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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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더하고 AI/ML 계열에 매우 중요한 말씀이 있져 garbage in, garbage out 이라고 그록은 절대 쓸 일이 없을 거 같은게 제가 ㅌㅇㅌ 십년 하면서 그동안 뿌린 말쓰레기들을 긁어다가 훈련했을 거 같아서 말입니다 ... 물론 나올 때 다 지우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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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ームに則り、
X(旧Twitter)から移住してまいりました!
ブルアカとアークナイツの二次創作で主にイラスト制作してます
一次創作漫画も製作中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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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this was an exciting thing to wake up to!

I'm on a list of the best podcasts from women over 50 — alongside amazing women like Amy Poehler, Katie Couric, Michelle Obama, Kara Swisher, Gretchen Rubin, Mel Robbins, Julia Louis-Dreyfus, and more!

I'm also thrilled because it feels like the writer has actually listened to the podcast. Sometimes these lists are thrown together, and they just grab the description from Apple, but this one feels thoughtful.

theflowspace.com/lists/best-po

Screenshot of an online magazine article titled “The 16 Best Podcasts from Women 50 and Over,” with a subhead reading “Women in midlife are dominating the podcast airwaves.” The byline reads “By Helen Carefoot.” Below the headline is a large illustration of three women posed against a blue background with curved grid lines. Amy Poehler stands on the left wearing black, Michelle Obama stands on the right wearing a rust-colored jacket and pants, and Katie Couric is centered in front, smiling and wearing a colorful sleeveless dress. There's a white stick figure on the right with the line "ME!" ab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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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XL 일주일 사용기

최근 에디터 시장이 치열합니다. Zed와 Visual Studio Code, Helix와 Neovim, 그리고 Fleet도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건 역시 Zed와 Visual Studio Code입니다. Visual Studio Code와 가장 비슷한 UI를 보유하면서도 강력한 확장성과 정통성을 보유한 에디터로써 Zed의 입지는 공고합니다.

특히, Zed는 Rust와 GPU 렌더링을 활용한 빠른 에디터로써 Visual Studio Code의 느린 Electron 기반이라는 점을 정확히 타격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GPU 가속 에디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시장에서, 제 눈에 띄인 것은 바로 Lite-XL입니다. Lite-XL은 Lite라는 GPU 가속 에디터의 포크로, 많은 기능을 추가한 Vi와 Vim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가장 특징을 가지는 부분은 코어는 Rust나 Zig가 아닌 Pure C로만 작성되어 있으며, 런타임은 Lua를 통해 작성되어 있어 모든 부분이 Lua 스크립트로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매우 Emacs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Battery Included인 Emacs와는 달리 Lite-XL은 다운로드 시 오직 코드 하이라이팅과 편집 정도만 지원합니다. 모든 기능은 전부 플러그인으로 다운로드 해야 합니다. 내장 터미널조차 없고, LSP조차 없으며, Git 기능조차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lpm이라는 가벼운 패키지 매니저를 지원합니다. lpm은 마치 일반 리눅스의 패키지 매니저와 같아 간단한 입력만으로 플러그인을 설치할수 있습니다.

lpm install lsp_go

이렇게 플러그인을 설치한 후의 Lite-XL은 Visual Studio Code와 비견해 매우 빠르고 강력한 에디터로 발돋움합니다. Lite-XL의 실행파일 크기는 고작 10MB밖에 되지 않으며, 반응 속도 또한 매우 빨라 실행하자마자 바로 창이 렌더링 될 정도로 빠른 점도 Pure C로 매우 가볍고 빠르게 작성된 특징에서 기인합니다.

Vibe Coding을 위한 플러그인은 없지만 Claude CLI, Gemini CLI, OpenAI Codex 등을 터미널에서 실행 가능하기 때문에 로컬 환경 개발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와 바이브 코딩의 편안함도 챙길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기능에 단축키를 부여할수 있으며, (저는 Ctrl-S, Ctrl-Shift-O, Ctrl-Shift-P만 사용합니다.) 컬러 스킴도 Visual Studio Code에 비교해 더욱 많은 컬러 스킴을 기본 제공합니다.

