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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공화국
대전)밀가루특별시
아마도 나를 복제해서 대통령 자리에 앉혀 놔도 내 정치적 기대가 100% 충족되는 일은 없을 것이므로... 불가능한 줄 알면서 남에게 뭔가를 함부로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I just released 
@homebrew 4.5.5. Normally patch releases aren't particularly notable but this one includes an MCP server for Homebrew (`brew mcp-server`): https://github.com/Homebrew/brew/pull/20041
I discuss building this PR in particular with LLMs and my approach a bit in my recent post about why open source maintainers thrive in the LLM era: https://mikemcquaid.com/why-open-source-maintainers-thrive-in-the-llm-era/
Let me know any thoughts or feedback!
한편 "기대"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무슨 정치 아래에서든 100% 기대가 충족될 가능성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므로, 처음부터 큰 기대 자체를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당연히 지레 냉소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때그때의 최선의 시도를 응원하고 필요하다면 직접 실천에 참여할 것이지만, 뭔가가 알아서 잘 굴러갈 거라고 막연한 기대를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다만 굳이 희망적으로 기대한다면, 기왕이면 부도날 가능성이 적은 쪽으로 기대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것이고...
이럴거면 인천도 냉면광역시 시켜줘라
그냥 다음 시장때 시정슬로건만 바꾸고 브랜드는 그냥 냅두자..
(남양주가 나쁜 예시..당시 시장이 3선을 해서 쾌한도시 남양주로 널리 쓰이다가 시장이 바뀌면서 브랜드가 오묘하게 예전꺼랑 현재꺼랑
섞여있음..;;)
1. 2008?~2018
2. 2018~2022
3. 2022~ Now..
이 3개의 브랜드가 혼재하는중..
그냥 다음 시장때 시정슬로건만 바꾸고 브랜드는 그냥 냅두자..
(남양주가 나쁜 예시..당시 시장이 3선을 해서 쾌한도시 남양주로 널리 쓰이다가 시장이 바뀌면서 브랜드가 오묘하게 예전꺼랑 현재꺼랑
섞여있음..;;)
1. 2008?~2018
2. 2018~2022
3. 2022~ Now..
이 3개의 브랜드가 혼재하는중..
성심광역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솔직히케익부띠끄에서먹었던우유향가득한딸기생크림케이크는잊을수없었긴함
성심광역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솔직히케익부띠끄에서먹었던우유향가득한딸기생크림케이크는잊을수없었긴함
#cuteposting
@fuzzysystem퍼지시스템 
밀레니엄 도시 예에에에 
@cafeout 아 여기 밀레니엄과학기술원 주민이다아아
리) 이 이야기 더 달려다가 말긴 했는데....
사실 그 둘의 구분이 모호하긴 해요
근데 시정슬로건은 시장 바뀌면 매번 바뀌고
사실 시장이 안바뀌고 재선으로 다시 해도 바꾸는 경우가 태반이라..... 그런갑다 하는 중입니다.
근데 그렇게 4년 마다 갈아엎는걸 종종 시설물에 가져다 붙이는 동네들이 종종 있는데 이러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긴 합니다.
리)대전의 슬로건은 잘못됐다
"직접 밀을 재배해서 밀가루를 만드는 개쩌는 도시"로 지어야 한다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연합우주(fediverse)에서 발생하는 "조용한 연합우주" 문제, 즉 대화의 일부만 보이는 현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합니다. ActivityPub 프로토콜의 분산 특성으로 인해 대화가 여러 서버에 분산되어 저장되면서 발생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답글 트리 크롤링과 컨텍스트 소유자 기반 방식이라는 두 가지 주요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답글 트리 크롤링은 모든 답글을 순차적으로 가져오는 방식이지만 네트워크 취약성과 작업량 증가의 단점이 있고, 컨텍스트 소유자 방식은 대화의 원 작성자가 대화 내용을 관리하는 중앙화된 접근법이지만 컨텍스트 소유자에 대한 의존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모더레이션 패러다임의 충돌과 상위 전파 누락 문제와 같은 논쟁점을 지적하며, 주기적 크롤링, 사용자 트리거, 멘션 기반 백필과 같은 추가적인 백필 메커니즘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FEP 수렴 논의와 구현체 간 협력 현황을 통해 향후 개발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접근법의 표준화를 제시하며, 다중 전략 구현, 리소스 관리, 모니터링 및 로깅의 모범 사례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이 글은 연합우주가 더욱 풍부하고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과 사용자 경험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Read more →리) 시장 바뀌면 뭔가 자꾸 전임 시장 흔적 지우는게 강한거 같은....
서울도 보면 박원순 시장 들어와서 잘 쓰던 Hi Seoul 버리고 I SEOUL YOU 쓰더니
오세훈 시장 다시 들어오더니 그것 또 버리고 SEOUL MY SOUL 밀고 있죠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연합우주(fediverse)에서 발생하는 "조용한 연합우주" 문제, 즉 대화의 일부만 보이는 현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합니다. ActivityPub 프로토콜의 분산 특성으로 인해 대화가 여러 서버에 분산되어 저장되면서 발생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답글 트리 크롤링과 컨텍스트 소유자 기반 방식이라는 두 가지 주요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답글 트리 크롤링은 모든 답글을 순차적으로 가져오는 방식이지만 네트워크 취약성과 작업량 증가의 단점이 있고, 컨텍스트 소유자 방식은 대화의 원 작성자가 대화 내용을 관리하는 중앙화된 접근법이지만 컨텍스트 소유자에 대한 의존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모더레이션 패러다임의 충돌과 상위 전파 누락 문제와 같은 논쟁점을 지적하며, 주기적 크롤링, 사용자 트리거, 멘션 기반 백필과 같은 추가적인 백필 메커니즘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FEP 수렴 논의와 구현체 간 협력 현황을 통해 향후 개발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접근법의 표준화를 제시하며, 다중 전략 구현, 리소스 관리, 모니터링 및 로깅의 모범 사례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이 글은 연합우주가 더욱 풍부하고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과 사용자 경험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Read more →리)대전의 슬로건은 잘못됐다
"직접 밀을 재배해서 밀가루를 만드는 개쩌는 도시"로 지어야 한다
ioからSuspendされた (落ちてたのが原因)
아니 대전 공식 이미지가 Daejeon is U인데 지금 시장(이장우)이 저거 몰래 버리고 두번째 이미지 쓰고 있다고 그러네..
