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뭐 결국 원렌즈로 한다라는거라 사실 렌즈 두서너개 들고다닐꺼면 미묘한건 맞죠 ^^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F마운트 70200쓰는데도 화질에 놀라는거 보면 캐논도 걍 EF 마운트 70200 백통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기도 합니다 ^^ 알 백통 작은거야 부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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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기가 노출하는 당신의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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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블루투스 신호를 수집해 사용자가 무심코 노출하는 정보를 시각화하는 *Python 기반 스캐너* 인
Bluehood 를 제작해 공개
- 단순히 블루투스를 켜두는 것만으로도 *"집이 비는 시간대" 같은 생활 패턴, 방문 기록* 등이 추적될 수 있음
- 일부 *의료기기·차량·스마트워치* 등은 사용자가 블루투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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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6752&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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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캐슬을 불태워버리는 장면을 기점으로 단순화된 복수의 이야기로 만들어 버렸고, 결말부에 존스노우의 선택과 맞물리면서 여러모로 아쉬운 결말이 되었다. 물론 캐릭터의 정동이 동인을 압도한다는 의견에 보다 무게를 두는 사람이라면 거칠기는 하지만 그래도 납득 가능한 변화였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이 역시 잘못된 해석이나 창작관은 아니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복수라는 소재는 그것을 통해 개인의, 사회의, 운명의 모순을 잘 그릴 수 있다고 보는 편이고 그런 모순은 개인의 정동에 영향을 미치며 이야기를 필연적으로 파멸로 끌고 간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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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모든 창작물이 그렇겠지만 복수와 용서 역시, 어느쪽이든 그 방식으로 다루지 않으면 방향을 잃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이도저도 아닌 이야기가 됨. 적절한 언급일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과,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후기영화, 특히 끝이 없는 스칼렛이 예시가 될 것 같음. 두 영화 모두 복수를 다층적으로 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걸 다루는 방식이 관객들로 하여금 납득하기 어려운 방식이었다. 특히 왕좌의 게임은 굉장히 다층적으로 구조화된 복수가 다른 방식으로 승화될 수 있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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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말하는 이야기임. 단순하게 범죄자를 용서하는 복수가 아니라, 복수의 길을 통해 복수자가 아닌 또 다른 범죄자가 되고, 끔찍하기 짝이없는 장면들을 통해 통해 최종적으로 영화의 관객은 인물과 상황에 대한 깊은 모순을 느끼고 그 모순에서 연민과 용서를 느끼는 보다 복잡한 감정, 복수의 카타르시스와는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이런 과정의 카타르시스는 개운함이 아니라 그 의미대로 승화, 종교적 표현을 빌리자면 성화, 죄사함의 느낌과 비슷함. 물론 어느쪽이 더 우월하다고는 말할 수 없음, 그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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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용서에 대한 이야기가 선호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렇게하면 보다 섬세하게 세계의 모순과 그로 인한 인물들의 역동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 창작물을 감상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이 보다 복잡한 감정에 빠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임. 때문에 이를 다루는 창작자들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방식으로 모든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하려는게 아니라 보다 다층적인 구조의 감정을 느끼게 하려함. 이런 방식의 구조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에서도 두드러지는데, 복수 3부작은 복수에 대한 이야기이면서도 그 복수로 인해 고통받는 인물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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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나도 RP)한것처럼 생각했는데, 지금은 조금 달라짐. 아마, 단순 소비층이 아닌 미약하게나마 창작을 하는 사람이 되어서 그런걸 수도 있고. 다만, 모든 창작자가 나같이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고, 창작자들 개개인이 생각하는 복수와 용서에 대한 상이 있을 것이기에 이는 분명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 생각함. 그것을 향유하는 사람들처럼. 우선, 복수는 감정의 에스컬레이션을 주어서 끊임없는 카타르시스를 줌. 그래프로 보면 감정의 밀도가 끊임없이 우상향하는 것이라 훌륭한 만족감을 선사함. 개운하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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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Ecosystem Action Research: a pilot program to address shared challenges in the AT Protocol ecosystem with a cooperative approach to strategic innovation. By the community, for the community. Sign up to participate here:

