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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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을 대량으로 사서 스캔해서 AI한테 먹이고 책은 버렸고 법원이 그건 책의 저작권, 지적재산권 훼손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불법 다운로드한 책을 내 서버에 두고 AI한테 먹인다 > 불법 내가 산 (중고)책을 스캔해서 AI한테 먹인다 > 합법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lsgfzvtufc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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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살해 예고부터 헌법재판소 방화까지, 넉 달 동안 무려 8건의 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5.06.26 오후 07:19 m.ytn.co.kr/news_view.ph...

"헌재 방화·지하철 살해"...협박 글 8건 올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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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몇몇 아젠다로 해석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오히려 70대+의 극우적 성향이 극단적인 숭미반북에 가까웠다면 20-30남성은 혐오와 아나키즘을 섞어서 기성세대가 자신들에게 모든걸 빼앗아 가고 있다며 진짜 능력(이 뭔지 모르겠지만)대로 하자는 신자유주의적 대안우파에 가깝습니다. 리셋 증후군적 성향도 보이죠. 둘다 극우긴 하지만 방향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굳이 말하라면 경제적, 사회적 기반이 너무 약해서 기성세대의 극우적 성향보다 너무 쉽게 긁히는 긁우라 해도 되겠네요-_- 저들을 만든게 '커뮤니티'라는걸 더 주목해야 한다 봐요

RE: https://bsky.app/profile/did:plc:tap5xwsypcxb36i4rfnl6z2q/post/3lsiua2j5uk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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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core system app interrupting you, promoting a sale by a movie-ticketing company, to push you to go see the platform vendor’s new movie.

Why not just pop up random ads all the time, always creating new channels that everyone’s opted-into by default so you can never keep up with opting out of them all?

Oh wait, that’s already what happens.

Apple’s as bad as everyone else. They don’t respect their customers — we’re fodder.

They truly have no standards anymore.
mastodon.social/@caseylis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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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f course we work with standards [for Libervia], with XMPP notably. It's a communications standard which is ... mainly know for instant messaging but it can actually do a lot more. So we use it also for blogging ... for these kinds of things.

And I've been working on a gateway [other protocols], notably ActivityPub, the protocol behind Mastodon, PeerTube, Mobilizon, etc."

@Goffi, dev, 2024

podcast.nlnet.nl/@NGIZero/e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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軽い手の痺れとじんましんっぽい症状が出てて、調べたら蜂に刺された影響が日を跨いで出たかも?って感じなので、お医者さんに診てもらいたいっての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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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잘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일단 내가 어떤 내용을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내야다. 어떤 재치있는 비유를 꼭 써야겠다거나, 아니면 '통찰'을 전달하고 싶다거나.

대신 상대방의 무지에 공감해야한다. 그 무지란게, 많은 경우 진짜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라, 대충 얼개는 파악하고 있음에도 뜬금없는 부분에서 뜬금없는 오해를 하고 있어서 완전한 이해를 막는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귀여운 멍청을 함께 디버깅해야한다. 요게 지식뿐만 아니라 공감능력이 필요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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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근처에서 맨날 확성기로 애국가를 틀어놓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느님이 보우하사"가 아니라 "하나님(Jesus)이 보우하사"로 바꿔부른걸 계속 틀어댐.

무슨 의도인지가 느껴져서 은근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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