뭔 폐기물 유튜브 썸네일 같이 생겨가지고 뭐야 저게
아니 대전 공식 이미지가 Daejeon is U인데 지금 시장(이장우)이 저거 몰래 버리고 두번째 이미지 쓰고 있다고 그러네..
뭔 폐기물 유튜브 썸네일 같이 생겨가지고 뭐야 저게
"일류 경제도시 대전" 뭔가 색깔도 촌스럽고 경제도시는 애초에 수도권에 너무 밀리는 듯한
나는 훗날 어차피 실망할 게 뻔하므로 처음부터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당연히 지레 냉소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때그때의 최선의 시도를 응원하거나 직접 실천할 뿐, 잘 포장된 꽃길이 출현하기를 기대하지 않을 거라는 의미다. 단지 굳이 희망적으로 기대한다면, 부도날 가능성이 적은 쪽으로 기대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것.
슬랙쥬겄네
유명해지면 어쩌구 똥을 싸도 어쩌구
にゃう
목 궤양이 거의 다 나았어요
MastodonとかMisskeyはサーバーが複数あるっていうのもありそう (さらにFediにはPleromaとかAkkomaとか色々な実装があるし……)
括弧に書いたのは普通にFediverseで一括りにできそうではある
RE: https://misskey.io/notes/a8saqrc09ywy08jg
집 오자마자 에어컨 키고 씻음
@lcamtuflcamtuf 
obtuserrhea
예스24 무기한 점검 공지.
🤖 🌩️ 
(by JamJuice)
특정 정치인이 반공화국적 행위를 벌이지 않을 사람이라고 기대하는 편이, 특정 정치인이 반공화국 행위를 하더라도 그걸 지지자들이 저지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합리적인 기대인 것 같다.
外来種問題と「外国人排斥」を混ぜてはいけない理由｜ウラケン・ボルボックス
https://note.com/ulaken/n/nbbaa32516884
Shitty people, shitty values, shitty culture. https://fed.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hafxlnw235qrcil2lpohp2ly/post/3lr5q6dqynk2e #USPol
Your feelings are valid.
Just because your feelings are valid, it doesn’t mean your thinkings are valid.
I would very much like people to learn the difference.
경찰 “이경규, 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6/09/KS2ZEH44X5CSBILZKZHFFDVLJM/
처방약이라도 남의 차를 구분 못할 정도면 운전 안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은데...
仕事にならないならおしまいにしてよい
#ビア鯖に古くから伝わる有名な格言
@ianthetechieIan Wagner I'm not disagreeing. Just making fun out of it. 😅
fighting and loving
Panjandrum: The 'giant firework' built to break Hitler's Atlantic Wall
Link: https://www.bbc.com/future/article/20250603-the-giant-firework-built-to-break-hitlers-atlantic-wall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4187765
Windows 11 Pro OS 라이센스 2개 사야되네... 내 지갑 죽것다... 
I just got 6 more #nixbook ready to go to new homes.
This is 6 more people who's lives will be positively changed by getting a great laptop for free, with solid FOSS software on it.
Think of how much this helps even the digital divide. I'm dedicated to make this my life's work at the moment. Imagine if companies could safely offload their "old" hardware, and it could end up like this, for the public good.
Again, huge thanks to #linux and #nixos and all of #foss for making this possible!
Zwischenbericht aus dem SBR Cotta vom 9. Juni 2025: 1 Jahr nach der Wahl 
https://video.dresden.network/w/tJLWW6jmkYs2Uf7JVXah2e
Es ist tatsächlich schon 1 Jahr her, seit wir @piratendresden mit eurer Hilfe insgesamt 8 Kommunalmandate (2 Sitze im #StaDDrat und 6 Sitze in verschiedenen Stadtbezirksbeiräten) in #Dresden erringen konnten. Danke!
Aus diesem Anlass gibt es heute einen kleinen Sonder-Vlog mit einem Rückblick auf die letzten Monate im #Stadtbezirksbeirat #Cotta.
Und noch ein großes Danke an 
@stillnotlovinAnne Herpertz 
für die Idee, heute zu feiern!
현재 한국에서 대학은 능력주의라는 외양으로 계급 재생산을 정당화하는 기관이니까요....
물론 명문대에서도 기회균등, 지역균형이라는 명목으로 지방 빈곤층 출신 학생을 뽑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따라가지 못하고, 따라가는 데 성공한 소수의 학생들은 능력주의라는 명문대에 대한 환상을 강화하는 데 일조해요. 결국에는 학벌 문제도 계급 문제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あ、動画長い❤流石に仕事中には見れぬ
帰ったら見よう
상어학산타 
맹꽁이
Nix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