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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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Joon @joonnot@hackers.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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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洪 民憙 (Hong Minhee)

최적화 작업을 위해 프로파일러를 만들었는데 확실히 분석 도구가 있으니까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전에는 깜깜히 진행하는 느낌이였는데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니까 뭘 해야하지 잘 보이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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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ologram @horologram.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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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초무

이글 보고 웃었는데 예전 대학원생 시절 동네 공원에서 아무생각없이 좀비처럼 걷고 있는데 약간 잘 노실것 같은 백인 커플이 옆으로 지나가면서 나보고 독뱀 조심하라고 해서...아니 이건 뭔 창조적인 인종차별적인 소리인가 싶었는데 정말로 근처 길가에 그 copperhead 뱀 아마도 살모사?가 있었습니다;; x.com/navy384/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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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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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완성이란 없다. 죽을 때까지 도전해야 한다.” 25일 새벽 세상을 뜬 배우 이순재가 남긴 말입니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이순재는 69년간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좀 손해 본 듯 살자” “연기에 완성은 없다”…‘연기...

“좀 손해 본 듯 살자” “연기에 완성은 없다”…‘연기 69년’ 이순재 어록

“좀 손해 본 듯 살자.” “연기에 완성이란 없다. 죽을 때까지 도전해야 한다.” 25일 새벽 세상을 뜬 배우 이순재(1934~2025)가 남긴 말이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이순재는 69년간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어록을 남

www.hani.co.kr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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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Krebs @briankrebs@infosec.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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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d the Kubrick classic 2001: A Space Odyssey on an international flight recently, and can confirm this movie is still the best way to fall asleep on a plane.

Except the part where (SPOILER ALERT!) Hal (AI) goes rogue and starts killing the crew. I'm not proud of this, but I have frequent fantasies of being Dave, where I'm floating around inside AI's mind, disconnecting critical circuits while the machine gurgles "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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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Geerling @geerlingguy@mastodo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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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when I venture off into the land of ease and x86, away from SBCs with like 5-15W TDPs, I realize how much faster computing can be.

Then I look at power draw and efficiency and realize, yes, there's always tradeoffs!

But it is nice just... having thing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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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사자 @gnh1201@catswords.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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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스터디, 머지포인트 같은 업체들의 숨겨진 진짜 사업 모델:

공통적으로 이름만 다른 "예치금"을 요구하게되는데, 이게 많아지면 회사는 이걸 자산으로 해서 다른 회사나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유사 금융업이 가능해짐.

이런 불법과 합법 경계 사이를 교묘하게 오가는 대출을 실행하며 이자를 챙기는게 이 사람들의 사업 모델임.

하지만 아무리 채권 장사라는 편법이 더 들어왔다한들 기반은 폰지 사기와 다를바 없어서, 언제부턴가 한계가 오게되고 결국 파산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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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시트 만드세요 람쥐쟈쟈 :ff14_crystal_mch: @ramg@sharlay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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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풀면서 나오는 이것저것 올려놨음당
나눔하는 것들 다 택배비만 받아여

연합우주 일원이신 분은 실링왁스 용품들 할인해 드려여 (*중간에 있는 링크의 번장에서 거래하실 필요 없습니다 걍 오픈톡이나 디엠주세요)

m.blog.naver.com/dr_ppper/2240

이삿짐 푼 람쥐의 잡화점

반택끼택 2,000~원 (GS, CU 둘 다 가능) 일반택배 4,000~원 무게에 따라 배송비가 몇백원 추가 될 수 ...

blog.naver.com · 네이버 블로그 | 날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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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음향연구소 17호기 @hanzo@meow.nyanpuppu.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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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시오

생성형 AI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만약 생성형 AI에 돌을 던지고 싶다면 이것 만큼은 기억해주면 좋습니다.

생성형 AI에 대한 대중화를 이끌어낸 기업은 OpenAI 입니다.

