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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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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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외가 차별’ 막는다…권향엽,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입력2025.04.24. 오후 3:17 권향엽 “호주제 폐지 20년 넘었는데… 친·외조부모상 차등대우 여전” 지적 경조사 휴가에 대한 필요 최소기준 제시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경조사 ‘외가 차별’ 막는다…권향엽, ‘근로기준법 개정...

경조사 ‘외가 차별’ 막는다…권향엽,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김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이 사업장마다 다른 경조사 휴가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행법은 연차휴가와 생리휴가, 출산전후휴가 등을 법정휴가로 정하고 있다. 반면 근로자 및 그 가족의 결혼, 사망 등 경조사 휴가는 회사 내

www.womennews.co.kr ·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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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é A. Alonso @Jose_A_Alonso@mathstodon.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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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s shared April 23, 2025. jaalonso.github.io/vestigium/p

Readings shared April 23, 2025

The readings shared in Bluesky on 23 April 2025 are Bullshit universities: the future of automated education. ~ Robert Sparrow, Gene Flenady. #GenerativeAI #Education #Exercitium: Suma de cadenas. #H

jaalonso.github.io · Vesti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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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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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동원해 선거 홍보영상을 만들고 예비후보자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의 당선 무효형이 확정됐습니다.

[속보] 박상돈 천안시장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확...

[속보] 박상돈 천안시장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형 확정

공무원을 동원해 선거 홍보영상을 만들고 예비후보자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의 당선 무효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은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

www.hani.co.kr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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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bless @ashbless79.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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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공무원이 시민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법무부는 출입국관리법을 근거로 들었다. 법무부는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출입국관리공무원이나 권한 있는 공무원이 그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여권 등의 제시를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그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그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참고로 사건이 일어난 4. 20.은 일요일이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lnjfa3lmbs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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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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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빨치산 토벌 작전 도중 두려움에 떨던 노인들이 토굴에 숨었다가 군인들이 던진 수류탄에 죽었다면 이는 공권력에 의한 부당한 피해일까요 아닐까요. 박선영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이를 부당하지 않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국군이 ‘나오면 살려준다’고 경고를 했는데도 안 나왔으니 합법적이고 정당하다’는 논리입니다.

토굴 숨었다 학살당한 노인들…박선영 “경고 없었으면 불...

토굴 숨었다 학살당한 노인들…박선영 “경고 없었으면 불법이지만”

국군의 빨치산 토벌 작전 도중 두려움에 떨던 노인들이 토굴에 숨었다가 군인들이 던진 수류탄에 죽었다면 이는 공권력에 의한 부당한 피해일까 아닐까.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이를 부당하지 않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진실화해위 회의에서 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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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hl Fink @randahl@mastodo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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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ow real the war is in Europe:

Denmark has called up its young women for mandatory military training and is now in the process of expanding it's navy with

— 6 additional armed frigates for The Danish Navy
— 5 Arctic patrol ships
— 21 patrol ships for The Marine Home Guard
— 4 sea surveillance ships with sea mine laying capability
— 1 underwater surveillance vessel
— underwater drones

This is in a country of just 5.9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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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Whittleton @robinwhittleton@front-end.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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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Sara Joy :happy_pepper:

For better or worse, I’ve ended up as the unofficial owner of IKEA’s digital font implementation, so I’ve written up the six-year journey to the current setup of Noto IKEA: medium.com/flat-pack-tech/ikea

A child dressed in yellow walks across a yellow background carrying a bag containing pencils, paper, scissors and a small yellow stuffed octopus.

IKEA’s web fonts

For the longest time, if you mentioned IKEA to a designer they’d say the word Futura. We’d used the Futura font since only a few years…

medium.com ·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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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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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해 “뉴진스 멤버들이 신뢰했던 민희진 대표는 기획의 핵심 인물이었고, 전속계약의 본질적 요소였지만 이후 멤버들 의사와 상관없이 대표와 인적 구성이 바뀌었다”며 “이는 계약 내용의 실질적인 변경으로 신뢰관계 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sports.khan.co.kr/article/2025...

[전문] “뉴진스, 하이브와 계약해지 가능해야” 비평

[전문] “뉴진스, 하이브와 계약해지 가능해야” 비평

뉴진스(NJZ) 멤버들에 대한 전속계약 가처분 기각과 관련해 법률 전문가가 법원의 결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장서연 변호사는 23일 “‘K팝 아이돌 전속계약에서 고도의 신뢰관계가 중요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아이돌도 특정 그룹의 구성원이기 전에 인간이며, 누구와 예술활동을 할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장 ...

sports.khan.co.kr ·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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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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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징계'로 동덕여대 학생들 위축? 어림도 없다[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 입력2025.04.24. 오후 12:40 [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⑤] 동덕여대 학생들이 학교와 언론을 고소한 이유 m.pressian.com/m/pages/arti...

