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gemini cli(등등)의 무료 사용량을 기여하세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은 그동안 대성공을 거두어 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상업 소프트웨어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든 공평하게 프로그래머의 시간을 들인 만큼 개발된다는 것이지요. 능력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시간을 기여하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상업 소프트웨어만큼이나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AI 프로그래밍의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은 프로그래머의 시간만으로 개발되지 않습니다. 상업소프트웨어는 AI 프로그래밍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이전과 다른 생산성으로 개발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상업 소프트웨어와 달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언제나 그럴 수는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의 시간을 들이는 것을 넘어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에 더해 비용까지 들여야 한다면요.

상업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이의 불균등한 생산성의 시대가 코앞까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여자 확보의 문제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새 기여자를 얻기 더 힘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good first issue'라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로 쉬운 일은 새로운 기여자 대신 로봇이 해결할 가능성이 높고, 그 로봇은 새로운 기여자의 로봇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AI 프로그래밍으로 기여하는 새 기여자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거의 배우지 못하게 됩니다.

전통적인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good first issue'는 단순히 쉬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기여자가 프로젝트의 코드베이스를 이해하고, 개발 프로세스를 익히며,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학습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AI가 이런 단순한 작업들을 대신 처리하게 되면, 새로운 기여자들은 진입 기회를 잃게 됩니다.

AI 프로그래밍의 현재 위치

AI 프로그래밍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숙련된 전문가가 숙련된 도메인에서 작업하는 것만큼 잘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비숙련된 프로그래머가 처음 보는 프로젝트에서 작업하는 것보다는 잘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바로 이런 비숙련 기여가 성장의 한 축을 차지합니다.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의 작은 기여들이 모여 거대한 프로젝트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비숙련 기여의 일부는 손쉽게 AI가 대체할 수 있는 기여입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AI 프로그래밍의 초창기입니다. Gemini CLI가 무료 사용량을 제공하듯이, 앞으로 여러 회사들이 비슷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Claude, ChatGPT, Copilot 등 다양한 AI 도구들이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할 새로운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주의: 이 글은 아무 프로젝트에나 방문해서 AI로 적당한 코드를 생성한 다음 패치를 보내라는 뜻이 아닙니다.

AI 프로그래밍은 (아직은) 마법이 아닙니다. "이 프로젝트를 겁나 멋지게 만들 기능을 추가해주세요"라고 한다고 해서 그런 패치가 나오는 식으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상적인 경우: AI 친화적 프로젝트

가장 좋은 방법은 프로젝트가 AI 친화적으로 준비되는 것입니다. 바로 작업할 수 있을 만큼 잘 정의된 이슈들이 있는 프로젝트라면, "nnn 번 이슈에 대해 작업해 주세요"라는 요청만으로도 누구나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직은) 그런 프로젝트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실적인 접근: AI가 잘하는 일들에 집중

대신 AI는 인간과 비대칭적으로 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슈에 minimal reproducible case가 보고되어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발생하는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버그를 고치는 사람이 해야하는 지루한 작업 가운데 하나는, 이 문제를 어떻게 수정할지를 생각하기에 앞서 이 문제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찾는 것입니다. 디버거를 써야 할 수도 있고, 코드에 많은 trace log를 남겨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I 코딩 에이전트는 테스트가 재현 가능하기만 하다면, 문제를 발생시키는 정확한 줄을 찾아내는 데 탁월합니다. 지치지 않고 정석적인 지루한 방법으로 꾸준히 로그를 추가하고 테스트를 다시 실행하면서 문제를 찾아내거든요.

어쩌면 문제의 원인이 아주 단순해서, 문제를 바로 수정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패치를 제출해도 좋겠지요. 하지만 바로 수정하기까지는 어렵더라도 괜찮습니다. 버그 리포트와 실제 코드의 문제를 매핑하는 것은 그 자체로 지루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이것을 대신하는 것으로도 큰 작업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주의: 모든 프로젝트가 AI 기여를 환영할 리는 없습니다. 충분히 유용하게 다듬어지지 못한 유형의 AI 기여는 스팸처럼 느껴질 가능성이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미래

사실 누구나 자기 라이브러리를 뚝딱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동기와 기여 방식 자체가 크게 뒤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프로그래밍을 누구나 거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올까요? 아마 어느 정도의 사용량까지는 그럴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많은 양일지에 따라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미래는 크게 바뀌겠지요.

