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T SOUP! THE SOUP DELIVERY STORE? #39c3

The problem with stories like this is that "regulations" can mean very, very different things to different people. It's easy to say "regulate AI." It's extremely difficult to come up with actual regulations that won't kick off another partisan shitshow fight once it gets distorted.

RE: https://bsky.app/profile/did:plc:2r6qmv5dg3cyi5piiekopnoc/post/3mb4yfgsi4k22

#39c3 #chaostal @undermink @Agent_Maggie @chaostal

트위터 영미권 타임라인에서 <아바타>에 대한 재밌는 가설이 등장했습니다. 에이와는 판도라 행성을 잠식하고 있는 행성 규모의 곰팡이 기생충이라는 겁니다. 이러면 판도라의 생태계가 진화생물학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신경삭을 통한 중추신경계 침입을 허용하는 개방형 종간 연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게 설명이 됩니다. 물론 이게 공식 설정일 가능성은 전무하지만 SF 외계 생물학 / 코즈믹 호러 팬덤에서는 매우 흥미롭게 생각하며 이 가설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x.com/topherstoll/...

Off to a Rough Art (also Drago...

한국 극장도, 영화가도 암울하다더니 확 와닿네요.

一直覺得加拿大氣象局可能有一種天氣優越感。基本上下雪時的用詞就是Storms或者Squalls。有記憶就沒有用過Blizzard這個詞。
首先對於其他地方來說，我們的前者就是他們的後者。在這個前提下，如果用上Blizzard這個詞那就是，慌了。
於是我今天拿著加冰威士忌在窗口處看著大雪肆虐的樣子，想著這場雪有些大啊，打開氣象局看看它是怎麼說的。
而就在這時，我看到了，Blizzard。

weird shit's on my timeline again

@catsaladCat 🐈🥗 (D.Burch) has returned

되-> 하

まめー!!

あと２日！！！！

あと２日！！！！

I am still looking for work.

I am a software developer, based in Sydney, Australia.

I have years of experience across working within organisations as well as a freelancer engaging with clients directly.

Most of my experience has been as a full stack web developer, I have a lot of experience designing user interfaces with CSS and other frameworks, as well as writing business logic on the backend (good with working with APIs, databases etc).

I like being able to see the big picture, how everything interacts with each other, how the parts fit into a cohesive whole.

I like being connected with the "why" of what I am doing.

You can see some of my work, as well as the source code behind it here on my portfolio: https://sashin.dev

Ideally I would like a permanent part-time remote role. I am also open to contract work.

If you are interested in hiring me, please get in touch at chain-owl-empathy@duck.com

#FediHire #fedihired #getfedihired

I want to start making this #fedihire posts more frequently.

I am adding this tag #fedihiresashin so that anyone that would like to could mute it.

Boosts appreciated :)

Meta's ads tools started switching out top-performing ads with AI-generated ones

Link: https://www.businessinsider.com/meta-ai-generating-bizarre-ads-advantage-plus-2025-10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424733

방금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글을 읽고 왔는데 AI 이미지를 생성하는 사람이 프롬프트를 타인에게 도용 당했다며 '프롬프트 도둑'들을 비판하는 글이었어요. 자기가 먼저 떠올린 프롬프트인데 다른 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사용했다는 내용이었는데, 머리가 어질해졌습니다.

@catsaladCat 🐈🥗 (D.Burch) *you’res

洗濯​​

次晴「ガンダムファンって今も続いてんの？」

……子供の頃、好きにガンプラ買って作れず無駄に恨みを溜め込んだ50代をなめるな笑

次晴の知らない“ガンプラ”の世界！ガンプラファンの聖地はすごかった！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LVyVE1kTCss

ムクドリさん！！！！​​​​
木の上でのんびり休憩してた！！！​​​​
#Misskey写真部 #Photography #bird

このおっさんまたフリーレン流してる←

宝箱には無限の可能性があるんだ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지만 ​​ 상태입니다. ​​

Binance's Trust Wallet extension hacked; users lose $7M

Link: https://www.web3isgoinggreat.com/?id=trust-wallet-hack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424892

rimworld alignment chart. Personally I'm either "garbage stockpile" or "molotovs make everything better"

Saw some more cool art at the museum!