다만,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는 Remote Working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있는데, Visual Studio Code가 code-server에 바탕한 Code Tunnel 기능을 지원하지만, Lite-XL은 이를 지원하지 못하고, 오직 네이티브 환경과 로컬 환경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많은 LSP 서버들이 존재하지 않으며, 플러그인의 자유도와 패키지 매니저는 강력하지만 절대적으로 Zed와 Visual Studio Code와 비교해서 수가 적은 것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제가 PS를 할 때 애용하는 플러그인인 CPH Problem Solver와 같은 니치한 보조 도구가 부족하며, Visual Studio Code에 내장된 Stack Trace Debugger나 Docker 통합 등 많은 기능이 부재합니다.

그럼에도 가볍게 프로그래밍 한다는 점에선 Notepad++나 Sublime Editor와 비슷한 가벼움을 가지면서도, Zed나 Visual Studio Code에 꿇리지 않는 기능과 플러그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가진다는 점에서 저는 Lite-XL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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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윤석열 '공수처 체포 방해' 징역 10년 구형 4개의 비상계엄 관련 재판 중 첫 구형 (내란 우두머리 재판은 지귀연 진행 중)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징역 5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징역 3년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 징역 2년 —- 예상대로 나왔네요.

[속보] 특검, 윤석열 '공수처 체포 방해' 징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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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윤석열 '공수처 체포 방해' 징역 10년 구형 4개의 비상계엄 관련 재판 중 첫 구형 (내란 우두머리 재판은 지귀연 진행 중)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징역 5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징역 3년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 징역 2년 —- 예상대로 나왔네요.

[속보] 특검, 윤석열 '공수처 체포 방해' 징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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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이런 식의 무제한토론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10회에 걸쳐 535시간이 넘는 무제한 토론이 있었지만 주호영 부의장이 사회를 본 시간은 33시간, 의장과 이학영 부의장이 약 502시간에 걸쳐 사회를 맞교대했습니다. 한 분의 국회부의장님은 자신의 정당에서 제출한 무제한토론 안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에 맞지 않는다고 아예 사회를 보지 않겠다고 합니다. 의장과 다른 한 분의 부의장의 체력에만 의존하는 이런 방식으로는 무제한토론이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 뉴스] 초췌한 우원식 "몹시 나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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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ong, in the morning, from the time you leave the bed, to the time you are prepared to treat with other persons?

I only get four options on this server, so if you're "other", just reply.

Please bo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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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사안은 논란이나 자극적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성적·인격적 침해 문제”라며 “왜곡된 보도나 2차 가해에 대해서는 부득이한 경우 필요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건 좀 모두가 새겨들어야 할 말 아닌가. 이런 사건을 가지고 농담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늘 믿기지가 않는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7reki7xuobtaq6iuqquznqby/post/3matsiowmcc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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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더하고 AI/ML 계열에 매우 중요한 말씀이 있져 garbage in, garbage out 이라고 그록은 절대 쓸 일이 없을 거 같은게 제가 ㅌㅇㅌ 십년 하면서 그동안 뿌린 말쓰레기들을 긁어다가 훈련했을 거 같아서 말입니다 ... 물론 나올 때 다 지우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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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XL 일주일 사용기

최근 에디터 시장이 치열합니다. Zed와 Visual Studio Code, Helix와 Neovim, 그리고 Fleet도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건 역시 Zed와 Visual Studio Code입니다. Visual Studio Code와 가장 비슷한 UI를 보유하면서도 강력한 확장성과 정통성을 보유한 에디터로써 Zed의 입지는 공고합니다.

