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19. 시간에 쫓길 때에도 미트볼의 든든함으로 차분히 우선순위를 세우게 하소서."

영광이 미트볼🧆과 소스🥫와 성면(the Holy Noodle)🍝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라-멘 🍜

2025-11-04T12:05: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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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代、特に35も過ぎると、周りの人も私の欠点などを指摘してくれなくなる(めんどくさいので)。
そこで、自分の信念を肯定する材料集めよりも、少しずつ自分を否定する材料を集める方に力点をおかないと、狂いやすい。

今は自分の信念を安易に肯定してくれるメディアや情報が溢れているので、肯定に次ぐ肯定は簡単にできてしまう。

私の周囲では、その落とし穴に落ちて脱出できなくなり、ゴミ屋敷に引きこもってしまったり、極端な例では殺人事件を起こして今も収監中の人もいたりして、彼ら彼女らの姿に学ばせてもらっている。
極端な自己否定も、極端な自己肯定も、共に危険なものである。うえ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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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런 속독법, 마인드 맵, 암기술 파는 강사랑 그 교육법 파는 단체에서 제 멋대로 발표하는 대회랑 IQ고, 심지어 가장 고지능자라는 김영훈씨조차 카운슬에 속한 내부인... 인원도 몇 명 안되고... 어... 그만 알아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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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IQ 273 어쩌고 하는 단체도 이상한게, Council 팀 내에 김영훈이라는 사람이 Member of the Recognition and Excellence Council이라고 박혀있습니다. 대표라는 마렉 카스퍼스키 교수란 사람을 찾아보니 (www.magneticmemorymethod.com/marek-kasper...) Tony Buzan Company의 부회장으로 나오네요. 그럼 Tony Buzan Company는 뭐냐, 영국 작가로 마인드 맵을 개발한 사람입니다. (19년 사망) 이 사람이 만든 대회/단체네요.

WMSC Meet the Team – World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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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 잘나가는 아이폰 17

‘혁신 없다’던 아이폰17 의외의 순항…“충성 고객층 탄탄”◎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오픈AI, AWS와 38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MS 의존 벗어나

just4fun.kr/post/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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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より速く飛べたなら」を寄稿した『素晴らしきシリコン世界』の発起人、チャン・ガンミョンさんの投稿。
企画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収録作品は(機械翻訳の助けを借りましたが)どれも面白い。
ハクスリーの『素晴らしき新世界』を彷彿とさせるダヨンの冒頭の作品からグッと引き込まれます。
私の「光より速く飛べたなら」は収録作の末尾。大トリという意味ではなくハングル順で最後ということですが、社会の未来に対する余韻を残せれば幸いです。

facebook.com/kangmyoung.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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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모집하는 내용입니다.

일본 Equinix TY8에 입주하실 분을 모십니다.
조건 : 하프랙
설치비 : 3만엔 (하프기준)
의무 사용기간 : 1년
회선 : 제공 (쿼터 5Gbps~10Gbps)

특수)
NTT FLATS 서일본,동일본 XC 연결되어 있어서 오사카에서도 도쿄에서도 도코모 ONU만 있으면 네트워크 저지연으로 빠른 사용가능 (가정에서 서버 돌리기 가능, 한국으로 따지면 기가오피스 같은 느낌)

일본 내 IX 여러 가입되어있음

BGP 트랜짓 제공가능
- 플래츠 사용시 풀테이블
- 그 이외엔 디폴트 라우트

연락방법)
텔레그램 @sirin_interact
디스코드 krs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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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를 실험하고 있는데요.

너무 연속으로 컨텐츠를 봐서 피로해지는 서비스가 아닌, 어쩌다 접속해서 멍 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며 기획을 했습니다. 가끔 버스 창밖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것처럼요. 멍때리다 창밖의 간판들이 가끔 눈에 들어 오듯, 글이나 낙서가 눈에 띄면 어떨까 싶어서, 초기 인연이 있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다양한 글을 좀 채워 넣으려 했습니다. (AI로 목업을 채워 넣으면 맛이 없을 것 같아서, 실제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원했습니다.) 이게 매우 어려운 벽이다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1. SNS 성격의 서비스는 이용하기 싫다.
  2. 이미 이용 중인 SNS가 여러 개라, 또 추가하기 싫다.
  3. 로그인 해서 보니, 그다지 나한테 맞지 않는다.
  4. 몇 번 로그인해서 봐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5. 가끔 접속해서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6. ...

0번은 어차피 제외고, 초기 지인 분들은 적어도 3번까지는 가 주길 기대했는데, 1번조차 넘질 못하고 있습니다. 쓸만한 서비스 혹은, 기획을 조정하면서 고민해 볼 가치가 있는지 보기 위해선, 그래도 1번은 넘어 가야 뭘 할텐데 말입니다. 부탁을 받은 지인들 조차 1번을 넘기 어려운데, SNS 서비스를 홍보한다는 건 꽤 험난한 길이겠습니다.