​​​​​​

머스크가 그렇게 자랑하던 4680 배터리였는데 최초 적용도 사이버트럭에 해서 더 망한 듯. 기사에서는 사이버캡에서도 쓸 거라고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 규모가 삭감되었다는 건 이 차도 근 시일 내에 나오기 힘들다는 거겠지 테슬라 4680 배터리 공급망 흔들…엘앤에프 계약 규모 99% 삭감 - 글로벌이코노믹

테슬라 4680 배터리 공급망 흔들…엘앤에프 계약 규모...

머스크가 그렇게 자랑하던 4680 배터리였는데 최초 적용도 사이버트럭에 해서 더 망한 듯. 기사에서는 사이버캡에서도 쓸 거라고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 규모가 삭감되었다는 건 이 차도 근 시일 내에 나오기 힘들다는 거겠지

테슬라 4680 배터리 공급망 흔들…엘앤에프 계약 규모 99% 삭감 -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2/2025123000280078299a1f309431_1

Beyond the Wall of Stars (1992) is one of those weird multimedia experiences tailored-made for me. Ultralow-budget sci-fi interactive multiple-choice book with bonkers plot, water pistols, digitized actors and all that good stuff.
It was supposed to be a trilogy but alas, that never happened.
Played it yesterday on https://www.twitch.tv/thegenesistemple

대한민국 정부 장관직 수락을 이유로 당에서 추방하는 결정을 당일에 하는 당이라면 조선노동당 정도가 떠오르는데 …

手を洗おうとレバー操作したら、間違えてシャワー暴発してびしょ濡れになって最悪​​なめやがってぇ....

Big Corporations: If you raise the minimum wage, we’ll have to raise prices. If we let our workers unionize, we’ll have to raise prices. If you tax us more, we’ll have to raise prices.

Also Big Corporations: (raises prices without any of those things happening)

KrebsOnSecurity.com celebrates its 16th anniversary today! A huge “thank you” to all of our readers — newcomers, long-timers and drive-by critics alike. Your engagement this past year here has been tremendous and truly a salve on a handful of dark days. Happily, comeuppance was a strong theme running through our coverage in 2025, with a primary focus on entities that enabled complex and globally-dispersed cybercrime services.

I'll add this spoiler, from the end:

"I am happy to report that the first KrebsOnSecurity stories of 2026 will go deep into the origins of Kimwolf, and examine the botnet’s unique and highly invasive means of spreading digital disease far and wide. The first in that series will include a somewhat sobering and global security notification concerning the devices and residential proxy services that are inadvertently helping to power Kimwolf’s rapid growth."

https://krebsonsecurity.com/2025/12/happy-16th-birthday-krebsonsecurity-com/

​​

2주간에 걸친 극 소용돌이의 변화를 보면 점차 안정을 향해 접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이 영향이 북위 고도가 낮은 한반도에 내려오는데 약 2주가 걸리니, 1월 중순만 잘 버티면 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달력은 두 번 바뀌었지만, 25년은 여전히 24년 12월의 연장선 같았습니다. 여전히 정의는 집행되지 않았고, 모두 갑갑한 마음 속에 살고 있습니다. 추위가 걷히기 시작할 1월 16일, 선고와 함께 우리 마음을 옭아매던 그 내란의 밤도 잊혀지길 바랍니다. 가족 여러분, 올 한해 고생 많이 하셨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반도 추위의 피크, 미국 동부 추위의 피크는 각각 1월 2일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뒤부터는 예상했던대로 다시 서서히 한기는 안정화되며 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반도에서는 한파가 사라지지만 북미의 경우는 블로킹이 이상하게 생기며 한기가 갇힌 채 으슬으슬한 날씨가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1월 말엽이 되면 이상기온은 거의 다 사라지고 평범한 날씨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앞으로 최소 며칠간은 건강 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얼음도 많이 생기고, 바람도 차가워요.

