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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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t's great that now has the standard lock file format specified in PEP 751. And it's great that a bunch of tools can now produce that format.

But what about *consuming* it? Specifically, I'm looking at pip's documentation and I see an explanation of how to generate a pylock.toml file, but nothing which indicates pip could then install from that file. Can it? If so, what's the right combination of arguments?

And to head off the million and one posts this will generate: yes, I have heard about uv. I still want to know about pip, and that's my business and not yours, and if you just reply with a content-free advertisement for uv I'll bloc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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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 is claiming that things like walking, cycling, and filming cops are "violent activities."

Welcome to the world where anyone who criticizes the government is a "terrorist" and they have dossiers on us all.

"Surveillance of protesters has included the construction of dossiers (known as “baseball cards”) with analysts using high-tech tools to compile subjects’ social media posts, affiliations, personal networks, and public statements critical of government policy."

wired.com/story/dhs-tells-p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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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ording of the July 10th, 2025 Production User Call is up:

youtu.be/WT2t6XT9Kew

We discussed CPU overprovisioning and pinning, bhyve vs. Proxmox storage performance with Windows Server 2022, VirtIO networking offloading news, guest agents, p9fs news, Eurobhyvecon, the new IBM Power 11 platform, major CPU ID progress, Sylve progress, and more!

Please consider support him directly via PayPal at rosenfeld AT grumpf.hope-2000.org

"Don't forget to slam those Like and Subscribe but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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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철학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서명: B급 철학
저자: 한길석, 유현상, 강경표, 오상현, 박종성, 강지은, 김성우, 조배준
출판사: 알렙
출간일: 2016년 10월 25일

생각

B급 철학은 『게임의 이론』에 이어 읽은 빌린책챌린지 책입니다. 게임에 관련된 저서들을 쭉 이어 읽다가 뭘 읽지 하고 서가를 훑는데 가볍게 읽기 좋고, 나름 직전에 읽은 책과 비슷한 분야의 책이지 싶어서 집게 되었습니다.

직전에 읽은 『게임의 이론』과 비교해 좀 더 부담없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론을 세우거나 학술 이론의 틀에서 게임을 설명하기 위한 임무를 지녔던 『게임의 이론』과 비교해 이 책은 여러 대중문화 콘텐츠에서 드러나는 면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제시하는, 대중적인 독자의 접근성이 더 중요한 책이기 때문이겠네요. 강연을 책으로 묶은 것이니만큼 더 친숙하긴 합니다. 여덟 명의 저자(강연자)가 각각 대중문화 작품 하나, 철학자의 저작 하나를 꼭지로 삼아 연관성, 철학자가 말한 것이 작품에서 드러나는 바와 같은 것을 각자의 방식으로 서술합니다.

그런 기획인데 영화를 다룬 첫 꼭지부터 "영화 얘기를 많이 곁들여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라고 말하거나, 드라마의 내용을 보고 공자의 제자들이 공자에게 물음을 던진다는 콘셉트의 꼭지에서 "이 드라마의 어떤 부분을 보고 이런 질문을 한 걸까?"를 알 수 없는 질문이 나온다거나 해서, 꼭지마다 대중문화의 비중은 제각각입니다. 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를 다루기 위한 게임 『디아블로』의 선택은 그렇게 필연적이지도 않아보였습니다.

그 중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한병철의 『피로사회』로 설명한 꼭지는 꽤 비전형적이어서 좋았고, 영화 『어벤저스』로 약자의 연대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것도 좋았습니다. 『개그 콘서트』로 현대미술의 난해함 이야기를 꺼내는 시도도 제게 어떤 영감을 주는 것 같네요.

이런 기획이 그렇듯 책이 나온 시기에 화제성이 있는 작품으로 이야기를 하면 몇 년 지나면 그 작품이 뭔지 잘 모르게 되는데, 영화학과 신입생들에게 강의할 때 자기 시절 유명했던 영화를 예로 들면 본 적이 없어서 당황하게 된다는 이야기 생각이 나네요. 이 책은 비교적 유명한 작품들을 골라서 진행된 걸로 보이는데, 그래서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이 되어도 크게 모르는 것 없이 읽을 수 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더 매니악하지만 좀 더 주제의식이 연결되는 작품을 고르고 10년마다 새 시대의 책을 내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 뭐 이런 생각들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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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th's Law: Premature optimization is the root of all evil.

But the full quote is more nuanced: "We should forget about small efficiencies, say about 97% of the time: premature optimization is the root of all evil. Yet we should not pass up our opportunities in that critical 3%."

The wisdom isn't "never optimize" but "optimize at the right time with the right data."