만일 정말로 AI 프로그래밍을 누구나 무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대규모가 아닌 대부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더이상 협력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어떻게'보다 '무엇을'이 더 중요한 시대가 온다면, 프로젝트의 목표를 확고하게 가진 사람이 극한의 완성도까지 프로젝트를 밀어붙이는 편이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들겠지요.

그런 시대가 올지 오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AI 프로그래밍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이지만 프로젝트를 단숨에 완성할만큼 주어지지는 않는 시대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다음 세대의 오픈소스 기여의 방법은 AI 프로그래밍 사용량을 기여하는 것이 하나의 큰 축이 될 것입니다.

近排Brian敗走日本返香港呢件事成為咗在日港人同YouTube界嘅討論話題。唔想講啲咩落井下石嘅說話，只係想藉呢件事講下移民心態。

日本係一個移民究極唔friendly嘅地方，除非入籍，如果唔係充其量係攞到永住身分，同日本人結婚都係拎配偶簽。儘管依家日本勞動人口唔夠而需要輸入大量外勞，佢地都係喺勞工簽證上變嚟變去，但大方向係本質上無咩大變過。

我因為機緣巧合好迂迴地長居日本，而事實上我本來對呢個地方係無任何濾鏡，完全無對日本有任何幻想，亦對佢地各種封閉古板思想係有晒心理準備先嚟，都有俾日本人激到跳掣嘅時候。

但呢度有冇可取之處？
當然有好多，如果唔係就唔會選擇長住喇，而且東京嗰陣冷漠真係好啱我，最好我唔煩你你都唔好理我，大家無視大家最理想。

作為異鄉人係要調整好多心態，而亦要認清某啲問題其實唔關地方事，更多係自身嘅問題，懶嘅人移咗民唔會突然變到懶都有錢湧過嚟。

試諗下，如果有某個國度可以滿足全人類願望，嗰度晨早俾人迫晒入去，最後都解決唔到大家願望。

世上無烏托，度度都有辣有唔辣，好老土但又真嘅嗰句，就係安心處便是吾鄉。

遅延派通信の月イチエッセイ。ユリイカ岡﨑乾二郎特集の告知ついでに、拙稿の注でちょっと言及したダン・グレアムについて書きました。
遅延派通信番外編：ダン・グレアムについて（キム・ゴードンと共に） https://note.com/imdkm/n/nb34b4992f823?sub_rt=share_pb

But WHY do we need to understand the motivation behind a pile of code? Because it reduces amount of COMPLEXITY we need to hold in our mind. Understanding an original author’s mindset helps to define a direction of development that will very likely yield successful results that are harmonious with existing code.

And as any senior software dev knows, complexity is the greatest enemy of engineering, and anything that helps constrain the beast increases the likelihood of producing error-free progress.

AI is great at producing code of little consequence, things so basic or throwaway that no deep understanding is needed to maintain it. To me, that constrains its practical use to generating basically SCAFFOLDING and BOILERPLATE upon which your real code is built, essentially making the (fancy and custom) GRID PAPER on which you will actually inscribe your design. Let it write your for-loops, but don’t let it write the functions it calls.

#ai #softwareEngineering #softwareDevelopment

…

https://www.are.na/

이런데도 있네

Exzellente (Quanten)Forschung an der Leibniz Universität Hannover

Ende Mai ist es in einer Pressemitteilung bekannt gegeben worden: Die drei Exzellenzcluster an der Leibniz Universität Hannover (LUH) PhoenixD, QuantumFrontiers und Hearing4all.connects gehen in die Verlängerung. Herzliche Glückwünsche! Ein schöner Anlass, um hier im TIB-Blog die Exzellenzcluster mit ihren Forschungsschwerpunkten kurz vorzustellen und der Quantenphysik in ihren Forschungsinhalten nachzuspüren.