바로 1998년에 발생한 아이스 스톰인데요. 130mm에 달하는 상당한 어는 비가 내려 일부 캐나다 지역에서는 최대 5인치에 가까운 얼음이 쌓였고, 뉴욕 북부에서도 최대 4인치에 달하는 얼음이 쌓여 총 34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와 지금의 기상 패턴은 많이 다릅니다. 이 때는 강한 엘 니뇨로 인해 제트기류가 활발해져서 습기를 몰고 왔기 때문에 생긴 강우고, 지금은 갑작스러운 한기의 남하로 인해 생긴 추위거든요.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지나갈 추위입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버티면 되는거에요.

January 1998 North American ic...

프리징 레인이란 한국어로 '어는 비'입니다. 얼어서 내리는 비가 아니고, 내리고 나서 어는 비도 아닙니다. 분명히 비가 내리는 것 같은데 막상 비를 맞아보면 갑자기 얼어붙는거죠. 이건 눈이 떨어지면서 중간에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를 순서대로 만나 녹았다가 다시 냉각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일종의 과냉각 현상과도 같습니다. 한국에선 잘 발생하지 않고 미국 중서부와 동북부 그리고 캐나다 동부 지방에서 자주 발생하는데요. 통상 따뜻한 공기가 지나가며 생기는 강우, 즉 온난전선에 의해 발생하기에 곧 날씨가 풀리지만 예외도 있었습니다.

연말인 31일부터는 본격적 추위가 시작되어 아침 최저기온 -12~0℃, 낮 최고기온 -5~4℃의 분포를 보이고, 새해 첫 날인 1월 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15~-4℃, 낮 최고기온 -6~4℃로 더 추워지겠습니다. 그 덕분인지 공기는 매우 매우 깨끗해지겠는데요. 고기압 영향으로 인해 하늘 역시 맑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통 겨울 날씨 그러면 삼한사온을 이야기 하죠? 정말로 신기하게 사흘 정도 반짝 춥다가 1월 3일부터는 기온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풀린다 해도 춥긴 해요.

오늘 한 차례 기온이 떨어지고, 내일과 모레는 한파특보가 예상됩니다. 중국 북부 지방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대기 중 미세먼지는 대체로 걷히고 북극 한기가 그 바람의 길을 타고 그대로 직격, 한반도엔 맹추위가 찾아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8~3℃, 낮 최고기온은 0~9℃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겠는데요. 아침기온이 하루 사이 5~10℃ 가량 떨어지면서 체감 추위는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3~2℃, 대전 -3~4℃, 대구 -1~7℃, 광주 0~7℃, 부산 3~9℃, 제주 6~10℃입니다.

어제 낮까지만 해도 이상할 정도의 포근함이 느껴졌던 바람은 갑자기 방향을 바꿔 날카로운 칼날로 피부를 에듯 차갑게 불어옵니다. 현재 시각과 한파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1월 1일 0시의 850hPa 등온선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한기가 크게 남하하면서 부산 지역에 -9℃선이 거의 가깝게 붙을 정도로 추워지는 예상을 볼 수 있습니다. 현 시각 위성 사진을 보면 아직 남부지방은 구름이 가로로 걸려 있는 것이 보이죠. 북풍의 영향이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틀간 한반도 전체는 차가운 한기에 꽁꽁 얼어붙게 됩니다.

25/12/30 날씨 이것저것 개인 사유로 올해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는 날씨 이야기입니다. 블루스카이 가족 여러분,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부터 쭉 이어진 내란의 밤에서, 그 겨울에서 우리가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여전히 춥게만 느껴지는 한겨울 새벽입니다. 떠오르는 새해의 태양처럼 환하고 맑은 해가 떠올라 어두운 그림자들을 모조리 태워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 고생한 모든 가족 분들의 손을 잡고 고생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새해가 곧 다가옵니다.

