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Git 쓰다가 왕대빵 커밋 똥히스토리 남기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 간단한 기능 A를 추가하려고 한다.
- A를 추가하려면 기존의 설계 B를 고쳐야한단걸 깨닫는다.
- B를 고친다.
- A를 추가한다.
이렇게 3, 4의 변경이 한데 들어가 있는 무근본 커밋이 탄생한다. 2 -> 3 사이에 stash를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젠데 매번 까먹고 실천을 못한다.
내가 Git 쓰다가 왕대빵 커밋 똥히스토리 남기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이렇게 3, 4의 변경이 한데 들어가 있는 무근본 커밋이 탄생한다. 2 -> 3 사이에 stash를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젠데 매번 까먹고 실천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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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없고 코딩 못하고 뭔가 만들수도 없고 신입한테도 기죽어지내고 이제 직장이 없어진 SE
コミュニズム アナキズム ニヒ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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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