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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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儘管執政黨強調此舉為捍衛家庭價值觀,但批評者直指此為選前打壓民主自由的舉措,尤其奧班即將面臨民調領先的反對派挑戰。布達佩斯街頭出現由灰色服裝組成的人海,被戲稱為「灰色驕傲」(Gray Pride),抗議者將彩虹旗轉為灰階,高呼「我們不想都長一個樣」。

「看看這些穿灰色的人,這就是你們要的『一致性』!」一位參與者對《法新社》表示:「這當然是在反諷,我們追求的恰恰是多元和自由。」

抗議氣氛雖充滿創意與幽默,但訴求嚴肅。參與者批評奧班政府「自以為是」且不容異己,透過審查與壓制異聲來鞏固權力。

下月 14 日,匈牙利國會將表決憲法修正案,試圖進一步鞏固同志遊行禁令的法律基礎。然而,同志遊行主辦方仍計畫於6月28日如期舉辦年度活動,並獲得超過 10 位歐洲議會議員的聲援。

原文網址: | 國際 | Newtalk新聞 newtalk.tw/news/view/202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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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k a look at the top “tech” podcasts and holy SHIT all but, like… 2? of them are just straight up fascist propaganda by VC firms promoting their defense investments or lifestyle scams from right-wing bros? Obviously we don’t need any more podcasts, but it made me think I should bring min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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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keyが母語の人たちは強調に絵文字を使うこともあるっぽいけど他の多くのクライアントを使う人にはいちばん大事な部分が届いていないことになるのでもったいないなあ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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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n atheist. The saying that “there are no atheists in foxholes” has always been galling because it implies theists believe that we are faking it, for… some reason, that it’s impossible to *really* believe differently from them. I try to show more respect than this to others’ beli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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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たっぷりのユッケピビンバを食べに新龍山へ。アモーレパシフィックの本社もすごい!

hana+(ハナタス) @hanatas.jp@web.brid.gy

あたたかい春を迎え、韓国に来られる日本人観光客も増えています。 みなさんカフェめぐりやショッピング、美容など目的はいろいろですが、なかでも一番は韓国料理! 今回は訪韓日本人に大人気の미나리육회비빔밥(セリユッケピビンパ) […]

投稿 セリたっぷりのユッケピビンバを食べに新龍山へ。アモーレパシフィックの本社もすごい! は hana+(ハナタス) に最初に表示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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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less.chat/@cafeout@gamegu

내신 때문에 애들 고생하는건 맞는데, 내신을 포기 하지 않는 이유는

그거라도 안하면 고등학교 나올 이유가 없기 때문.

내신 없어지고 수능만 보는데
고등학교 잘 다니는 애들보다, 학원가서 수능 공부만 하는 애들이 점수가 훨씬 높으면 인문계 고등학교는 텅 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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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 meaning to share this excellent Forward article from the past week, in light of Harvard President Alan Gerber telling 47 to piss off. Must-read, no paywall — ever.

What university presidents say: is exploiting campus antisemitism, not fighting it

forward.com/opinion/712714/j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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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우리를 '접착제'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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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도구들이 개발자의 핵심 업무 일부를 대체* 하면서 *사람은은 ‘문제 해결자’에서 ‘연결자’ 역할로 밀려나고 있음*
- "바이브 코딩"처럼 *AI가 구현을 맡고 인간은 아이디어만 제시하는 미래* 가 제시되지만, 현실은 아직 복잡함
- 개발자는 AI의 눈과 손이 되어
결함을 파악하거나 설정을 만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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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443&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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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nd that's *why* I don't post about this stuff. Someone just accused me of tacitly endorsing a modern-day Kristallnacht by sharing what I've been consistently told by a shit load of people for almost a decade at this point.

Night, y'all.

Edit: this is not an invitation to resume the conversation here. I deleted the thread because people were becoming abusive at me. Read the room,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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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외국 반도체회사에 다니는데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회사다. 1년 전쯤에, 친구가 자기 팀에서 예전부터 쓰고있는 시뮬레이션 코드가 너무 복잡해서 리팩토링 하고 싶다고 나를 찾아왔다. 한 2, 3000줄 되는 Numpy 코드였다.

나는 시뮬레이션의 의미 자체는 전혀 이해를 못하니(이래서 보안문제도 익스큐즈 할수 있었을 것이다), 그냥 코드의 모양만 보고 이상한 부분을 조금씩 고쳐나갔다. 그... 전형적인 물리학자들의 실험실 코드였다(코드를 못짜는건 이해를 하는데, 거기에 대해 한치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는다는 점이 뒷목을 잡게 만든다). Numpy 함수도 제대로 활용을 못해놨길래, 나도 Numpy 잘 못쓰지만 대충 이런 함수가 아마 있겠지... 하고 검색해서 찾아내서 교체하고 이런걸 반복했다.

이것저것 고친 다음에 잘돌아가나 한번 실행을 해봤는데, 이럴수가. 시뮬레이션이 1000배 빨라졌다. 아니 뭐, 한 2배 3배 빨라졌으면 내 솜씨라고 자부할텐데, 1000배 빨라진거는 그냥 원래 코드가 똥통이었다고 해석할수 밖에 없다. 구라안치고 정말 1000배다. 1000배의 성능향상의 보답으로 나는 교촌치킨웨지콤보세트를 현장에서 받아먹었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냐. 기존 시뮬레이션 코드로는 하루에 시뮬레이션을 2, 3번정도밖에 돌리지 못했는데, 1000배 빨라지고 나니까 결과가 수십초만에 나오니 하루에 수백번 돌릴수 있게 된것이다(내가 고친 코드가 전부는 아니어서 1000배 향상은 아닌데, 가장 큰 병목이긴 해서 결국 100배 이상이라는 듯). 그때부터 100배 많아진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인프라가 필요해졌다. 그래서 거기 개발팀이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팀에서는 일종의 특이점이 시작된것이다;;

결론: 교촌치킨웨지콤보 세트는 개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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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느린 C/C++ 코드 작성하는 법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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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C/C++ 및 어셈블리 코딩 기법* 을 실전 예제로 학습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 STL 대신 *최적화된 라이브러리* 와 다양한 하드웨어 최적화 기법 사용 예시 포함
- *입력 생성 비용* , *수학 함수 근사화* , *CPU 분기 예측* , *멀티코어 병렬화* 등 다양한 퍼포먼스 트릭 설명
- CUDA,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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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442&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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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들어 2008이나 그리스 위기, 코로나 사태 같은 걸 보면, 경제가 어려우니 감세를 해 준다고 할 때는 소수 부자가 감세를 받고, 경제가 어려우니 긴축을 한다고 할 때는 모두가 누리는 사회 시스템이 약화된다. 근데 이게 보통 동시에 일어나고, 당연히 부가 거꾸로 흘러 집중된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fl6xvsneko2e7wryimmdyum6/post/3lna4rguv7c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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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의 접근에 지나친 신뢰를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차피 사람도 못 하는 일을 인공지능이라고 제대로 해낼 리가 없기 때문이다. 번역을 예로 들면, 아무런 다른 맥락을 모르는 채로 "연패"를 "연속 패배"의 의미로 번역할지 "연속 우승"의 의미로 번역할지는, 결국 사람도 기계도 곤란해지는 부분이다. "기계는 실수하지 않을 거"라는 과잉신뢰가 여러 문제의 근본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연어 소통이 가능한 비숙련 비서 한 명을 데리고 일한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뭔가를 아예 일임해 버리면 당연히 사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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