Anatomy of an E2EE ActivityPub Note in Enigmatick

Over the break I spent some time revamping my structs and enums for handling #E2EE #ActivityPub exchanges. This is what I have at the moment for the initial Create from the client (this is subject to change).

{
  "@context": [
    "https://www.w3.org/ns/activitystreams",
    "https://purl.archive.org/socialweb/mls"
  ],
  "type": "Create",
  "actor": "https://enigmatick.social/user/jdt",
  "to": [
    "https://enigmatick.social/user/mls-tester"
  ],
  "cc": [],
  "object": {
    "mediaType": "message/mls",
    "encoding": "base64",
    "published": "2025-12-29T21:11:17Z",
    "type": "Note",
    "to": [
      "https://enigmatick.social/user/mls-tester"
    ],
    "cc": [],
    "attributedTo": "https://enigmatick.social/user/jdt",
    "content": "AAEAAhDIkTdahK5U3s1SQBbA2fIvAAAAAAAAAAEBABzHJj3+WZDE3Hw6H5W9YNhE3bhDSyExL4tnn0E5QOvPUeOgYdo/2n+rGUI1M8wupeK2bt919jAs8yTj2awvBAsprxAInHm8qWgq2FER2xjcpAx9f42ncAL8Xehfy3v6vonGuAPkYteAzdFCC8mGWxg3slpI+VoPrSWThSKqjMNxttZSfvbnhEFYw0jUFmJwxOecDS8n3UVjuLDt14V0Fw9YMv+XXUgKj9bWaCPi0qhuatcgxCqXwXzpevJBhY0trbPZgjB8LlhC/zcx5NNLI9WJtCF9zq3RPkG6ByPdH6IWTH5drOJyvefILElybP4eGMSoGWZATmGUQm/k3iKG6tRyzMM/fHxpIz34",
    "tag": [
      {
        "type": "Mention",
        "name": "[at]mls-tester@enigmatick.social",
        "href": "https://enigmatick.social/user/mls-tester"
      }
    ],
    "attachment": []
  },
  "published": "2025-12-29T21:11:17Z",
  "instrument": [
    {
      "type": "VaultItem",
      "content": "oAjN0c2+q5gCtrFlauGU1kbKGizm5a5pH+iY5cObdihVBjjsSiSbkeu6XQ7/RR4lcn0OIqS9O+MVJ0QyympRxt7JI9qzCGlkCFcAyp4oe8nhh/YG7WHoLWL272vPqlq8A/Yf0YFprhIBlU48sJF6A1iRlU4fEBaRwnwV4gniSCQr55jpDe++M/HD3bSFJNcvpmf5BH9G4Z3VBaB8HMnDECGzFrB8zFycAR0w1SNYbGJuXFsopfMb4EfPkZoHT28="
    },
    {
      "type": "Welcome",
      "mediaType": "message/mls",
      "encoding": "base64",
      "content": "AAFAmCDd32lw8FF8QC6uFjAHr3mgvxBPjuGV1Pssxx+h5CNhcCAv4/tP+dWUbCq6L4A+aMr+L1uP3Xkusb4ea2H80EgFOUBUqHDCdGzjAhZdLCrjE0kM/aou36ZSZc0ahftKmE07chTiMUo8FgIj12deS4A0l3sXAR8x724HeigtyObI1GK7fxMGXU5oWemHGhS1unxK6XVyiuqvQriKP+VJPZa6JzN3Yb4r4l9B5jUfNUc5gX3XvzkzcO57Exj8SgpTTygo2zBTOPQ+6steYycUA70ed3LPKEfSCllIWeWAV+J+EFh7ywm90XFYzaPrXVudIx3orRzVMFnIldLax3oHUW5uXIrGQ06JWfgdOQ6DByb2iy/Dw4zJlbZP1oJptBTgO19IqUQaz58wrWDBSiYIT3h1jOXE3GvJgeeQIiW78noO5MF3xI3WRXB4C0cttyKm7Od2CBOk1USo+TDLCevnmExhlKlVTobTMMI4xZ1vVCdYpnb0k9rO7coVKPueBqVg2mE20GS/IoRG0v8+h0xUKIgsbYua41krjXoB5hctX4kH3lRO+qERkoXEcLVxRJuyeZEGsk4XrJ18AigU1a8gB6cZZ5LyvcV756yelu6F6MRQKba6zawDLOn4Takm3Lr3urfWo5Br7DBZcigMVjzGn8MhLSIEMhv6Ehmqajj9Vl6sTnpi90tVYWUtKO1buPrk3AiXrsbnEoNubqCs1sVmA93/Z0CcE8GQa1dO7NywofSV4/ax/tmBCZEoU6/uL7ygZHt8ZvSyd6wniPCR6sfd4ys4O8C7qW1KKFtEBbb1lMre494ZeXI5v0sG7MwbwFtI3d2uRHtWZ8v9khGr1ds4AFz3QnvoMSUtsR2kvq+C6H45kUs2ae957+txpKt5MDrcmK+CTTcX/FhlAtib4mlbs+Aj4WJFLOkXuB+MlHOMBlMz3ndJ5I3GDbo+VQvdJC2mCUOBWraihOV92mQQHi2gLXAA1NSsZIjXgnyVSYsrUvNJgTvw+AOVmJ7q5tXENPlZoOKUjSB3fEmKlywf90EQLUjDpphnYtvdFz8Oh8Vbgze+QAQp2VVYImI+1voBErK1EMKqEDFz1DC1CWUzqhl3k2pMgx00JhP3ZZpbX7YtjRmLjJM="
    }
  ]
}

