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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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소 딴소리긴 한데 우리가 이렇게 부동산에 많은 자산들을 묶어 자본주의의 돈놀음이라는 연금술로 성장을 뻥튀기해 왔는데(저는 이거 뻥튀기가 아니라 미래세대의 잠재성을 끌어쓴 일종의 리볼빙이라 생각합니다만은) 그것마저 한계가 와 이제 거의 처음으로 현세대가 구세대에 비해 가난해지는 세대라는 점에서 어쩌면 자본주의의 몰락과 종말을 볼 수 있는 세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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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l gwyng shared the below article:

스캠 케이스 스터디

leetekwoo @leetekwoo@hackers.pub

이 글은 인터넷에서 흔히 발생하는 스캠 시도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특히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작성자는 SNS를 통해 받은 "협업 제안"이 가짜 LinkedIn 프로필을 이용한 사칭임을 인지하고,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팔로워가 없는 점, 메시지의 말투 등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스팸 신고를 한 경험을 통해, 인터넷 상의 제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A&R, 기획자, 스카우터 등을 사칭하여 기회를 미끼로 접근하는 사기에 주의해야 함을 당부하며, 창작 활동을 생계로 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스캠이 더욱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인터넷 제안 시 투명한 신분과 의사소통 채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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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스캠 케이스 스터디

leetekwoo @leetekwoo@hackers.pub

이 글은 인터넷에서 흔히 발생하는 스캠 시도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특히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작성자는 SNS를 통해 받은 "협업 제안"이 가짜 LinkedIn 프로필을 이용한 사칭임을 인지하고,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팔로워가 없는 점, 메시지의 말투 등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스팸 신고를 한 경험을 통해, 인터넷 상의 제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A&R, 기획자, 스카우터 등을 사칭하여 기회를 미끼로 접근하는 사기에 주의해야 함을 당부하며, 창작 활동을 생계로 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스캠이 더욱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인터넷 제안 시 투명한 신분과 의사소통 채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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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Anubis instance has risen from the ether, to be the judge of what service accesses our forgejo. Super simple to setup on #NixOS thanks to the existing configuration module.

During the upgrade session yesterday, I somehow realized my forgejo was busy doing other stuff than keeping some mirrors up to date. Now, Anubis is busy. Thanks @cadeyXe :ve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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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케이스 스터디

leetekwoo @leetekwoo@hackers.pub

이 글은 인터넷에서 흔히 발생하는 스캠 시도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특히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작성자는 SNS를 통해 받은 "협업 제안"이 가짜 LinkedIn 프로필을 이용한 사칭임을 인지하고,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팔로워가 없는 점, 메시지의 말투 등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스팸 신고를 한 경험을 통해, 인터넷 상의 제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A&R, 기획자, 스카우터 등을 사칭하여 기회를 미끼로 접근하는 사기에 주의해야 함을 당부하며, 창작 활동을 생계로 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스캠이 더욱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인터넷 제안 시 투명한 신분과 의사소통 채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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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new setting for server operators in 4.4, under Administration -> Server Settings -> Discovery, called "Allow external sites to see your Mastodon server as a traffic source". If you're running a server for a larger group of people there is no privacy downside to enabling this, and it will help make the fediverse more visible as a traffic source to the rest of th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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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the final CoMaps logo!

After dozens of ideas and tons of iteration in the community, we’re down to the final 6 logo designs — and your vote will help decide which one becomes the official face of CoMaps.

This isn’t just a design — it’s a symbol of open maps, privacy-respecting navigation, and a global community.

– Sign in to vote now, and be part of CoMaps history: codeberg.org/comaps/Governance
– Voting closes: July 11

Let’s build this together!

Left side is a starry night sky, and an icon with a question mark and "CoMaps" below it. On the right side is CoMaps olive green, with text "Logo finalist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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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동네 인공"지능" grok 이 멍청한 극우세계관을 반박하는 내용을 설명해서 주인 일론 머스크가 업데이트를 선언한 결과, 요 며칠간 아주 흥미로워졌다고. 그록이 아주 인종차별 성차별 인종학살 옹호 넘치는 미친 엔진으로 재탄생. 그것도 세계 여러 나라 이슈에 대해서. 십여년전 ms의 챗봇 "타이"의 추억이 새록새록.

RE: https://bsky.app/profile/did:plc:emhyi4kljodgqlusdsopgfgd/post/3lti7ainxnc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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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爾蘭前曲棍球傳奇DJ Carey近日承認10項詐騙罪,案件震驚體壇。54歲的Carey被揭於2014年至2022年間,假稱自己患癌籌募醫藥費,欺騙包括億萬富翁Denis O'Brien在內的多名受害人。為增加可信度,他將iPhone充電線插入鼻孔並貼上膠布拍照,再聲稱自己正接受化療。

Carey曾5次奪得全愛爾蘭冠軍,是當地歷來最受尊崇的曲棍球運動員之一。他利用昔日的名氣及影響力,聲稱需要資金治療癌症,並向各界募捐。控方指出,受害者遍布全國,捐款人數眾多,當中不少人被其假扮成病重患者的照片所打動。照片中可見他躺在「病床」上,鼻孔插着一條類似iPhone電線的裝置。

辯方為Carey求情時表示,他的確有健康問題,去年接受過心臟手術,並長年受財務壓力困擾,曾被追討達730萬英鎊的債務。
#詐騙

Photo by 港新聞 Kong News on July 08, 2025. 사람 1명, 전화 및 문구: '愛顧蘭前曲棍球名將 Phone線插集 線插鼻 畀 DJCAREY DJ CAREY 扮癌症患者化療筆款 成功騙富豪等數千人'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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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탈출 넘버원 [에프워드] www.khan.co.kr/article/2025... "부조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젖꼭지와 가슴을 감추려고 브라를 한다. 그 브라를 감추려고 그 위에 또 민소매를 걸친다. 그 민소매 위에야 최종적으로 겉옷을 입을 수 있다. 감추고, 감추는 걸 또 감추고…. 겨울도 아니고 여름에 이 짓을 하고 있노라면, 그렇게 ‘감추기x2’를 하고 나왔는데 아무것도 싸매지 않은 남성의 그곳과 또렷하게 눈이 마주치면, 어쩔 수 없이 의문이 들고야 만다. 왜 나만?"

[에프워드] ➂ 브라 탈출 넘버원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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