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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ready for a new Public Domain Day!

On January 1st, 2026 a lot of books and movies enter the public domain.

See the "2026 in public domain" wikipedia page for some interesting works and the "Public Domain Day in Literature" Standard Ebooks page.

https://en.wikipedia.org/wiki/2026_in_public_domain

https://standardebooks.org/blog/public-domain-day-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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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30살이 넘어서도 적금과 정기예금이 정확하게 어떤 건지 몰랐어요. 만기를 못 채우면 패널티가 발생해서 원금이 까이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는 말 못할 여러 사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가정 경제 상황이 바늘 위에 올라선 것 같이 위태위태하게 느껴져서 돈을 묶어둔다던가 묻어둔다던가 그런 개념이 없었습니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속으로 "이 돈은 소방수다. 소방용수다. 불나면 꺼야한다." 라고 세뇌를 해야 했으니까요. 여튼 그 사정이 제 탓은 아닌건 확실했죠.(...)

RE: https://bsky.app/profile/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post/3m6yv4k4xps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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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講義の感想文的な課題を明日の朝までに出さないといけない。ミルクティーをマグカップ分作って飲みながら頑張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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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ome kind of poetic tragedy that an industry based around hoovering up any web accessible information with extreme aggression is failing to learn the core lessons of the prior two major AI winters¹ while galloping full tilt towards the third.

Namely, that massively overselling and under-delivering will cause the actual benefits and advances of the tech to be irrelevant. Public sentiment will curdle to angry incredulity at best, blind hatred at worst.

¹: en.wikipedia.org/wiki/AI_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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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비즈니스의 처지로써 MCN에 머물러서는 미래가 없다는 인식 자체는 이해도 하고 아마 참이기도 했을 껀데, 그래서 한 일이 너무나 헛발질이 아니었는가 (혹은 그 헛발질이 너무 커서 제대로 찬 볼까지 날려버리고 있지 않은지)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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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도 못해 어필도 못해 기존 사업에 연계하거나 써먹지도 못해... 하지만 다수의 엔지니어와 아티스트 조직이 n년간 굴렀으니 매몰된 비용이 얼마려나 모르겠다. 근 1년간 탤런트가 "사업 방향의 의견 불일치"를 언급하며 탈퇴한 일만 양손 꽉 채워 세어야 할 수준이 되었는데, 사업적으로 쫓기는 처지를 의심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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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뭐... 난 도저히 구체적인 결과물이 상상이 안 가는데 뭐 재간 있는 사람이 뭐 어케 하려나보지 하고 넘겼었다. (당시엔 스스로의 감각에 지금보다 훨씬 자신이 없었음) 아니나다를까 천년만년 질질 끌렸고 그래서 나온 물건.... 은 정말로 뭘 하고싶었는지 잘 알 수 없는 무언가다. 그 과정에서 곁다리로 만든 잡다한 부산물들이 이것저것 쓰이긴 했으니까 뭐 완전 무쓸모까진 아닌데, 종합적으론 돈을 질질 싸는 사업을 못 내려놓고 혹처럼 달고 왔다고 봐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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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이후 이 문제가 실제로 두드러지는 게 현저해지긴 했지만 홀로는 원래부터 '성공해서 번 걸로' 탤런트 사업을 어쩌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컨텐츠로써 판을 더 키울 생각 쪽에 치우쳐져 있었음 - 커버가 3D 게임개발자 (홀로어스) 채용하던게 분명 내가 그쪽 생활 정리하기 한참 전이었으니까.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그거 면접도 봤었다... 그냥 게임 엔지니어 구하길래 니네가 왜? 하면서 지원 넣었었는데, 정작 면접에서 메타버스 어쩌고 설명 듣고 뭘 만들려는건지 모르겠다 하면서 관뒀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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