특히, Zed는 Rust와 GPU 렌더링을 활용한 빠른 에디터로써 Visual Studio Code의 느린 Electron 기반이라는 점을 정확히 타격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GPU 가속 에디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시장에서, 제 눈에 띄인 것은 바로 Lite-XL입니다. Lite-XL은 Lite라는 GPU 가속 에디터의 포크로, 많은 기능을 추가한 Vi와 Vim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가장 특징을 가지는 부분은 코어는 Rust나 Zig가 아닌 Pure C로만 작성되어 있으며, 런타임은 Lua를 통해 작성되어 있어 모든 부분이 Lua 스크립트로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매우 Emacs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Battery Included인 Emacs와는 달리 Lite-XL은 다운로드 시 오직 코드 하이라이팅과 편집 정도만 지원합니다. 모든 기능은 전부 플러그인으로 다운로드 해야 합니다. 내장 터미널조차 없고, LSP조차 없으며, Git 기능조차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lpm이라는 가벼운 패키지 매니저를 지원합니다. lpm은 마치 일반 리눅스의 패키지 매니저와 같아 간단한 입력만으로 플러그인을 설치할수 있습니다.

lpm install lsp_go

이렇게 플러그인을 설치한 후의 Lite-XL은 Visual Studio Code와 비견해 매우 빠르고 강력한 에디터로 발돋움합니다. Lite-XL의 실행파일 크기는 고작 10MB밖에 되지 않으며, 반응 속도 또한 매우 빨라 실행하자마자 바로 창이 렌더링 될 정도로 빠른 점도 Pure C로 매우 가볍고 빠르게 작성된 특징에서 기인합니다.

Vibe Coding을 위한 플러그인은 없지만 Claude CLI, Gemini CLI, OpenAI Codex 등을 터미널에서 실행 가능하기 때문에 로컬 환경 개발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와 바이브 코딩의 편안함도 챙길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기능에 단축키를 부여할수 있으며, (저는 Ctrl-S, Ctrl-Shift-O, Ctrl-Shift-P만 사용합니다.) 컬러 스킴도 Visual Studio Code에 비교해 더욱 많은 컬러 스킴을 기본 제공합니다.

다만,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는 Remote Working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있는데, Visual Studio Code가 code-server에 바탕한 Code Tunnel 기능을 지원하지만, Lite-XL은 이를 지원하지 못하고, 오직 네이티브 환경과 로컬 환경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많은 LSP 서버들이 존재하지 않으며, 플러그인의 자유도와 패키지 매니저는 강력하지만 절대적으로 Zed와 Visual Studio Code와 비교해서 수가 적은 것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제가 PS를 할 때 애용하는 플러그인인 CPH Problem Solver와 같은 니치한 보조 도구가 부족하며, Visual Studio Code에 내장된 Stack Trace Debugger나 Docker 통합 등 많은 기능이 부재합니다.

그럼에도 가볍게 프로그래밍 한다는 점에선 Notepad++나 Sublime Editor와 비슷한 가벼움을 가지면서도, Zed나 Visual Studio Code에 꿇리지 않는 기능과 플러그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가진다는 점에서 저는 Lite-XL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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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 3년간 연기금 자기 맘대로 돌려막기하며 날릴 때는 찍소리 안하더니
규정대로 환헷징으로 리파이낸싱하는 연기금 보고 국민연금 녹아난다라는 말을 하더니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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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ředstavuju si, především teď a tady u nás v Evropské unii, že vzájemné vymezení "správy" a "hřiště" je natolik tuhé, že v každodením životě ho většiinou můžu brát za pevné. Nicméně ono je měnitelné a mění se.

Abych měnitelnost uviděl, může mi pomoct, když si představuju odlišná rozdělení. Odlišná rozdělení si můžu představova třeba v jiných 167 správních jednotkách úrovně 1, například v Číně nebo v Indii nebo v Rusku nebo ve Spojených státech. Nebo můžu svou představivost pouštět do minulosti a zabývat se vznikem našeho současné euro-unijního rozdělení na "správu" a "hřiště" zhruba v místech dnešního těžiště euro-unijního území třeba v letech 500 až 1900. Taky může pomoct četba knih nebo koukání na seriály, ve kterých jsou předkládána odlišná společenská uspořádání.