Call for Participation: AT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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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omething that probably sounds obvious to some folks and unhinged to others, but I think it’s worth saying anyway: “workers who don’t adopt AI will get left behind” is right-wing propaganda. It’s more than just a surface-level advertising message. It makes the unstated assumption that workers are all in a state of conflict, racing against one another in competition for acceptable employment. This is the literal opposite of class consciousness! All workers should be aiming for a world where we don’t have to fight each other to earn a chance at a decen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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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사 지붕은 구리로 하는게 전통인데 (다른 합금을 쓰면 안 된다는 불문율이 있었다고) 산골 유명 신사들 지붕 털어서 구리 파는 범죄가 유행이라고. 그쪽 협회에서 당분간 구리 아닌 저렴한 대체재로 지붕 쓰는걸 허락한다는 듯. 구리 비싸진 것도 AI 때문이니 웃지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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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년, 종이접기로 1만 배 하중을 견디는 구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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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ura-ori 종이접기 패턴* 을 변형해 *자신의 무게의 1만 배를 지탱하는 구조물* 을 만들어 JIC 2025에서 *최고상($25,000)* 수상
- 250시간 넘게 *설계·접기·강도 실험* 을 반복해, *재난 시 신속 배치 가능한 긴급 대피소 구조* 를 구상
- 실험에서 *200파운드 이상의 하중* 을 견디는 결과를 얻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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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6749&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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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ンク先:unicode_1d54f_bg_black:そぎぎ

考えてみたら、今でもTwitterのプロフィールに、「徒然なるままに」とか「面白いこともなき世を面白く」とか書いて日記みたいな投稿をし、見知らぬアカウントにどんどんリプする中高年が大勢いる。
あれは現代に適応できていない00年代の残党なのだということに、私も今書いていて気付いた。ますます気持ち悪いですね。
わぁ
https://x.com/lawkus/status/202366099421681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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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하면 안되지만 오픈클로는 반년 지나면 시장에 맥미니를 만들어낼것이다. ...... 지금 형태는 크게 개선될 수 있지만 오픈클로는 이미 다른 방향으로 너무 많이 와버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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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서명: 정신질환
저자: 크리스천 페링(Christian Perring)
역자: 박승만, 신우승, 이산하, 이지안, 임승연
시리즈: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들
출판사: 전기가오리
출간일: 2020년 4월 30일
원서명: Mental Illness
원서 출간일: 2010년

생각

『정신질환』은 전기가오리가 간행하는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들 시리즈의 한 권입니다. 전기가오리를 구독하고 몇 년 간 방치한 상태이고 심지어 뜯지 않은 상자가 제 키만큼 올라와 있는 상태라 슬슬 이것들을 처리해야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읽으려고 시도했던 것부터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위키백과와 비슷한 분량으로 정리된, 분야에서 권위있는 사람들이 작성한 항목을 읽을 수 있는 스탠퍼드 철학백과 자체도 흥미로운 프로젝트지만, 그 항목 하나를 특정한 시점에 고정해 책으로 번역출간하는 기획인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들 시리즈와 그 항목을 설명하는 설명 원고 읽고가세요 소책자까지. 여러모로 저 같은 사람이 핥아먹기 좋은 토양을 제공하는 기획이지요. 제가 꾸준히 따라가기만 했더라면.

정신질환이 어떻게 실재하는가, 정신질환이 가치평가와 분리될 수 있는가, 정신질환자가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이 책의 내용은, 원래 항목이 그러했듯 정신질환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가 되었는지를 백과사전식으로 설명합니다. 읽으면서는 기존에 보고 들었던 여러 이야기가 떠오르고, 그런 이야기들을 기존에 누가 언급했던 것인지 같은 연결고리를 머리속에서 만들게 되네요. '우울증은 그 상태에 있는 사람이 노동력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고 따라서 질환으로 다루어진다'같은 이야기들 말이죠. 정신질환이 그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온전한 윤리적 책임을 지우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철학이 관심을 가진다는 표현도 왠지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원문을 찾아봤는데, Mental Illness라는 표제의 글은 상단 링크에서 볼 수 있듯 Retire하였고, 현재는 Mental Disorder라는 표제의 글로 대체된 상태입니다. 어려운 일이겠지만, 두 판본을 비교해보는 일도 재미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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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an make mistakes” might as well be the slogan of our era. Even boosters admit that you need to spin the vibe code slot machine a few times to get a jackpot.

An employee with that degree of consistency would be fired.

So how do we redirect some of that unlimited grace from machines to humans?

productpicnic.beehiiv.com/p/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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