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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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のでわたしはmacOSの格ゲーみたいな入力を求められるスクショショートカットをCtrl+Shif+Zに割り当てなお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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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nail in the coffin for #JsonLD:

{
    "id": "https://zotum.net/conversation/235e8736-1b3e-4d7f-ab9e-3d49f04ecda7",
    "orderedItems": [
        {
            "type": "Add",
            "object": {
                "type": "Create",
                "object": {
                    "type": "Note",
                    "id": "https://zotum.net/item/235e8736-1b3e-4d7f-ab9e-3d49f04ecda7",
                    "published": "2025-02-25T20:28:33Z",
                    [... original version of post ... ]
                },
            },
        },
        {
            "type": "Add",
            "object": {
                "type": "Update",
                "object": {
                    "type": "Note",
                    "id": "https://zotum.net/item/235e8736-1b3e-4d7f-ab9e-3d49f04ecda7",
                    "published": "2025-02-25T20:28:33Z",
                    "updated": "2025-02-25T20:29:03Z",
                    [... edited version of post ...]
                },

That's a post that I edited shortly after I first made it. The corresponding conversation container contains both the original Create, and an Update with the changes. This means that the embedded Note object appears twice, with different contents, but with the same ID.

JSON-LD processing will kind of squish them together into the same object that contains both the original and the new content etc. Handling this as JSON-LD will mean recognising the high level structure of it first, and then iterating over the orderedItems and processing them individually, rather than trying to treat the whole thing as a single JSON-LD message.

#ActivityPub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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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컴퓨터 학부생 김무훈입니다.
현재 3년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가오는 7월부터 함께할 정규직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학과 사무실에서 졸업 요건을 확인한 결과, 전공 필수 한 과목전공 선택 2학점(총 5학점)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본래는 다음 2학기까지 수료 후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진과 상의한 결과 취업 및 재직이 확정된다면 수업 이수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적극적으로 조기 취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공 필수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고, 전공 선택 2학점의 경우 앞으로의 여름 학기 현장 실습 또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하나의 원격 강의로 대체하여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는 아래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s://www.frontend.moe/portfolio/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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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Apple. Sort your fucking house out. I just got a notification summary that ‘Dad had another stroke’ when he hadn’t (he’s had a stroke before so there was a small reference in the message).
Naturally I shit my pants and tapped on the message straight away so wasn’t able to get a screen g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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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상함
대학은 지식의 상아탑이래놓고 취업을 1순위로 생각함
그럼 전문대나 직업전문학교 가셨어야지요
거기가 훨씬 잘 도와줄텐데
학문 연구하는 기관에서 엉뚱한 것 찾고 있으니 이 사단이 나는 것 아냐
이 사탄의 애완망둥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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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나 덕수나 어차피 이재명에게 못이기길 뿐 아니라, 득표가 비슷하다는거 저들도 알텐데 (모르는 바보도 많겠지만)

저 GR하는거 보면, 그냥 국힘 자체를 누가 주도할 것인지 싸움일 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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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이 지지자들 부화뇌동해서 전략투표 안하게 만들었다는 주장은 특정당 지지자들의 생각이고 19대 20대 대선 개표결과 보면 20대에선 19대의 절반도 투표 못 받음

당시 전략투표해서 못찍어서 미안하다고 대신 기부금 내는 플로우도 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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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위터에도 쓴 적 있는데,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한 때 라면 먹을 때는 후루룩 먹는 것(면치기 포함)이 예의다라며, 원래 한국도 그랬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우리 어릴 적에 어떤 음식이든 후루룩 일부러 소리를 내는 걸 예의라고 배운 적이 없어서... 아닌데?라고 했던 기억이...

원래는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우리의 식탁 예절이었는데,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소리를 안내고 먹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음식일 경우, 손님에게 편하게 드시라고... 소리 내고 먹어도 복스럽게 먹네 이렇게 해준 거...

원래 예의란게, 상대를 배려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손님에게는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 해주던 걸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드시라고)... 해석을 나중에 이상하게 하는 거...

뭐 그런거 아닌가 하는 말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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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眾議院無異議通過台灣保證實施法案 與台互動不設限
2025/5/6
cna.com.tw/news/aipl/202505060

> 美國聯邦眾議院今天口頭無異議通過「台灣保證實施法案」,授權國務院定期檢視與台交往所自我施加的限制,並列出解除的計畫。法案必須經眾議院、參議院通過文字一致的版本,再由總統簽署,才走完立法程序。

眾議院下午開始辯論並表決數項法案,包括「台灣保證實施法案」(Taiwan Assurance Implementation Act)及「台灣國際團結法案」(Taiwan International Solidarity Act)2項友台法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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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하면 3% 따리들은 골수 진보정당 지지자들이었을 테고 진보정당 지지자 중에도 전략투표한 사람은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이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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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의 경험이 있어야 여성이다' 라는 말은 터프가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쓰는 말이다. 정신과 진단, HRT, 성확정수술, 법정성별정정 등 모든 것을 거치고 결국 법적으로 여성으로 인정(ㅋㅋ) 받은 트랜스여성에게 결국 터프들은 이러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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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컴퓨터 학부생 김무훈입니다.
현재 3년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가오는 7월부터 함께할 정규직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학과 사무실에서 졸업 요건을 확인한 결과, 전공 필수 한 과목전공 선택 2학점(총 5학점)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본래는 다음 2학기까지 수료 후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진과 상의한 결과 취업 및 재직이 확정된다면 수업 이수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적극적으로 조기 취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공 필수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고, 전공 선택 2학점의 경우 앞으로의 여름 학기 현장 실습 또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하나의 원격 강의로 대체하여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는 아래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s://www.frontend.moe/portfolio/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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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컴퓨터 학부생 김무훈입니다.
현재 3년차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다가오는 7월부터 함께할 정규직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학과 사무실에서 졸업 요건을 확인한 결과, 전공 필수 한 과목전공 선택 2학점(총 5학점)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본래는 다음 2학기까지 수료 후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교수진과 상의한 결과 취업 및 재직이 확정된다면 수업 이수 방식을 보다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적극적으로 조기 취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공 필수 과목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고, 전공 선택 2학점의 경우 앞으로의 여름 학기 현장 실습 또는 다음 학기에 개설되는 하나의 원격 강의로 대체하여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는 아래의 포트폴리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경력기술서 겸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s://www.frontend.moe/portfolio/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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