OpenAI가 없었더라면 지금보다 최소 5년 정도 기술 지연이 있지 않았을러나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ablobcatwrit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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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robin@hackers.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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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의 가장 좋은 점은 NAT 게이트웨이에 돈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떻게 이걸 그렇게 비싼 가격을 받을까 다른 클라우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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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음향연구소 17호기 @hanzo@meow.nyanpuppu.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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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

만약 생성형 AI에 돌을 던지고 싶다면 이것 만큼은 기억해주면 좋습니다.

생성형 AI에 대한 대중화를 이끌어낸 기업은 OpenAI 입니다.

OpenAI가 없었더라면 지금보다 최소 5년 정도 기술 지연이 있지 않았을러나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ablobcatwrit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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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xo @vxo@digipres.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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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that the Yamaha Xmax puts up with RF field strengths at 27 mhz that will stall other vehicles in the vicinity, though it makes the turn signals flash at random.

Some guy stuck in traffic decided it was time for a surprise CB keydown. I heard him yell "seasons greetings" through other people's car stereos as the engines all died.

I do suspect, however, the Tesla in front of him may have been br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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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ta @nulta@mi.rerac.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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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히히 any #neo_quesdon

A: 네녀석 앞에 있는 것이 곧 아!!루형과 몰??루형의 구분자 힌들리-밀너이니 이 몸이 타입과 정의와 사랑과 추억과 쓸쓸함과 시와 앨런 튜링, 폰 노이만 이런 이국적인 소녀들의 이름과,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겠다
받아라---@eslint/no-explicit-any-빔
https://neo-quesdon.serafuku.moe/main/user/@nulta@mi.rerac.dev/cmie5nu3x0vepk70josu2mq99

Q. 히히 any

A. 네녀석 앞에 있는 것이 곧 아!!루형과 몰??루형의 구분자 힌들리-밀너이니 이 몸이 타입과 정의와 사랑과 추억과 쓸쓸함과 시와 앨런 튜링, 폰 노이만 이런 이국적인 소녀들의 이름과,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겠다 받아라---$[x2 `@eslint/no-explicit-any-빔`]

neo-quesdon.serafuku.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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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ph @glyph@mastodo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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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Glyph

OK so I have finally purchased a cable tester and hopefully this will help me deal with the morass of "???" USB cables floating around my home. But… does anyone sell USB-capability stickers? 90% of these which don't have their own integrated badging are just going to be USB-2 cables of course but for the 10-20% which turn out to be 3.x, 4.x (20/40/80), or maybe even unbadged Thunderbolt of some stripe, I don't want to have to hand-write ever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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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Espinosa @Cdespinosa@mastodo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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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Paul Cantrell

If you weren’t following the James/Comey indictments, there’s a lot more to the saga than “wut the US Attorney wasn’t really the US Attorney” that was decided today.

• Both indictments came after Pam Bondi was scolded by her boss in public to bring them
• No actual, confirmed US Attorney would bring the bogus charges when directed to
• Halligan fired the attorneys who refused to bend the knee
• Both cases allege perjury, but in neither case is it clear what, if any, statements were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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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pododang@kurr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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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는 아니지만)의 스튜디오에서 아오바 데뷔사진 찍고 왔어요! 처음으로 풀퍼슛 입고 해본건데 생각보다 훨씬 더 체력을 잡아먹는탓에... 일찍 접었답니다...🫠 땀도 엄청 줄줄 나고 목도 엄청 마르고 이거 입고 춤춘다는 변태같은 생각은 누가 제일 처음 한걸까요...? 아무튼 눈이 잘 보여야 귀엽게 보일텐데, 눈이 안 보여서 좀 아쉽네요 ㅠㅠ 포즈 연구라도 해봐야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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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음향연구소 22호기 :ydg: @hanzo@yodangang.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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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기구 분야는 생각보다 큰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서 "만들고 싶은데 못만든다" 보다는 "굳이 그걸 직접 만든다고?" 정도가 알맞지 않을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발 단계에서 상당한 비용을 투자한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 회사가 하나 있긴 합니다. 망해서 그렇지... ​:blobcat_googly_thisis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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