V mojí představě protikladu "správy" a "hřiště", jak se děje v naší době v naší Evropské unii, hraje důležitou úlohu "pracovně právní poměr" neboli "zaměstnání" neboli "prace". Je to něco, co celkem kde kdo nějak zná a přitom je to něco, co se v jiných časech a jiných místech, nebo ve smyšlených knihách nebo seriálech vůbec nemusí vyskytovat.

Příkladový člověk v Evropské unii stráví nějak méně než 15% svého života tak zvanou "pracovní dobou" a v těch více než 85% dělá něco jiného. I vědomým usílím bylo dosaženo, že tu máme něco jako osmihodinovou pracovní dobu během pracovního dne, volné víkendy, čtyřicet hodin za týden a k tomu různé dovolené, rodičovská, nemocenské a podobně. Jak představy jiných míst a jiných časů a jiných smyšleností ukazují, tohle pro nás "normální" uspořádání není nějaký přírodní zákon, ale nějaká nahodilost, kterou tady rádi máme. ( 40 ho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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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áva x hřišt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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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庫は神戸だけでなく、城崎温泉(風情のある温泉街)、姫路城(戦国時代から江戸時代までの石垣の変化が楽しめて実に良い)、書写山圓教寺(映画『ラスト サムライ』のロケ地)、淡路島、六甲山(牧場やアートが楽しめる)、有馬温泉(温泉と食べ歩き、木製のおもちゃを集めた有馬玩具博物館は必見。神戸人形もある)赤穂城(赤穂浪士で有名)、養父のハチ高原など見所がたくさんありますよね。
尼崎市の塚口駅近くには、塚口サンサン劇場というマサラ上映もする映画館があるのも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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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일론에게 트위터를 뺏기기 전에 있던 트윗덱(tweetdeck)을 아십니까? 블스에도 블스덱이 있어요. PC나 패드로 블스하실 때 편합니다. 블스홈부터 알림, 디엠, 피드나 다른 계정도 추가해서 모든 창을 취향껏 편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요. deck.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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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 and Toad were sad for a while. Then Frog said, 'Toad, here is what you must do. Tonight when you go to bed you must think some very big thoughts. Those big thoughts will make your head grow larger. In the morning your new hat may fit.'

'What a good idea,' said T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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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だとtwitcle plus使ったしPlumeも使ったし、PCだとツイタマやKrileも使った。iOSだとThe Worldとかfeather(だったかな?)も使ったし、Windows Mobileでも名前忘れたけどクライアント使ってた。

あの頃のTwitterに戻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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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humbuggery and mental health

I honestly don’t even know why I hate the holidays or why they make me sad but I do and they do. It doesn’t help that my mental state has been pretty shit anyway. I wish I could see how life could possibly get better but it really does feel like I’ll just survive and endure it at best. Society sucks, capitalism sucks, the systems we’re forced to live under are a prison that punishes happiness, self fulfillment, and person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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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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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 4.0.0* 이 공개되어, 새로운
Ruby BoxZJIT 를 도입하고 다수의 성능 및 언어 개선을 포함
- Ruby Box는 클래스, 모듈, 전역 변수, 네이티브/루비 라이브러리 정의를 *격리 실행* 할 수 있는 실험적 기능
- ZJIT는 *Rust 기반 차세대 JIT 컴파일러* 로, 기존 YJIT보다 구조적으로 확장 가능하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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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5343&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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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庫は神戸だけでなく、城崎温泉(風情のある温泉街)、姫路城(戦国時代から江戸時代までの石垣の変化が楽しめて実に良い)、書写山圓教寺(映画『ラスト サムライ』のロケ地)、淡路島、六甲山(牧場やアートが楽しめる)、有馬温泉(温泉と食べ歩き、木製のおもちゃを集めた有馬玩具博物館は必見。神戸人形もある)赤穂城(赤穂浪士で有名)、養父のハチ高原など見所がたくさんありますよね。
尼崎市の塚口駅近くには、塚口サンサン劇場というマサラ上映もする映画館があるのも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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