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이후로 코드 리뷰/품질 관리에 더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자고들 얘기하는데, 정말로 그렇게 하려면 훨씬 더 의식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료가 클로드랑 뚝딱 만들어서 가져온 코드 중에, 방향이 너무 근시안적이고 불필요하게 복잡한 코드가 종종 보인다. 근데 그럴때 단호하게 수정 요청을 날리지 못하고 그냥 머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아직 '일단 문제를 해결하는 하는 코드'를 짠 것에 여전히 가치를 인정하고 있어서 그런거 같다. AI 코딩 이전에는 '일단 돌아는 간다'는게 (안타깝게도) 큰 가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걸 짠 사람의 노력도 고려에 넣고) 머지해놓고 나중에 생각하는게 나쁜 판단이 아니었다고 본다. 근데 지금은 그게 전혀 아닌데도,관성 때문에 그렇게 못하고 있다 . '저 코드의 가치는 (5분 + 100원)이다'라고 셀프 프롬프팅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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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ュニズム アナキズム ニヒ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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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