'고소·징계'로 동덕여대 학생들 위축? 어림도 없다[동...

'고소·징계'로 동덕여대 학생들 위축? 어림도 없다[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

지난해 11월, 여성교육을 위해 74년의 역사를 이어온 동덕여대가 공학으로 전환된다는 불길한 소문이 퍼졌다. 과거 대학본부가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고 강행된 학과 통폐합 등 졸속행정의 사례를 떠올리며, 단순한 소문으로 넘길 수 없는 문제임을 직감했다. 이 위기감은 나뿐만

m.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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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요나 @nepu47@planet.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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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에선 "as a gay person"이라고 했다는데 LGBTQ+ 커뮤니티이면 이건 좁은 의미에서 게이겠지? 근데 왜 한국에선 LGBTQ+ 커뮤니티의 일원이라고만 소개하지 왜 게이라고 말을 못할까... 성소수자는 게이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soompi.com/article/1739220wpp/

v.daum.net/v/20250424141653476

JUST B’s Bain Comes Out As Gay At Concert + Shares Post On Instagram

JUST B's Bain has become the first idol group member of Korean nationality to officially come out as gay. On April 22 (local time), Bain came out on stage during the Los Angeles concert of JUST B’s world tour JUST ODD, telling fans, “I am proud to be part of the LGBT community,” before singing Lady Gaga's Born This Way. The following day, Bain took to his Instagram to personally share his thoughts on coming out. He wrote: I want to share something real with you. I’m proud to be a part of the LGBTQ+ community — as a gay person. And my queen Lady Gaga showed me that being different is beautiful. To anyone out there who’s part of the LGBTQ+ community, or still figuring it out — this is for you. You are seen, you are loved, and you were born this way.🏳️‍🌈 https://www.instagram.com/p/DIzd3eRhV18/ JUST B's agency BLUEDOT Entertainment remarked, “Since this pertains to Bain’s personal life and sexual identity, it is difficult for us to provide a separate statement. JUST B is a six-member boy group that debuted in June 2021, and they have since released songs including DAMAGE, TICK TOCK, and RE=LOAD. Source (1)

www.soompi.com · Soo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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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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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단체, ‘차별금지법 제정·혼인평등 실현’ 등 21개 대선 요구안 발표 입력 2025.04.24 12:57 21대 대선 성소수자 국정과제 요구안 차별금지법 제정·혼인평등 실현 등 총 21개의 국정과제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성소수자 단체, ‘차별금지법 제정·혼인평등 실현’ 등 ...

성소수자 단체, ‘차별금지법 제정·혼인평등 실현’ 등 21개 대선 요구안 발표

신다인 기자 · 성소수자 단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요구안으로 차별금지법 제정, 혼인평등 실현,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 등 21개 국정과제를 발표했다.49개 성소수자·인권 단체 연합인 ‘무지개행동’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성소수자 국정과제 기자회견에 나섰다.이호림 무지

www.womennews.co.kr ·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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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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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담배 피울테니 기다려"…미아역 칼부림男, 흉기는 과자 더미에 은닉 2025-04-23 13:35:18 미아역 인근 마트서 흉기 휘둘러 1명 사망, 1명 부상 범행 후 흉기 마트 매대에 진열된 과자 더미 속에 은닉 경찰 "마약 및 약물검사 실시 예정, 구속영장 신청 검토" www.imaeil.com/page/view/20...

경찰에 '담배 피울테니 기다려'…미아역 칼부림男, 흉기...

경찰에 '담배 피울테니 기다려'…미아역 칼부림男, 흉기는 과자 더미에 은닉

미아역 인근에서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의 모습. 연합뉴스...

www.imaeil.com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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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verse Linux Users Group @fedilug@msky.osp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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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の のイベントのお知らせ】
・第8回 Fediverse Linux Users Group もくもく会
隔月で開催しているもくもく会です！5月はOSC名古屋でのLT大会もあります！のんびり進捗をみなさんで作りませんか？
日時：2025/05/13（火） 19:30〜
会場：オンライン
参加リンク： https://fedilug.connpass.com/event/353606/

