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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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에 바란다] ‘혐오로 파괴하는 정치’와 결별하자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윤석열이 떠났으나 부산물처럼 이준석이 남았다. 청년 남성들의 이준석 지지율은 ‘일베’로 상징되는 남성커뮤니티의 제도정치화로 보인다" "윤석열은 초법적 위치에서 지배하려 들었다면, 이준석은 구석구석 떠돌던 혐오의 목소리들을 끌어모아 제도권에 정착시키려 한다."

[새 정부에 바란다] ‘혐오로 파괴하는 정치’와 결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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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트랜스젠더 여성의 '우락부락 덩치 큰 몸에 긴머리 가발에 달라붙는 반짝이 미니원피스에 하이힐, 다리털 수북'이라는 갓반인(비하표현)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터프들이 돌아다니기 전에도 있었습니다. 원래부터 그렇게 과대상화된 이미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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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기견 보호소에 바다 위 양식장에 진돗개 한 마리가 혼자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양식장 업주가 바닷새를 쫓으려고 데려다 놓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흔들리는 양식장 위에서 네 발로 힘겹게 균형을 잡고 있는 진돗개는 깡말랐고, 절망적인 눈빛으로 사람을 쳐다봤다고 합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wO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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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트랜스혐오의 아이콘으로 시스젠더 여성만을 호명하는 것도 몸서리가 쳐지게 싫다. 그 트랜스혐오 패턴들이 다 10년대 후반 터프 집단의 등장과 함께 뿅 하고 나왔겠냐? "근육질 몸에 다리털이 수북하고 긴 머리 가발과 노출도 높은 원피스를 착용하고 하이힐을 신은" 트랜스여성의 (혐오)이미지가 그때 처음 태어났다고 생각하나? 걔네가 대체 뭘 기반으로 해서 태어나고 자기들 혐오 사상을 퍼뜨렸겠냐고? 비퀴어 남자새끼들 그동안 어디서 뭘 처하고 있었다가 갑자기 무고한 척 끼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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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조용한 연합우주” 문제를 해결하는 두 가지 접근법: 대화 백필링 메커니즘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연합우주(fediverse)에서 발생하는 "조용한 연합우주" 문제, 즉 대화의 일부만 보이는 현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합니다. ActivityPub 프로토콜의 분산 특성으로 인해 대화가 여러 서버에 분산되어 저장되면서 발생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답글 트리 크롤링과 컨텍스트 소유자 기반 방식이라는 두 가지 주요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답글 트리 크롤링은 모든 답글을 순차적으로 가져오는 방식이지만 네트워크 취약성과 작업량 증가의 단점이 있고, 컨텍스트 소유자 방식은 대화의 원 작성자가 대화 내용을 관리하는 중앙화된 접근법이지만 컨텍스트 소유자에 대한 의존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모더레이션 패러다임의 충돌과 상위 전파 누락 문제와 같은 논쟁점을 지적하며, 주기적 크롤링, 사용자 트리거, 멘션 기반 백필과 같은 추가적인 백필 메커니즘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FEP 수렴 논의와 구현체 간 협력 현황을 통해 향후 개발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접근법의 표준화를 제시하며, 다중 전략 구현, 리소스 관리, 모니터링 및 로깅의 모범 사례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이 글은 연합우주가 더욱 풍부하고 연결된 소셜 네트워크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과 사용자 경험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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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가 합법화되기만 하면, 그날부터 밥에도 민트초코를 비벼먹어야 하고 반찬도 박하이파리만 나오고 아이스크림도 전부 민트초코맛만 나오고 매운음식 짠음식 전부 사라져서 모두가 민트초코만 먹고 사는 공산주의 독재 세상이 될거라고!" o O ( 민트초코를 정말 좋아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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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들은, 정희진 선생도 래디컬이고 여성민우회도 메갈워마드이며 (심지어 제법 알려진 유명 게임사 사장조차 그렇게 말하며 여성 직원과 특별 면담을 하였다.) 페미니즘, 아니 성범죄 반대, 피해자 연대 행사 관련 RT를 하거나 트윗에 태그를 남이 했어도 반사회적 극단주의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놈들이다. 필요한게 재사회와와 재교육이지 부둥부둥과 <소통>이 아닐텐데. 20대 남성을 일베로 몰지마세요~ 반발할 거에요.이러는 의견들 정말 공감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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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뭔가를 긁어준다고 아무 사람이 하는 말을 진지하게 듣게 되면 이상한 상식에 홀라당 잠겨버리게 되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외국인이 한국 정세를 유튜브 보고 엉뚱하게 파악하는 것을 한심해하는 만큼, 나 자신도 내 시선 너머의 세상을 파악할 때 얄팍한 외부 정보원에 의지하지 않는지 늘 고민하게 된다. 당장 한국인이 한국 정세를 유튜브 보고 오판한 결과 대통령이 계엄을 해서 끌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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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배, 민주주의, 이주민과 여성에 대한 태도, 인간에 대한 이해 모든 측면에서 20대 남성이 일관되게 보수적이다." sovidence.tistory.com/1301 "또한 20대 남성은 어느 집단보다 노인에게 혜택을 주는것에 반대한다." "외국인에 대한 태도는 20대가 가장 부정적인데, 20대 여성은 범죄에 대한 우려, 20대 남성은 경제권을 뺏긴다고 생각한다."

여러 지표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20대 남성의 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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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t klink zo best mooi, best logisch...

"Klagen over dat dingen je zoveel tijd kosten, terwijl je per uur betaald wordt, is gek toch? Dan heeft je leidinggevende je gewoon te veel taken toebedeeld en moet je daar het gesprek gaan voeren. Zolang je de taken blijft doen, blijven de problemen bestaan, ook als je ze met AI zogenaamd efficiënter uitvoert."

felienne.nl/het-nieuws-van-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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