QuantumFrontiers

Bei QuantumFrontiers wird der Quantenbezug ziemlich offensichtlich im Namen des Clusters hergestellt. In der Presseinformation lesen wir über den Exzellenzcluster: „Zentrales Ziel ist, Messungen an der Quantengrenze mit bisher unerreichter Präzision durchzuführen – und sowohl die Grundlagenforschung voranzutreiben, als auch Anwendungen in der Quantentechnologie zu erschließen“ und „Mit der Quantenmetrologie dringen wir in unerforschtes Gebiet vor und erreichen nie dagewesene Präzision.“ Das zentrale Thema und gemeinsamer Nenner der sehr speziellen Forschungsprojekte in QuantumFrontiers ist also die Quantenmetrologie. Die Anwendungen sind dann erstaunlich vielfältig: von der Optischen Uhr über Gravitationswellendetektoren, Quantensensoren und Quantencomputern bis hin zu Kalten Atomen im Weltall, um nur einige wenige zu nennen. Salopp gesagt: Wenn die Menschheit Technologien basierend auf Quanteneffekten entwickeln und nutzen will, muss sie natürlich auch auf Quantenebene messen können!

Suche ich im TIB-Portal nach Quantenmetrologie, erlebe ich einen kleine Überraschung: Dachte ich doch, dass die Quantenmetrologie ein eher neues Thema sei, was auch die zeitliche Entwicklung der Treffer zeigt. Erst ab Mitte der 2000er Jahre steigt die jährliche Zahl der Treffer auf Werte über zehn, ab 2013 dann auf dreistellige Werte. ABER: Der Begriff Quantum Metrology wurde bereits Ende der 1960er Jahre eingeführt und bereits 1983 erschien eine umfangreiche Abhandlung mit dem Titel Quantum Metrology and Fundamental Physical Constants.

PhoenixD

Der Exzellenzcluster PhoenixD macht es mir etwas schwerer, auf den Quantenpfad zu kommen. Erstmal bin ich etwas erschlagen angesichts des Spektrums seiner Forschung unter dem Label Photonics, Optics, Engineering Innovation – Across Disciplines. Ich irre über die PhoenixD-Website, sehe viel Optik, sehe vor allem die Beiträge aus dem Maschinenbau, der Elektrotechnik, der Werkstoffkunde und der Chemie, der Mathematik und der Informatik zu den Forschungsschwerpunkten Simulation und Fertigung in PhoenixD. Die Physik oder gar die Quantenphysik vermute ich dann in den Bereichen, die sich mit Aspekten der Licht-Materie-Wechselwirkung beschäftigen. Glücklicherweise hilft hier auch die Presseinformation weiter:

„Ziel ist es, optische Präzisionsgeräte schnell und kostengünstig zu entwickeln, um neuartige Anwendungen in der medizinischen Diagnostik, der Lebensmittelproduktion sowie der Telekommunikation- und Quantenkommunikation zu ermöglichen. Dafür arbeiten Wissenschaftlerinnen und Wissenschaftler aus den sechs Fachgebieten Maschinenbau, Physik, Elektrotechnik, Informatik, Mathematik und Chemie zusammen und erforschen die Manipulation und Detektion von Laserlicht.“

Da sind sie, die wichtigen Begriffe Quantenkommunikation und Laserlicht, Quantenphysik und Quantenoptik! Wenn ich in Web of  Science, einer der von der TIB für die LUH bereitgestellten Fachdatenbanken nach Veröffentlichungen des Exzellenzclusters 2122 suche, erhalte ich 600 Treffer, die sich irgendwo in ihren Metadaten auf EXC-2122 beziehen. Jetzt geht der Spaß erst richtig los. Die Filterfunktion ermöglicht mir, diese Treffer nach bestimmten Aspekten zu analysieren:

• Aus welchen Einrichtungen stammen die Paper? LUH, TU Braunschweig, Laser Zentrum Hannover, …
• Aus welchen Departments und Instituten? Fakultät für Mathematik und Physik, Institut für Quantenoptik(!), Hannoversches Zentrum für Optische Technologien, Fakultät für Naturwissenschaften, Institut für Anorganische Chemie, Institut für Organische Chemie, Fakultät für Maschinenbau, … Tatsächlich viel Quantenoptik wenn man nach der Zahl der dem IQO zugeordneten Paper geht.
• Aus welchen WoS-Fachgebieten? Materials Science Multidisciplinary, Optics, Physics Applied, Nanoscience Nanotechnology, Chemistry Physical, Chemistry Multidisciplinary, Engineering Electrical Electronic, Physics Condensed Matter, Computer Science Artificial Intelligence, Mechanics, Mathematics Interdisciplinary Applications, … und last but not least
• Wo sind die Paper erschienen? Proceedings of SPIE, Optics Express, Sensors, Optics Letters, Scientific Reports, Carbon, Physical Review B, Computer Methods in Applied Mechanics and Engineering, Physical Review A, … Dieses Ergebnis erfreut mich besonders, da ich mich vor Jahren gemeinsam mit meinen Kolleg:innen dafür eingesetzt habe, dass die SPIE Digital Library als Allianzlizenz angeboten wurde, weil unser Eindruck war, dass sie u.a. in Hannover aufgrund der Forschungsschwerpunkte gut genutzt würde. Sic! Auch dass eifrig in den Journals von Optica publiziert wird, passt.

Web of Science beantwortet auch die Frage nach den am stärksten zitierten Papern aus der Forschung von EXC-2122:

• Exceptional piezoelectricity, high thermal conductivity and stiffness and promising photocatalysis in two-dimensional MoSi2N4 family confirmed by first-principles
• Same Same But DifferNet: Semi-Supervised Defect Detection with Normalizing Flows 
• First‐Principles Multiscale Modeling of Mechanical Properties in Graphene/Borophene Heterostructures Empowered by Machine‐Learning Interatomic Potentials

Wer eine vollständige Übersicht aller über 900 Paper von PhoenixD möchte, der sei auf die PhoenixD-Seite im Fachinformationssystem der LUH verwiesen. Leider ist hier die Analyse der Paper nicht so möglich wie in einschlägigen Fachdatenbanken.

Hearing4All

Hearing4All, das inzwischen seine dritte Förderperiode erreicht hat, hat zum Ziel, „die Prognose, Diagnostik und Behandlung von Hörverlust zu verbessern.“ Insbesondere die Nutzung von KI-basierten Systemem steht in der neuen Förderperiode im Fokus. Beteiligt an Hearing4All sind Wissenschaftler:innen aus der Medizinischen Physik, Psychologie, Hals-Nasen-Ohren-Heilkunde, den Neurowissenschaften, Ingenieurwissenschaften und der Linguistik.

In diesem Cluster ist die LUH nach der Carl von Ossietzky Universität Oldenburg und der Medizinischen Hochschule Hannover eher der kleine Bruder: Suche ich die Paper des Clusters in der Fachdatenbank Scopus an, so finde ich über 300 Treffer, die EXC-2177 als Funding information tragen. Filtere ich dann nach den Fachgebiet Physics and Astronomy, reduziert sich die Zahl der Paper auf 49, die überwiegend in Konferenzbänden oder Journals stammen, die Audio und Speech oder Acoustic im Namen tragen. Aber immerhin: Sieben der Paper haben Autor:innen, die am Institut für Quantenoptik der LUH arbeiten, eines davon hat einen Titel, der auch mir verständlich macht, was die Quantenoptik für die Forschung zur Behandlung von Hörverlust tun kann: Optoacoustic tones generated by nanosecond laser pulses can cover the entire human hearing range.

The Map of (Quantum) Physics

Zum Schluss dieses Beitrags ein kleines Fundstück, das ich kürzlich in Form eines Bildes abgedruckt auf der letzten Seite eine Buches sah, das aber eigentlich ein YouTube-Video ist und sehr anschaulich zeigt, wo sich die Quantenphysik warum in der Map of Physics verorten lässt. Ab Sekunde 302 ist es soweit:

#Quantenoptik #LizenzCCBY40INT #TechnischeOptik #Fachdatenbanken #LeibnizUniversitätHannover #Physik #TIBPortal #Quantenphysik #Quantum2025 #Quantenjahr2025 #Literaturrecherche #Quantentechnologie

One reason I think that complex #AI software projects are never going to happen is that the code it generates has no *intent* behind it.

Senior software devs spend an extraordinarily large amount of time reading existing code and asking not just HOW they work, but WHY they were written that way. Reading long-maintained, complex source code is more than mere reading comprehension; it’s LITERARY CRITIQUE. You’re constantly trying to understand the thought process and motivation of whoever wrote that code, in the hopes of gaining insight into their frame of mind.