・第2回 FediLUG manコマンド 輪読会
毎月開催のmanコマンド（コマンドマニュアル）輪読会です！普段打っているコマンドのマニュアル、改めて読んでみませんか？
日時：2025/05/27（火） 19:30〜
会場：オンライン
参加リンク： https://fedilug.connpass.com/event/353607/

・FediLUG・東海道らぐのLT大会OSC名古屋出張版
OSC名古屋( )のセミナー枠を借りて、東海道らぐさんと合同でLT大会を行います！オフライン・オンライン参加を受け付けています！
日時：2025/05/31（土） 15:15〜
会場：中小企業進行会館
参加リンク： https://fedilug.connpass.com/event/352996/

第8回 Fediverse Linux Users Group もくもく会 (2025/05/13 19:30〜)

## FediLUG第8回もくもく会 Linuxやオープンなネタ、クローズドなネタまでOKのもくもく作業会を開催します。 流れとして * やることの発表 - 10分 * それぞれ作業（お話をしながらでもOK・ブレイクアウトルームを作成します） - 60分 * やったこと発表 - 10分 という形式で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前回の勉強会のフィードバックなども集めて次回開催に役立てたいと思います。 MattermostCallで開催予定です 参加資格はないので、どなたでもご自由にご参加ください。 FediLUGのMattermostに登録して参加をお願いします。

fedilug.connpass.com · conn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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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lghlsk.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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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하는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에서 기소후 유무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재판과정에서 드는 금전적 시간적인 손해면 이미 충분한 형벌이 된다. 이 형벌의 기간도 항소여부로 검찰이 자의적으로 정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검찰은 수사, 기소, 처벌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무의한 기소와 패소에 대한 책임을 기소검사가 지게하는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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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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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24 08:59 양질의 학술서가 ‘예산 문제’로 도서관에서 제대로 구입되지 못하고 있다. ‘학술’ 정책만 있지 그 최종결과물인 책에 대한 ‘학술출판’ 정책은 없다. 연구재단 관계자·연구자에게도 출판·편집에 대한 인식 제고가 요구돼야 한다. www.kyosu.net/news/article...

삼중고 시달리는 학술출판...“미래가 없다”

삼중고 시달리는 학술출판...“미래가 없다”

김재호 · [인터뷰_‘학술출판의 미래를 진단하다’ 이승우 도서출판 길 기획실장] 학술출판의 미래가 절망적이다. 공공도서관에서는 양질의 자료를 제대로 구입하지 않고, 시민들 역시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심지어 국가 차원에서 학술도서에 대한 지원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왜 그럴까? 지난 4일, 에서 만난 이승우 도서출판 길 기획실장은 세 가지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첫째, 앞에서 언급된 도서관 정책 때문이다. 둘째, 한국연구재단에 학술연구의 최종결과물인 출판을 전담하는 전

www.kyosu.net ·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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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방 :yuri: :yurigarden: :garden: @pbzweihander@yuri.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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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가장 무서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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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과 -1범
4. 전과 65535범
5. 전과 4294967295범
6. 전과 18446744073709551615범
7. 전과 null범
8. 전과 undefined범
9. 전과 NaN범
0. 전과 0; drop table criminal_record;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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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verse Linux Users Group @fedilug@msky.osp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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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の のイベントのお知らせ】
・第8回 Fediverse Linux Users Group もくもく会
隔月で開催しているもくもく会です！5月はOSC名古屋でのLT大会もあります！のんびり進捗をみなさんで作りませんか？
日時：2025/05/13（火） 19:30〜
会場：オンライン
参加リンク： https://fedilug.connpass.com/event/353606/

・第2回 FediLUG manコマンド 輪読会
毎月開催のmanコマンド（コマンドマニュアル）輪読会です！普段打っているコマンドのマニュアル、改めて読んでみませんか？
日時：2025/05/27（火） 19:30〜
会場：オンライン
参加リンク： https://fedilug.connpass.com/event/353607/

・FediLUG・東海道らぐのLT大会OSC名古屋出張版
OSC名古屋( )のセミナー枠を借りて、東海道らぐさんと合同でLT大会を行います！オフライン・オンライン参加を受け付けています！
日時：2025/05/31（土） 15:15〜
会場：中小企業進行会館
参加リンク： https://fedilug.connpass.com/event/352996/

第8回 Fediverse Linux Users Group もくもく会 (2025/05/13 19:30〜)

## FediLUG第8回もくもく会 Linuxやオープンなネタ、クローズドなネタまでOKのもくもく作業会を開催します。 流れとして * やることの発表 - 10分 * それぞれ作業（お話をしながらでもOK・ブレイクアウトルームを作成します） - 60分 * やったこと発表 - 10分 という形式で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前回の勉強会のフィードバックなども集めて次回開催に役立てたいと思います。 MattermostCallで開催予定です 参加資格はないので、どなたでもご自由にご参加ください。 FediLUGのMattermostに登録して参加を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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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란 🌌 Private @siaranics.siaran.kr@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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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일머리라는 건 서리꾼들이 농장주에게 발각되고 난 뒤 찾는 시골인심 같은 거죠. 끔찍한 부분은 군사반란을 마치 수박 서리하듯 알잘딱깔센 좋은게 좋은거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저 사고방식이고.

