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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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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h :flantifa: :flan_hacker: @dch@bsd.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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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Stefano Marinelli

In a world full of people who no longer trust each other, sometimes a small thing happens that just makes everything better.

A week or so ago I asked for German sci-fi books for my middle kid, who is struggling with his German grammar.

He's dyslexic and loves reading *my scifi books* in English, to the detriment of his German.

I asked on the internet, and I got a lot of fantastic advice, including from @lk108Lothar who replied and said he had a whole series, and offered to send them.

So he did, and I happily paid for the postage as soon as he said he'd sent them.

The box arrived today! I had no doubt that they would, a random person who I did not know at all, said they would do something really nice, and I was sure it would be so.

Anyway thanks @lk108Lothar for the lovely offer, and I'm sure Theo will be delighted.

Please give this post a round of boosts because a nice thing happened and we don't hear enough abou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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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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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pkg update

‘첫눈의 밤’, 하얗게 지샜다···‘악천후 프로모션’에 ‘사고 위험’ 위에 섰던 배달라이더들 www.khan.co.kr/article/2025... "라이더들은 “도로가 너무 미끄럽다”면서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한 라이더는 단체 대화방에 “무서운 분들은 얼른 들어가라, 이런 날은 저 같은 ‘초고수’만 일해 80(만원) 찍는 날”이라고 올리기도 했다. 주요 배달 플랫폼들이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날 운임에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니 그걸 노리겠다는 것이다."

[리와인드]‘첫눈의 밤’, 하얗게 지샜다···‘악천후 ...

[리와인드]‘첫눈의 밤’, 하얗게 지샜다···‘악천후 프로모션’에 ‘사고 위험’ 위에 섰던 배달라이더들

지난 4일 서울지역에 내린 올겨울 첫눈. 거리는 삽시간에 내린 눈발로 인해 퇴근길이 대혼란에 빠졌다. 밖에 나가기 힘든 날씨다 보니 집에서 배달음식 등을 시키는 주문이 폭주했다. 그리고 이날 ‘배달 대란’은 밤새 벌어졌다. 여기저기서 배달오토바이는 쓰려졌고 바퀴는 헛돌았다. 음식을 제 때 배달하지 못해 고객 불만은 터져나왔고 라이더들의 입은 바짝 탔다...

www.khan.co.kr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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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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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의혹을 받는 양양군청 공무원이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됐습니다.

‘환경미화원 계엄놀이 갑질’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

‘환경미화원 계엄놀이 갑질’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의혹을 받는 양양군청 공무원이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됐다. 춘천지법 속초지원 배다헌 영장 전담 판사는 5일 강요, 폭행, 협박, 모욕 등 혐의로 청구된 양양군청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배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

www.hani.co.kr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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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ide @nightside@g0v.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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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認為災難分成「天災」與「人禍」，當它們發生在個人身上時，它的定義不是絕對的，是可以隨認知挪移的相對概念。

比如說，我過馬路時被車子撞了，雖然我是綠燈、我走在斑馬線上，我遵守了一切我能遵守的規則，我還是被撞了；我明明是被「人」所駕駛的機器撞傷，但我爸的應對仍在檢討我的行為，彷彿我遇到的是一場無可奈何的天災，而不是某個人造成的人禍。在這裡不是要罵 ––雖然聽起來很像––而是我認為有許多華人（？）看待災難時，都把它當成天災一樣。

人類無法要求颱風不要來、天空不要降下暴雨、地殼不要活動、海嘯不要發生，所以只能要求自己把城市的排水系統盡量做好、把建築物蓋得堅韌、在天災風險高的區域減少活動。如果人們沒有把自己份內能做的事做好，例如明明規範了卻沒照做，蓋出偷工減料不夠強韌的建築物，那麼當地震發生時建築物倒塌，我們會說，這其實不是天災，是人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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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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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시오

‘첫눈의 밤’, 하얗게 지샜다···‘악천후 프로모션’에 ‘사고 위험’ 위에 섰던 배달라이더들 www.khan.co.kr/article/2025... "라이더들은 “도로가 너무 미끄럽다”면서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한 라이더는 단체 대화방에 “무서운 분들은 얼른 들어가라, 이런 날은 저 같은 ‘초고수’만 일해 80(만원) 찍는 날”이라고 올리기도 했다. 주요 배달 플랫폼들이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날 운임에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니 그걸 노리겠다는 것이다."

