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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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양식은 특히 깔끔한 식사 매너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라면도 아니고 XX 양식집에서 파스타를 먹는데 면치기라니요... 파스타랑 면치기가 같이 올 수 있는 단어라는 걸 살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해서 지금 좀 되게 이질감 들고 당황스럽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양식집 가면 포크 나이프 쓰는 법 조용하고 얌전히 먹는 법을 항상 배워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심 2025년 상반기 가장 당황스러운 글 1위임 지금;; 파스타 면치기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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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Miller is not a toady, a sycophant, a boot-licker, or an underling.

He is the key architect, leader, and planner of the destruction of American democracy.

Trump hasn't even the slightest clue of what habeas corpus means.

Stephen Miller is in charge.

He is as gifted a liar as he is a hater. He has lied, repeatedly, and hated, repeatedly, for multiple decades.

Please don't feature him as a follower. He is not. He is l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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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rying to track down a late 80's/early 90's UK indie short stop motion animation.

I have posted it before so it must be online.

It shows characterised men who are chattering away in a sort of guttural, blokey way, Lots of laughing and looping of the text. I think the animator was successful enough that after this they made a commercial for Heineken (or some other lager) in the same style.

The title of the piece was to do with gossip, loose talk, or something along those lines.

I saw it on a very good show that highlighted short indie animated films probably on Channel 4 (but maybe BBC2)

The same series also showed this funny from Bill Plympton called "25 Ways to Quit Smoking"

youtu.be/LqiJTgORBLc?si=vkQZSH

As well as this nightmarish short about a man whose beard grows exponentially faster and tries to kill him (featuring willie Rushton) although it is much older.

youtu.be/jIZY70Bu2RM?si=4B3Rf3

Any help much appreci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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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위터에도 쓴 적 있는데,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한 때 라면 먹을 때는 후루룩 먹는 것(면치기 포함)이 예의다라며, 원래 한국도 그랬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우리 어릴 적에 어떤 음식이든 후루룩 일부러 소리를 내는 걸 예의라고 배운 적이 없어서... 아닌데?라고 했던 기억이...

원래는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우리의 식탁 예절이었는데,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소리를 안내고 먹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음식일 경우, 손님에게 편하게 드시라고... 소리 내고 먹어도 복스럽게 먹네 이렇게 해준 거...

원래 예의란게, 상대를 배려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손님에게는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 해주던 걸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드시라고)... 해석을 나중에 이상하게 하는 거...

뭐 그런거 아닌가 하는 말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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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상함
대학은 지식의 상아탑이래놓고 취업을 1순위로 생각함
그럼 전문대나 직업전문학교 가셨어야지요
거기가 훨씬 잘 도와줄텐데
학문 연구하는 기관에서 엉뚱한 것 찾고 있으니 이 사단이 나는 것 아냐
이 사탄의 애완망둥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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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ther news, I'm almost there with a version 0.1.0 of FIRES

I've just authentication to land, and then you'll be able to spin up the FIRES reference server and create Labels for labelling things in the future (label vocabularies)

These labels will then be used for the Datasets which will be in 0.2.0 of FIRES

For the full diff of all the work that has gone into FIRES over the last few months, have a look at: github.com/fedimod/fires/compa

Screenshot of the website linked, showing changes to FediMod FIRES since commit d6e10be (~December 2024), with a total change of 12,409 additions and 4400 deletions across 115 files and 141 com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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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컴퓨터 학부생 김무훈입니다.
현재 3년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가오는 7월부터 함께할 정규직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학과 사무실에서 졸업 요건을 확인한 결과, 전공 필수 한 과목전공 선택 2학점(총 5학점)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본래는 다음 2학기까지 수료 후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진과 상의한 결과 취업 및 재직이 확정된다면 수업 이수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적극적으로 조기 취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공 필수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고, 전공 선택 2학점의 경우 앞으로의 여름 학기 현장 실습 또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하나의 원격 강의로 대체하여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는 아래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s://www.frontend.moe/portfolio/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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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ther news, I'm almost there with a version 0.1.0 of FIRES

I've just authentication to land, and then you'll be able to spin up the FIRES reference server and create Labels for labelling things in the future (label vocabularies)

These labels will then be used for the Datasets which will be in 0.2.0 of FIRES

For the full diff of all the work that has gone into FIRES over the last few months, have a look at: github.com/fedimod/fires/compa

Screenshot of the website linked, showing changes to FediMod FIRES since commit d6e10be (~December 2024), with a total change of 12,409 additions and 4400 deletions across 115 files and 141 com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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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이란 것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기초적인 사실관계 자체가 틀려먹은 기반에서 나온 의견은 좀 철저하게 부술 필요가 있다

중국인이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먹으니 전부 내쫓으라는 주장을 다양한 의견이랍시고 들고 오는 것 자체를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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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本、論理的で構成がしっかりしていて、わかりやすいです。
日本語を30年、勉強している中国人の先生が書いています。

序文に、わたしが考えていたことと同じことが書いてありました。
「言葉は、言った言葉だけでなく、言わなかった沈黙の言葉からもでき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先生は日本で、知人の家に招かれてお酒を飲み、夜遅く、こう言われたそうです。

「そろそろ…」

これは、じつは日本語ではこういう意味ですが、先生にはわからなかったそうです。

「そろそろ…」(帰ってください!)

negativeな後半は言わずに、察してもらうという、日本の例のあれです…。
そういうわけで、先生はそのままお酒を飲み続けたそうです。

中国語にも、このように省略される言葉があるので、中国の文化を知らないとわからないそうです。
だから「その言語を使う人たちの、考え方の道筋や価値観」を知ることが大事だと書いてありました。

まったく同じことを考えていたので、ほっとしました。

『中国語文法講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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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なんでCtrl+Shift+Z?
A.
1.:windows: にWin+Shift+Sというショートカットがあります
2. かつての私はこれを :i3: で使おうとおもいました
3. しかしわたしの :i3: はWASDでウィンドウ移動をするように設定されているので、衝突します
4. そこでWin+Shift+Zにあてました
5. そしてさらに私はこれを :macos: で使おうとおもいました
6. macOSへの移行時に、HHKBの設定をCtrl→Cmd、Win→Ctrl、Alt→Altにしていたので、Win+Shift+ZはCtrl+Shift+Zになりました
7. めでたしめでた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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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위터에도 쓴 적 있는데,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한 때 라면 먹을 때는 후루룩 먹는 것(면치기 포함)이 예의다라며, 원래 한국도 그랬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우리 어릴 적에 어떤 음식이든 후루룩 일부러 소리를 내는 걸 예의라고 배운 적이 없어서... 아닌데?라고 했던 기억이...

원래는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우리의 식탁 예절이었는데,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소리를 안내고 먹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음식일 경우, 손님에게 편하게 드시라고... 소리 내고 먹어도 복스럽게 먹네 이렇게 해준 거...

원래 예의란게, 상대를 배려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손님에게는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 해주던 걸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드시라고)... 해석을 나중에 이상하게 하는 거...

뭐 그런거 아닌가 하는 말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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