처음 제가 해커스펍의 1번 문턱을 넘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직군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아서 선뜻 들어 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몇 달을 써 보면서 결론은, 해커스펍은 분명 자기만의 영역이 있는 서비스란 생각이 듭니다. 좋다는 생각을 가지기 까지는 좀 써봐야 아는 건데, 해커스펍이 꽤 어려운 걸 돌파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혹시 ikariam이라는 게임을 즐겨 본 분 계신가요? 그거, 은근 재밌게 했는데, 주변에서 제가 하는 걸 보더니 "어떻게 그런 게 재밌냐"고 묻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 보니 아직도 ikariam은 잘 살아 있네요. 멍때림이 싫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 있긴 있을텐데, 어떻게 그 분들을 찾아 1번을 넘어가게 할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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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 TIL: there is a “four corners” place in Canada, like there is more famously in the USA, where Utah, Colorado, Arizona and New Mexico meet.

But ours is automatically cooler, figuratively and literally*, because it is a: at 60° Latitude, and b: involves two Territories and two Provinces.

It is where the Northwest Territories, Nunavut, Saskatchewan, and Manitoba meet.

It is also a LOT harder to get to. Though arguably, as it is amongst the thousands of lakes in the area, during the summer, a float plane would get you there.

Also, technically. It is not a perfect “joining” on the map which is just bad planning on Canada’s part, but at least it is hiking distance. Or that might be just a projection issue. They seem to converge at 60N 102W. I guess I could consult an official boundary document or something :)

Apple Map location: maps.apple/p/W9ucIgoQCikMLM

Edit: Google Maps has a photo! Added here… of the four cornered boundary monument!
*seasons and ongoing not withstanding

Reasonably zoomed out map view of a point on the map at 60° north and 102° west. It shows the location of the four corners in North Central Canada.How much more zoomed in look shows the considerable lakes in the area immediately adjacent to the four corners. The lines don’t perfectly match up, but I suspect that has more to do with the projection and the physical location as intended.A picture from Google Maps showing a silver metal obelisk style monument with the names of the provinces. In the background there appears to be a fire watch tower made from irregular local wood p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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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eeding bots with . j.agrue.info/bot-feeding-on-fr. Many thanks to maurycyz.com/projects/trap_bot ! I (think I) improved the software slightly.

Do you know of AI bots using ? Do you know what AI crawlers do and don't do, and what defenses work this week and don't? What are the next moves in what feels like a long game of cat-and-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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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를 실험하고 있는데요.

너무 연속으로 컨텐츠를 봐서 피로해지는 서비스가 아닌, 어쩌다 접속해서 멍 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며 기획을 했습니다. 가끔 버스 창밖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것처럼요. 멍때리다 창밖의 간판들이 가끔 눈에 들어 오듯, 글이나 낙서가 눈에 띄면 어떨까 싶어서, 초기 인연이 있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다양한 글을 좀 채워 넣으려 했습니다. (AI로 목업을 채워 넣으면 맛이 없을 것 같아서, 실제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원했습니다.) 이게 매우 어려운 벽이다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1. SNS 성격의 서비스는 이용하기 싫다.
  2. 이미 이용 중인 SNS가 여러 개라, 또 추가하기 싫다.
  3. 로그인 해서 보니, 그다지 나한테 맞지 않는다.
  4. 몇 번 로그인해서 봐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5. 가끔 접속해서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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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은 어차피 제외고, 초기 지인 분들은 적어도 3번까지는 가 주길 기대했는데, 1번조차 넘질 못하고 있습니다. 쓸만한 서비스 혹은, 기획을 조정하면서 고민해 볼 가치가 있는지 보기 위해선, 그래도 1번은 넘어 가야 뭘 할텐데 말입니다. 부탁을 받은 지인들 조차 1번을 넘기 어려운데, SNS 서비스를 홍보한다는 건 꽤 험난한 길이겠습니다.

처음 제가 해커스펍의 1번 문턱을 넘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직군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아서 선뜻 들어 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몇 달을 써 보면서 결론은, 해커스펍은 분명 자기만의 영역이 있는 서비스란 생각이 듭니다. 좋다는 생각을 가지기 까지는 좀 써봐야 아는 건데, 해커스펍이 꽤 어려운 걸 돌파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혹시 ikariam이라는 게임을 즐겨 본 분 계신가요? 그거, 은근 재밌게 했는데, 주변에서 제가 하는 걸 보더니 "어떻게 그런 게 재밌냐"고 묻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 보니 아직도 ikariam은 잘 살아 있네요. 멍때림이 싫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 있긴 있을텐데, 어떻게 그 분들을 찾아 1번을 넘어가게 할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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