키지에서 자동으로 가져갑니다. 스태키지는 같은 큐레이션에 포함된 다른 패키지들 중 A에 의존하는 패키지들을 추리고, 얘네한테 A의 새 버전을 먹여도 빌드가 잘 되는지 검사합니다. 이들 중 하나라도 깨지면? A 패키지는 해키지에서는 버전이 올랐으나, 스태키지에서는 버전이 오르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A 패키지의 제공자에게 자동으로 깃허브 멘션 알림이 갑니다!

("패키지 저자"와 "패키지를 스태키지에 제공하는 제공자"가 같은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는 점도, 노동력의 효과적 분담에 한몫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99.99%의 호환성 문제가 사라지고, 그러면서도 웬만한 라이브러리들은 충분히 최신 버전으로 쓸 수 있습니다. LTS와 나이틀리가 구분되어 있는 것도, LTS가 GHC 버전에 대응하여 여러 버전이 유지되는 것도, 실제 개발에서 아주 편리하고요.

스태키지가 개쩌는 부분은 "버저닝 정책에 완벽하게 부합하는데도 현실적으로 후방호환성 파괴를 일으키는" 변경점들도 잡아낸다는 것입니다. 아주 단순한 예시로 "많이 쓰이는 이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라이브러리가 아주 널리 쓰이는데, 제공하는 네임 바인딩은 몇 개 안 되고, 그래서 대부분의 사용자가 그걸 그냥 전역 네임스페이스에 다 반입해서 쓴다고 칩시다. 어느 날 이 라이브러리가 process 라든지 f 같은 새 네임을 추가 제공하기 시작하면? 정책 규범에 따르면, 이것도 마이너 버전만 올려도 되는 변경점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패키지들을 박살내겠죠. 언어를 막론하고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이런 것들까지 스태키지에서 아주 높은 확률로 다 잡힙니다.

그리고... 이런 게 잘 된다는 것은 언어 그 자체의 특성도 있지만, 생태계 전체의 문화적인 특성도 있는데요. 하스켈도 라이브러리 제작자가 충분히 악독하다면, 컴파일러에게 안 잡히면서 인류문명멸망시키는 코드 변경을 얼마든지 슬쩍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악의가 아니더라도 부주의로 후방호환성을 깰 수 있고요. 그런데 하스켈은 대부분의 라이브러리 설계자들이 "되도록 많은 것을 컴파일 시간에 잡고 싶다"라는 명확한 욕망으로 설계를 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그래서 호환성 문제는 웬만하면 스태키지 선에서 잡히고, 스태키지 큐레이션은 지난 10년 동안 실무상 아주 유용한 도구로 기능해 온 것이죠.

어지간하면 큐레이션만 잘 고르고 잘 갱신하면 되고, 종속성 목록에는 mypkg >= 2.1.1 && < 2.1.2 이런 거 하나도 관리 안 하고 그냥 mypkg 라고만 써도 된다는 것이, 솔직히 개짱편합니다. 다행히 지난 10년 동안 "문제의 소지는 컴파일 시간에 검출하는 게 좋다"라는 생각이 더 널리 받아들여져서, 다른 언어들도 이런 접근을 더 시도할 여지가 생긴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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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スリーが再発見されることになったかどうか、あるいはトニー・レオンやミシェル・ヨーのように大成功を収めることになったかどうか、はっきりしたことは言えません。でも、『ルージュ』では臆病な青年を演じる彼が観られますし、『男たちの挽歌』では彼の怒りに触れることができる。レスリーの演技の幅は無限大でした......。時が止まったまま、ずっと変わらぬ姿で、記憶される人もいるのです」"
レスリー・チャンが遺したクイア・レガシー | GQ JAPAN
gqjapan.jp/culture/article/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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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d Co sind scary, aber imo verströmen zB und umso mehr diese gruseligen Vibes.
Das war es auch, was ich in besonders verstörend fand: Wie Frauen nicht nur Mitläuferinnen, sondern aktive Propagandistinnen und Täterinnen in einem grausamen System werden. Und genau wie in Handmaids Tale scheint die "freie" Welt dem sprachlos gegenüber zu st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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