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Twenty years ago today we released the little web framework we’d developed at the Lawrence Journal-World to help us build news sites and apps. We hoped maybe a couple of other media outlets, and maybe a few in the Python community, might find it useful. Never in a million years could I have predicted what happened next… djangoproject.com/weblog/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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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 asks, Where are the iPhone’s WebKit-less browsers? theverge.com/news/706569/apple "Apple’s technical and financial hurdles make it unfeasible for browser developers like Google and Mozilla to port their engines to iOS, says 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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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I was in the wegmans checkout and the nice cashier woman looked at my baby metal shirt with foxes on it and asked "is that a firefox shirt?" and I said no but firefox is cool I still use it. it's not every day that someone in the grocery store talks to you about firefox. then she excitedly said "you know what I just started using? chatgpt! it's so good at writi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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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초, 높은 수준의 양의 북극진동으로 한기가 갇히고 제트기류가 북상하면서 전 세계가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했는데요. 현재는 다시 북극진동이 중립 혹은 마이너스 상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분간 제트기류가 계속 남하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쪼록 8월까지 적당히 비가 내리면서 너무 덥지 않은 여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비 오는 화요일, 평온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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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상전망은 대표적인 카오스계라서, 조금의 차이나 변동이 커다란 변화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240시간 뒤의 장기 예상은 사실상 찍기 수준의 적중률이라고 봐야되는데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앞으로 대략 보름여 간은 7월 초의 기록적인 폭염보다는 비바람을 더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름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당분간 태풍 소식에도 귀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물론 태풍의 직격은 싫지만, 비는 필요한데요. 저수지를 채우기 위해서는 최소 100mm 이상 비가 더 와야 될 것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수지 바닥 드러낸 ‘강릉 가뭄’, 수영장도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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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가 예상한 7월 25일 기준 예상도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상하이 인근에서 태풍이 하나 사라진 뒤 그 잔여물들이 빨려들면서 일본 남단에서 굉장히 강력한 세력의 태풍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00hPa 모델을 놓고 보면 일본 열도를 그대로 관통하여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림 1,2) 반대로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가정한 ECMWF 모델은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티벳고기압이 발달해오지 못하면서 (그림 3,4) 한반도 한복판으로 태풍이 지나갈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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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한반도 인근에는 태풍 6호 나리, 열대요란 95호, 변질된 저압부인 SD 07W가 위치해 있는데요. 이 저기압들이 한 차례 지나가면 다시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해오게 됩니다. 그래서 일요일부터는 다시 날이 맑아지면서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 더위도 오래 가진 못할 것 같습니다. 바로 몬순 트로프 때문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찾으면서 상대적으로 기압 계면의 몬순 트로프도 강화되고 있는데요. 이 트로프에서 ECMWF는 360시간 내 태풍이 4개, GFS는 260시간 내 태풍이 3개 발생할 것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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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세한 오늘 날씨부터 보겠습니다. 15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적으로 10~40mm, 강원북부동해안, 충북, 대구경북만 최대 60mm까지의 비가 예상됩니다. 폭우와 강풍이 동반되지 않아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래도 간헐적으로 순간풍속 30~40kt의 바람이 불 수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아침 최저기온은 19~23℃, 낮 최고기온은 26~30℃입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22~29℃, 대전 21~27℃, 대구 22~29℃, 광주 22~28℃, 부산 23~28℃, 제주 24~2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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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24시간 뒤 / 12시간 뒤 지상 예상 일기도입니다. 동해 인근에 있던 저압부가 중국에서 오는 저기압과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전선을 동반한 이 저기압이 당분간 한반도에 영향을 주면서 기압마루를 타고 서늘한 바람이 유입, 약 금요일 오전까지는 계속 비가 오면서 수도권 기준 낮 기온이 30℃를 넘지 않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냉방장치도 당분간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마른 장마로 인해 곳곳에 가뭄이 심했는데, 해갈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하지만 주 후반부터는 남서풍이 유입, 다시 더워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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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5 날씨 이것저것 아침 날씨가 상당히 선선해졌습니다. 초여름 이전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믿을 정도인데요. 위성사진부터 보시겠습니다. 동해, 원산항 인근에 태풍이 될 뻔 했던 저압부가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온대저부는 중심에서 기압경도력이 약해져서 상당히 맑아지는데요. 혼지 뻥 뚫린 저 부분이 저압부 중심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 저압부가 동해 인근에서 버티고 있으면서 차가운 북쪽 바람을 끌어들이다보니 한반도는 어제부터 날이 선선해졌습니다. 밤 기온이 떨어지는 지금같은 때 감기를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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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research: North Korea’s Contagious Interview campaign is back, with 67 new malicious npm packages, a new malware loader (XORIndex), and 17K+ downloads.

Details, IOCs, and full package list →

socket.dev/blog/contagious-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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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늦게 보고 빡치시는데, 한겨레온은 한겨레의 주주인지 후원자인지가 글을 쓸 수 있는, 옛날 오마이뉴스 같은 커뮤니티 공간이라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편집위원씩이나 되는 작자 두 명이 저런 글을 생산했다는 점은...

RE: https://bsky.app/profile/did:plc:oeors5le2tmvqzojsjxxqwro/post/3ltx6ojw24k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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ℹ️ Note: Hosting company Cloudflare is experiencing public DNS resolver issues; the incident affects users with custom DNS and can be resolved using another provider; the company is looking into the matter; incident not related to country-level internet disruptions or filtering

Screenshot of a terminal window showing a failed DNS query using the dig command. The command entered is dig @1.1.1.1 +norecurse example.com. The response reads: "connection timed out; no servers could be reached", indicating that the DNS server at 1.1.1.1 did not res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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