RE: 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lnk2tdytyk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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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해제 의결 뒤에도 "일머리 없다"며 추가 병력 파악 지시 내란중요임무종사 공판 증인신문... 합참 계엄과장 "'지체없이 해제' 계엄법 알렸더니 질책" 수정 2025.04.24 14:25 m.ohmynews.com/NWS_Web/Mobi...

박안수, 해제 의결 뒤에도 "일머리 없다"며 추가 병력...

박안수, 해제 의결 뒤에도 "일머리 없다"며 추가 병력 파악 지시

www.ohmynews.com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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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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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화교 아냐? 신분증 내놔" 위협…알고보니 출입국 직원 n.news.naver.com/mnews/articl... 극우들이 평범한 시민들의 삶과 안전과 존엄을 위험하고 있습니다.

[단독]도서관서 "화교 아냐? 신분증 내놔" 위협…알고...

[단독]도서관서 "화교 아냐? 신분증 내놔" 위협…알고보니 출입국 직원

머니투데이 | 네이버 ·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직원이 도서관에서 시민을 상대로 신분증을 요구하며 위협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법무부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시쯤 서울 중구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인근의 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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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어찌할꼬’···경찰 내에서도 “이제 공공이 개입해야” 목소리 입력 2025.04.24 15:16 www.khan.co.kr/article/2025...

‘층간소음 어찌할꼬’···경찰 내에서도 “이제 공공이 ...

‘층간소음 어찌할꼬’···경찰 내에서도 “이제 공공이 개입해야” 목소리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방화 사건이 ‘층간소음’ 문제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 내부에서 “이제 경찰 등 공공이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단순히 이웃 간 갈등 수준을 넘어 강력사건으로 커지는 일이 적지 않게 나오면서 층간소음을 국가·공동체가 적극 개입할 사회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1일 발생한 봉...

www.khan.co.kr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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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풀겠다며 무료로 분양받은 고양이 20여 마리를 잔인하게 죽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www.yna.co.kr/view/AKR2025...

'스트레스 풀려고'…고양이 21마리 분양받아 죽인 20...

'스트레스 풀려고'…고양이 21마리 분양받아 죽인 20대 실형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스트레스를 풀겠다며 무료로 분양받은 고양이 20여 마리를 잔인하게 죽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www.yna.co.kr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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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방 :yuri: :yurigarden: :garden: @pbzweihander@yuri.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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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뭔가요?"
"음료 한 잔 주문하세요."
"거 참, 쩨쩨하게 구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여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뭔데요?"
"음료 한 잔 주문하세요."
"아니 방금 주문했잖아요?"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음료한잔주문하세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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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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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어찌할꼬’···경찰 내에서도 “이제 공공이 개입해야” 목소리 입력 2025.04.24 15:16 www.khan.co.kr/article/2025...

‘층간소음 어찌할꼬’···경찰 내에서도 “이제 공공이 ...

‘층간소음 어찌할꼬’···경찰 내에서도 “이제 공공이 개입해야” 목소리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방화 사건이 ‘층간소음’ 문제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 내부에서 “이제 경찰 등 공공이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단순히 이웃 간 갈등 수준을 넘어 강력사건으로 커지는 일이 적지 않게 나오면서 층간소음을 국가·공동체가 적극 개입할 사회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1일 발생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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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draco@pointless.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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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트럼프 정부의 '싸움꾼' 머스크, 토사구팽될까? | YTN

ytn.co.kr/_ln/0104_20250424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기업도, 칼질할 사람은 외부인사 썼다가 칼질 끝나면 내보내는거야.

트럼프 정부의 '싸움꾼' 머스크, 토사구팽될까?

미국 트럼프 행정부 핵심으로 꼽히던 일론 머스크가 다른 각료들과 잇따라 충돌하더니, 최근 들어 부쩍 영향력이 약해진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도 머스크...

www.ytn.co.kr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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