Optimize when you have performance problems, data showing bottlenecks, and understand the cost/benefit trade-o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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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 4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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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 4 는 xAI가 약 2년 만에 출시한 최신 AI 모델로, 모든 분야에서 대학원생을 압도하는 *지능* 과 *추론력* 을 실현
- *훈련 규모* 와 *연산 자원* 이 100배 이상 증가했으며, 강화학습(RL) 중심으로 발전해 *인간 수준을 뛰어넘는 문제 해결 능력* 을 입증
- *ARC-AGI 점수* 15.9% 달성, 현존하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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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917&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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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 대기업들의 돈을 움직이는 금융권이 많이 모여서 벤처 투자하기 좋은 분위기 + 무역협회 부터 여러 협회들이 있어 모이기 좋고, 행사하기 좋은 코엑스가 붙어 있어서 외국계 기업들도 오기 좋은 위치.
서울 지역 공대(서울대,한양대,숭실대,홍익대,연세대,서강대) 접근성 좋음.
구로 => 강남 물가 못버틴 기술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이전해감. 2호선이라 서울 지역 공대 접근성을 같이 공유함. 여기서 못버티면 가산으로 감.
판교 => 테헤란로에서 자리 잡은 회사들이 옮겨갈 만한 곳. 그 전에도 서현/야탑에 테헤란로에서 나간 알짜 기업들 다수 포진하여 자연스럽게 연결선을 이룸.
결국 테헤란로(라고 쓰고 강남이라고 읽는다)를 중심으로 대기업 SI는 종로에 디자인은 홍대/한남(이태원)으로 중소기업 및 중견 기업/SI는 구로/가산으로, 좀 잘나가거나 안정된 회사는 판교와 그 주변(야탑,서현)으로 대기업 연구소들과 함께 옮기지게 됩니다.
이 흐름에서 본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핵심적인 중심축으로 인력(引力, gravitation)효과를 발휘 한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서현의 삼성플라자, 정자의 임원진들, 용인-화성-삼성의 삼성공화국화
서초의 삼성타운, 판교의 삼성 테크윈(지금은 한화), 한남동의 제일기획등, 천안(탕정)과 평택 투자로 인해 동탄 신도시의 가치 상승 등등..
삼성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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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부는 진보 성향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보수 행보를 보여서 어떤 면에선 놀랍군...

1. 학교에서 스마트폰 금지를 법으로 명문화

2. (이거는 정치 성향과 상관없겠지만) 최저임금 상승율이 과거 역대 보수 정권보다도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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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

우리나라는 “야 빨리 안해? 젊은애가 그런것도 못버티고 쉴려고 그러냐? 나때는 40도에도 다 했어 요즘 애들은 뭐만 하면 쉴려고 하네 야! 너 그럴거면 집에 가 임마!”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0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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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xit I have taken advantage of that sale and my order arrived today, I've always wanted a proper bit set, the ones bought to get inside my first laptop, fell apart pretty quickly, (the magnetic end of the driver was not magnetic anymore and the bits kept falling off) so I'll take that Lifetime Guarantee anytime please. Now I just need some "it" so I can fix.

A white desktop showing a pouch with several tools organised in it. There is a driver set with a driver and bit set. The tool set is the Pro tech toolkit sold by ifi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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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류, 버섯이었다.

심해 데이터 센터를 만들때 공기중에 버섯 포자가 빨려들어왔고. 그 포자는 센터가 가동을 시작했을 때 싹을 텄다.

균류에 전기 신호가 흐른다는걸 알고 있나? 그것을 이용해 컴퓨터를 만들려 했던 일련의 실험과 연구가 있었다는 것도?

데이터 센터에 자리를 잡은 버섯은 무수히 흘러나오는 전류와 전기신호 속에서 컴퓨터가 되었고, 그 신호 속 수많은 데이터로 인하여 그것은 인공지능이 되었다. 누구도 의도하지 않은 일이었다.

그게 원인이었다. 근래 지속적으로 데이터 처리가 느려진 이유가.

"그러니, 자네에게 제안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러 내려온 나에게 거대한 균류, 포자덩어리, 버섯, 바이오 컴퓨터, 자연 발생한 인공지능이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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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류, 버섯이었다.

심해 데이터 센터를 만들때 공기중에 버섯 포자가 빨려들어왔고. 그 포자는 센터가 가동을 시작했을 때 싹을 텄다.

균류에 전기 신호가 흐른다는걸 알고 있나? 그것을 이용해 컴퓨터를 만들려 했던 일련의 실험과 연구가 있었다는 것도?

데이터 센터에 자리를 잡은 버섯은 무수히 흘러나오는 전류와 전기신호 속에서 컴퓨터가 되었고, 그 신호 속 수많은 데이터로 인하여 그것은 인공지능이 되었다. 누구도 의도하지 않은 일이었다.

그게 원인이었다. 근래 지속적으로 데이터 처리가 느려진 이유가.

"그러니, 자네에게 제안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러 내려온 나에게 거대한 균류, 포자덩어리, 버섯, 바이오 컴퓨터, 자연 발생한 인공지능이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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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Mind -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프라이빗 온디바이스 AI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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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 확장* 형태로, 클라우드 서버 없이 사용자의 기기에서만 동작하는 프라이빗 AI 어시스턴트. 모든 데이터와 대화가 오직 내 기기 안에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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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amaWebLLM 등 다양한 오픈소스 AI 모델을 지원하며,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쉽고 빠르게 설치 가능
- *지능형 대화, 페이지 요약 및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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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918&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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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有東江水,就沒有新香港

注:香港購買東江水的價錢為每年50億港元,價格比深圳、東莞貴五倍

諷刺的是2017年親中而且多年來被懷疑有紅色背景的政治人物曾鈺成曾經如此撰文:

//對港供水項目為廣東省擁有的粵海投資創造了豐厚利潤,如果把東江供水說成是國家對香港的特殊照顧,很多港人會聽不入耳,因為供水並不是無償援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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