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0

クリスタは2.0EXまで購入してあり、後はアップデートプラン(年3400円)で使ってます。

いずれどこかでLinux+Kritaに乗り換えるつもりなのでw

1

안녕하십니까 연합우주 노동자 시민 여러분! 오랜만에 뵙습니다. :jokebear_worries: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집단해고 및 고용승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청원하는 국민동의 청원이 벌써 :ablob_wavereverse: 62%를 달성했답니다! 빠밤! :ablob_wave:

하지만 아직 :etc_new_l: 38% :etc_new_r: 가 남았습니다. 아직 18,818 명의 1분이 더 필요합니다. 더는 노동자가 하늘을 향하지 않도록, 520일이 넘게 49도가 넘는 옥상에서 농성 중인 박정혜를 위하여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petitions.assembly.go.kr/proce

(사진은 오마이뉴스 출처)

0
0
0
1
0

보안사고의 마법의 단어 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이라는 뜻을 가진 약어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그냥 "타겟을 정해놓고 집요하고 지능적으로 노렸다"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99.99% 정확합니다

0
0

지금 우리 장르 상황.
관객이 yes24에서 예매한 티켓을 공연 제작사도 확인 불가. 예매후 이메일로 발송되는 예매 확인증 (예매번호, 이름, 좌석번호 모두 노출)이 있을 경우에만 해당 공연에 입장이 가능.

요즘 지메일등 외국쪽 메일 계정을 쓰면 애초에 메일을 받지 못하는 상황도 많아서 돈을 줬는데 공연을 못 보는 상황이 생김. 그런데 이걸 제작사도 예매번호나 예매자 개인정보를 안다고 해도 예매내역을 확인을 못 하니 방법이 없음.

보통은 남아 있는 좌석은 당일 일정시간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예매도 가능함.
그런데 일반적으로 yes24랑 인터파크등 타예매처와 좌석이 나눠져 있는데 yes24쪽에 배정된 좌석은 역시 시스템접속이 안 되니 제작사 입장에서는 팔고 싶어도 못 팜

0
0
0

지금 우리 장르 상황.
관객이 yes24에서 예매한 티켓을 공연 제작사도 확인 불가. 예매후 이메일로 발송되는 예매 확인증 (예매번호, 이름, 좌석번호 모두 노출)이 있을 경우에만 해당 공연에 입장이 가능.

요즘 지메일등 외국쪽 메일 계정을 쓰면 애초에 메일을 받지 못하는 상황도 많아서 돈을 줬는데 공연을 못 보는 상황이 생김. 그런데 이걸 제작사도 예매번호나 예매자 개인정보를 안다고 해도 예매내역을 확인을 못 하니 방법이 없음.

보통은 남아 있는 좌석은 당일 일정시간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예매도 가능함.
그런데 일반적으로 yes24랑 인터파크등 타예매처와 좌석이 나눠져 있는데 yes24쪽에 배정된 좌석은 역시 시스템접속이 안 되니 제작사 입장에서는 팔고 싶어도 못 팜

0

I’m speaking at UXLibs this week in Liverpool.
And it’s my first ever keynote. I’m both excited and humbled.

As a kid and teenager, I often felt like I didn’t belong in many spaces. But books and my local library were my happy place. That topic is very close to my heart.

My talk is called “Libraries for everyone: overcoming hidden barriers”.
I’ll explore how we can design more inclusive, welcoming library experiences.

Poster for User Experience in Libraries conference, Liverpool June 2025, listing speakers and workshops on the left. Three slides on the right: Libraries for Everyone Overcoming Hidden Barriers with brainstorming cards; a slide about sensory overload with an ice cream icon; and a partial view of a deck of cards.
0
0
0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 어렸을때 꿈이 하루에 버블티 한잔 여유롭게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돈 많이 버는게 꿈이었거든 그얘기 어른들한테 하면 꿈이 굉장히 크다/왜캐 꿈이 작냐로 나누어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꿈이 크든 작든 어른이 돼서 버블티를 하루에 한잔씩 먹으면 한달만에 당뇨가 와버릴거야...

0
0
0
0
0
0
0
1
0
0
0
1
0
0

[자막뉴스] "돈 뜯기고 노리개 취급"…4년간 학폭 학교는 그저 몰랐다?
흉기를 든 학생이 다른 학생을 위협하며 협박합니다.영상에는 강제로 술을 먹이고 목을 조르는 등 도를 넘은 가혹행위가 담겼습니다.충남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중학교 시절부터 4년 넘게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한 겁니다.[피해 학생 사촌 형 : 형한테만 얘기해라 했는데 그때부터 막 털어놓기 시작하더라고요.
news.sbs.co.kr/news/endPage.do

0
12
1

[자막뉴스] "돈 뜯기고 노리개 취급"…4년간 학폭 학교는 그저 몰랐다?
흉기를 든 학생이 다른 학생을 위협하며 협박합니다.영상에는 강제로 술을 먹이고 목을 조르는 등 도를 넘은 가혹행위가 담겼습니다.충남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중학교 시절부터 4년 넘게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한 겁니다.[피해 학생 사촌 형 : 형한테만 얘기해라 했는데 그때부터 막 털어놓기 시작하더라고요.
news.sbs.co.kr/news/endPage.do

0
0
2
0
0
10
0
0
10

I've been to Okinawa twice, and it's such a beautiful place, but with a horrendous history (a quarter of the population was killed in WW2) and a difficult present (the ongoing US army presence, and the Japanese government continually overruling Okinawa's wishes).

BTW, if you're interested in Okinawa, I highly recommend reading Elizabeth Miki Brina's "Speak, Okinawa".

Okinawa was the bloodiest battle of the Pacific war. 80 years on, are the dead being betrayed?
theguardian.com/world/ng-inter

0
0
1
1
0
1
0
1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