[리와인드]‘첫눈의 밤’, 하얗게 지샜다···‘악천후 ...

[리와인드]‘첫눈의 밤’, 하얗게 지샜다···‘악천후 프로모션’에 ‘사고 위험’ 위에 섰던 배달라이더들

지난 4일 서울지역에 내린 올겨울 첫눈. 거리는 삽시간에 내린 눈발로 인해 퇴근길이 대혼란에 빠졌다. 밖에 나가기 힘든 날씨다 보니 집에서 배달음식 등을 시키는 주문이 폭주했다. 그리고 이날 ‘배달 대란’은 밤새 벌어졌다. 여기저기서 배달오토바이는 쓰려졌고 바퀴는 헛돌았다. 음식을 제 때 배달하지 못해 고객 불만은 터져나왔고 라이더들의 입은 바짝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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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Howard @jake@theorangeo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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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rning started by pouring boiling water into a mug, only for it to crack top to bottom and spill all over the side...

And that's whilst recovering from "the night before".

How's everyone else's Friday go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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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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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의 밤’, 하얗게 지샜다···‘악천후 프로모션’에 ‘사고 위험’ 위에 섰던 배달라이더들 www.khan.co.kr/article/2025... "라이더들은 “도로가 너무 미끄럽다”면서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한 라이더는 단체 대화방에 “무서운 분들은 얼른 들어가라, 이런 날은 저 같은 ‘초고수’만 일해 80(만원) 찍는 날”이라고 올리기도 했다. 주요 배달 플랫폼들이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날 운임에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니 그걸 노리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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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첫눈의 밤’, 하얗게 지샜다···‘악천후 프로모션’에 ‘사고 위험’ 위에 섰던 배달라이더들

지난 4일 서울지역에 내린 올겨울 첫눈. 거리는 삽시간에 내린 눈발로 인해 퇴근길이 대혼란에 빠졌다. 밖에 나가기 힘든 날씨다 보니 집에서 배달음식 등을 시키는 주문이 폭주했다. 그리고 이날 ‘배달 대란’은 밤새 벌어졌다. 여기저기서 배달오토바이는 쓰려졌고 바퀴는 헛돌았다. 음식을 제 때 배달하지 못해 고객 불만은 터져나왔고 라이더들의 입은 바짝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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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なぞめ @nz@misskey.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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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初のサンリオピューロランドに一人で女装して行ったらどうなるのか？【如月ゆら】

動画の男の娘が気に入ったらチャンネル登録してね🌟ファンネーム　しらたき隊ファンアートタグ　　#ゆらくんあーとTwitterフォロー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https://x.com/Rize_Ilustrator　質問募集してます！https://marshmallow-qa.com/hi8z53jd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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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_prolong::_ri::_n: @Raylyn0m0@misske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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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힐씨

にゃぽ寿司さんちの​:blobcat_missile_lancher:​​:ok__i__zyuusei:​
お迎えしました​:kawaii_yattaa:​​:blobcat_peace_sign:​
これでニンゲンを威嚇していくぞ​:blobcat_pointing_at_the_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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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Warren @tomwarren.co.uk@bsky.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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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oft finally has a better looking Run dialog for Windows 11 🚨 the new Run design looks a lot more like a launcher, and I really hope Microsoft goes all the way into making this like its Command Palette and PowerToys Run efforts. Details 👇 www.theverge.com/news/838798/...

Microsoft finally has a better...

runprompt

Microsoft finally has a better looking Run dialog for Windows 11

The modern Run prompt is hidden in the latest Windows 11 builds

www.theverge.com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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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이루왕 @eeruwang@ice.eeruwan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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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by 맹꽁이

내향인들의 마크서버를 상상해봄

각자 시작을 랜덤으로 세상 각지에 함. 채팅도 목소리처럼 거리가 어느정도 가까워져야 전달가능. 그렇게 각자 살아가다가 우연히 만나고 거기에 책 남겨놓고 만날 약속 하고 그동안 각자 놀다가 또 만나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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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이루왕 @eeruwang@ice.eeruwan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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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들의 마크서버를 상상해봄

각자 시작을 랜덤으로 세상 각지에 함. 채팅도 목소리처럼 거리가 어느정도 가까워져야 전달가능. 그렇게 각자 살아가다가 우연히 만나고 거기에 책 남겨놓고 만날 약속 하고 그동안 각자 놀다가 또 만나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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