Well, AI code has no motivation, thought process, nor frame of mind. While the code it generates MIGHT work correctly (a big assumption) at the point it was extruded, there is no plausible way of maintaining that code, and at some point of complexity (sooner than you think!) maintainability becomes critical.

#softwareEngineering #softwareDevelopment

…

https://nfyg.co/

이런데도 있구나

모두의화장실은 아무도 알 바 아닌가 보군...

RE: https://bsky.app/profile/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post/3lsiraihvn32m

퇴근므아

[속보] 첫 상업원전 고리 1호기, 해체 돌입…영구정지 8년 만 www.khan.co.kr/article/2025...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본회의를 열어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972년 건설 허가가 난 지 53년 만, 2017년 영구정지가 결정된 지 8년 만이다."

[속보] 첫 상업원전 고리 1호기, 해체 돌입…영구정지...

레이피어를 든 두 사람

#photography #blackandwhite #streetphotography #monochrome #tombzz

다시 제가 뜸해지는 이유..
일좋아!! 타임이라

HUG CSS, how I approach CSS architecture https://lobste.rs/s/jp6mwv #css
https://gomakethings.com/hug-css-how-i-approach-css-architecture/

Just recently added Boyan Kostov and Karolina Szczur to Design Systems Webring: https://design-system.club

Just recently added Boyan Kostov and Karolina Szczur to Design Systems Webring: https://design-system.club

요즘엔 하도 내부적으로 압축하는 파일들이 많아서 아카이빙은 그냥 tar로 한다.

... 나쁘지 않음.;

Weather

모두의화장실은 아무도 알 바 아닌가 보군...

RE: https://bsky.app/profile/did:plc:4sujqnbd47ey26qcvajqoxa2/post/3lsiraihvn32m

오늘의 단결하라노동자썰

@sunnymous.bsky.social 낚자 낚자

일본 겨울 실내는 10도 이하인가?사이버 여론조작? -...

TODAY: join us to discuss whether it's finally time to ban facial recognition in educational spaces.

Register to join online at pvcy.org/FRTOnline

The issue with this idea of consent with robots.txt as part of CC signals is the huge elephant in the room.

The current state of the web shows that AI crawlers do not respect robots.txt.

Tech bros don't really believe in consent.

I'm so disappointed with Creative Commons.

直接從長髮到buzz cut會不會太極端

Darktable에 Velvia라는 모듈이 있다 ㅋㅋㅋㅋ

@Erpel @volpeonVolpeon @puniko猫猫 Synchronized paw stub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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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ぬきのお姉さんときつねのお姉さん　#創作百合

まあ作っているところの商売の戦略とかはあるよね

ChatGPTもGeminiもCopilotも中国寄り？米シンクタンク報告書が暴くAI大手5社の知られざる実態 | XenoSpectrum

https://xenospectrum.com/chatgpt-gemini-and-copilot-are-all-pro-china/

나는 리액트에서 성능 자체가 떨어지는 부분보다(제대로 체감한적 없음), 성능을 고려해서 컴포넌트를 일부러 나눠야하는 점이 더 맘에 안든다.

Excited to share that I've joined #OSSCA (Open Source Software Contribution Academy) as a mentor for the @fedifyFedify: an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project!

OSSCA is a national program run by South Korea's NIPA (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through their Open Source Software Support Center, aimed at fostering the next generation of open source contributors.

We're currently in the process of selecting around 20 mentees who will start contributing to #Fedify once the selection is complete. I've been busy preparing good first issues to help them get started on their open source journey.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these new contributors and seeing what amazing things we can build together!

#opensource #mentoring #ActivityPub #fedidev

Beim Standard hat jemensch den "wie ich nicht Personen doxxe" Workshop geschwänzt ....