The mention of mls-tester has an [at] to avoid triggering my automatic webfinger resolution.

I've adopted the mediaType and encoding attributes from the draft ActivityPub specification. And I've standardized the Welcome message to incorporate those.

The Create includes the Welcome and a VaultItem as instruments rather than being sent as separate activities. The Welcome can include any number of recipients, so one within the activity should be sufficient.

The VaultItem is specific to the #Enigmatick client and isn't intended to be federated. That's how I'm handling ongoing access to the decrypted data; the VaultItem is a symmetrically encrypted representation of the original content that can be safely stored on the server for repeated use by the client. I'll need to eventually update the @context with that extension.

sorry to drop fire like this during a heatwave

heatwave has got thermia absolutely knocked out, trying its best to escape it

@codinghorrorJeff Atwood I made an e-ink frame using a Pimoroni Inky Impression 13”. These new displays are incredibly good.
Underneath I installed a raspberry pi, hosting a web server that I can upload pictures to. It’s powered with a PoE adapter but can also be powered by a battery if I want.
The National Gallery of Art offers free to download paintings that look great.

대만의 맛이 느껴지는 ‘역사백합소설’ 창시자 n.news.naver.com/article/007/... 소설가 양솽쯔, 백합과 미식 그리고 대만 이야기 1980년대부터 대만에서 인기를 얻으며 다수의 성숙한 작품을 배출한 ‘여성 동지문학(레즈비언문학)’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백합’. ‘쌍둥이식 백합’이란 ‘여성이 주인공이고, 여성과 여성의 사이에 다양한 그라데이션이 있는 관계와 인연 가운데 각자가 성장해나가는 것’.

대만의 맛이 느껴지는 ‘역사백합소설’ 창시자

おはようワールド

loss32: let's build a Win32/Linux https://lobste.rs/s/htjhdh #linux #windows
https://loss32.org/

AI 사용, 당선을 취소합니다? “소설은 작가가 살아온 삶의 총합, 체화 과정 필요” www.khan.co.kr/article/2025... 흥미로운 기사. 신춘문예, 교보 스토리대상, 한국과학문학상, 창비 신인문학상 등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 혹은 활용한 것이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같은 공지가 눈에 띄고 있다고 하네요.

문학에 스며드는 AI···공모전 당선을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