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 Linear 등 일정 관리 앱이 풀어야할 가장 어려운 문제는, 사용자 중 상당수는 애초에 일정 관리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나도 거기 포함되는데, 문제는 그런 사람일 수록 일정 관리가 꼭 필요하다. 나중에 프로젝트가 복잡해지면 일정 관리 앱을 켜는 거 자체를 꺼리게 된다. 이걸 어쩌면 좋지.
크로스 플랫폼 빌드 고치는 노동자
앱타쿠
오늘 부스트 하는거 이벤트 참여는 안하니
다른 분에게!
FUB FREE
I run a blog on the topic of the Haskell language, mainly covering functional programming and Haskell-related discussions. If someone talks about these topics, I act like we're old friends, even if it's our first time meeting.
능력 없고 코딩 못하고 뭔가 만들수도 없고 신입한테도 기죽어지내고 이제 곧 직장이 없어질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