»Verantwortlich für den Leak soll XXXXXX Y. sein, Geschäftsführer einer Wiener Firma für IT-Sicherheit. «
https://www.derstandard.at/story/3000000275380/staatsschutz-informant-leakte-beweismaterial-ueber-bombendrohungen

息子が喘息の時に処方された薬もしっかり出てきて、ちょうどあの時のツブロテルテープがこの統計に入ってんだなあなんて思ったりもしたな
僕もこの年に、サルブモタールを一回処方されてるはず。不良患者なので（通院の時間取れなくて）コントロール薬を続けてないんだけど。

앞으로 지자체 담당자는 공중화장실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화장실을 점검할 때 여성화장실의 대변기 수가 남성화장실 대·소변기 수를 다 더한 것보다 많은지, 장애인 화장실을 성별로 구분했는지 등을 살펴야 합니다. 아울러 어린이용 변기, 기저귀 교환대 등이 남녀 화장실에 모두 설치돼 있는지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교환대 있을까?…여가부 확인 들...

디자인 큐레이션 사이트 5곳 🔥 2탄

반응이 좋아서
더 바리바리 싸들고 왔어😊

아래의 여러 사이트를 확인해봐!
#디자인팁

How much code does that proc macro generate? https://lobste.rs/s/bgobdd #rust
https://nnethercote.github.io/2025/06/26/how-much-code-does-that-proc-macro-generate.html

A CRDT-based Messenger in 12 Lines of Bash Using a Synced Folder https://lobste.rs/s/3fscqs #distributed
https://holdtherobot.com/blog/crdt-messenger-in-12-lines-of-bash/

Tonight, this repo was discussed in a thread and I am so glad I clicked on it. Among free fediverse sticker designs you can print yourself and other artwork, there are also fediverse mascot paper toys! Really cute. Now if I only had a color printer...

https://codeberg.org/fediverse/distributopia/src/branch/main/papertoys

#Fediverse #ActivityPub

Had a great evening at WordCamp #YEG! Was happy to discuss #ActivityPub with like-minded folks.

2500 Contributionsらしい。最近記事書けてないなあ。
https://x.com/qiita_milestone/status/1938095012123922618

크으으 멘토링했던 학생 중 하나가 이번에 KT에 합격했단다! 조으다 조으다

1만원 제육볶음 반값에 먹나…정부, 직장인 점심비 지원 추진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134080i

왠지 음식점들이 점심 가격을 1.5만까지 올릴것 같다. ㅋㅋㅋㅋ

上環歌賦街近日新開一間由貴州來港經營的咖啡店，主打手沖咖啡及特調飲品，並引入曾獲獎的炒豆師咖啡豆。店外設有一個金魚缸裝置，與店內一款模仿金魚缸造型的特調咖啡互相呼應。不過有網民對金魚缸中飼養活金魚的安排提出批評，質疑其設計「極不人道」，呼籲店方重新考慮安置方式。

金魚缸一經曝光即引來網民激烈討論。有網民指出，金魚平均身長約15厘米，兩條金魚理應需至少30公升水域活動，但該裝置缸身狹小、水位低且無循環水系統，「點睇都唔達標」。另有留言批評金魚長期暴露於日曬高溫環境，「打氣得一條，過濾冇，水熱到變滾水」，憂慮金魚難以存活。

有網民對此表示憂慮，並提醒店家若無適當飼養條件，應將金魚移回室內或交由專人照顧，形容有關擺設「觀感奇怪又殘忍」、「如果真係有心養，就應該放返入舖內，提供基本飼養設備，而唔係當裝飾咁擺。」

亦有網民引述過往曾見酒吧以活金魚作Shisha裝飾，直言「已經夠癲」，今次再見以金魚作戶外裝飾，更感無奈。

圖片/影片來源：threads@danesta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公務員の待遇が良すぎると言って非正規雇用をふやしたように、やれ、だれそれの待遇が良すぎると言っては待遇を悪くするということを繰り返して本当にどこもかしこも貧乏になり、いまや年金や生活保護費の支給費まで削られているのに国会議員の歳費と防衛費だけが上がるという事態になってもまだ「留学生が」とかやってて、ほんと、まじで軽蔑する。貧困の水源を見せつけられている。

»Dem STANDARD liegen Bildschirmaufnahmen vor, …«
https://www.derstandard.at/story/3000000275380/staatsschutz-informant-leakte-beweismaterial-ueber-bombendrohungen

Mein Hirn so:

オンプレサミット（触らぬサーバに祟り無し理論で1x年メンテナンスされてないサーバが展示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